절친이 주식으로 소액이지만 백만원정도 벌었는데 적지만 쏘고싶다고 저에게도 쏘면서
다른 동창친구들 모임 간다고 얘기했는데
이 모임 다녀오고 동창들 소식 묻는데 기분이 많이 안좋아보였어요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얘기하다가 한명이 핀잔주는 말투로
얼마 벌었는데 쏘는거야? 해서
다른 친구들도 뭐 얼마안되네 그정도로 쏘는거야?
허풍이 심하네.
이렇게 대놓고 얘기했답니다.
그 친구들이 너에게 열등감이 있어서 그러나보다 하고 저는 위로해주었지만..
저도 건너건너 아는 사이들이라 참 못됐다 싶었어요.
절친이 분위기 파악 못할리는 없는 친구이고 조심스럽게 얘기할 성격인데
저렇게까지 얘기하는거보면 손절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예전부터 저 동창모임에 저도 오라는데
사실 이번일 아니라도 저 친구들이 말 함부로 해서 저도 안 끼인 거거든요.
친구의 잘됨이 허풍같고 못마땅한 경우도 많나요?
ㅇㅇ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22-07-18 21:40:51
IP : 122.32.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요
'22.7.18 9:49 PM (14.32.xxx.215)백만원벌어서 여기저기 다 사주면 뭐가 남아요 ㅠ
그분도 참 실속없네요2. 그러게요
'22.7.18 10:02 PM (112.104.xxx.199)참 실속없는 사람이네요
자기 가족들한테는 쐈나 모르겠네요3. ..
'22.7.18 10:06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그런데 100만원 벌어서 친구 모임에 한턱 쏠 정도는 아니거든요.
4. ㅇㅇ
'22.7.18 10:07 PM (122.32.xxx.120)ㅋㅋㅋ저도 아껴놓으라고했더니
주식 처음 해본거라 더이상 안하고싶고 그냥 다쓰고 싶대요5. ㅇㅇ
'22.7.18 10:20 PM (39.7.xxx.61) - 삭제된댓글그래서 안 얻어먹었대요?
얻어먹으면서 그런 소리 했다면.
친구이전에 심보 나쁜 인간.6. ...
'22.7.18 10:23 PM (223.38.xxx.241)손절해야죠
싸가지 없는 것들7. ..
'22.7.19 12:30 AM (211.110.xxx.60)100만원 벌어서 쏘기엔...좀
8. 그니까
'22.7.19 6:29 AM (208.98.xxx.124)밥사줄 가치도 없는 사람들에게 쐈네요.
9. dlfjs
'22.7.19 8:20 AM (180.69.xxx.74)같이 좋아할 만한 사람에게나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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