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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할때 양을확줄인분들은 그거 계속해서 유지하시는편인가요.??

.... 조회수 : 2,753
작성일 : 2022-07-18 15:21:54
저는 커피믹스. 밀가루음식.  살찐다는 음식들 도넛이나 뭐 그런것들 다 포함해서요 
빼고는 그래도 왠만큼은 먹거든요
한식으로 간은 좀 싱겁게 해서요 .일반식으로도 두끼는 먹구요 
이거야 뭐 다이어트 하기전에도 항상 먹는 스타일이었으니까 
예전에다이어트 하기전에는 이렇게 먹고 커피먹스도 먹고 했으니 살이 쪘던것 같구요 
작년 12월달부터 시작했으니까 시간이 그래도 7-8개월정도는 되었네요 
작년 1월달이랑 비교하면 지금20킬로 . 작년 12월달이랑 비교하면 17킬로정도 빠졌거든요 
그래도 일반식으로 싱겁게 먹으니까 먹는데는 스트레스 안받거든요 
그리고 치킨이나 그런것도 가끔 먹고 싶을때 먹는편이예요 
가끔 글보다 완전 소식을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분들 보면 내가 많이 먹기는 먹는 스타일이구나 싶기도 하고 
근데 소식 체질이 아니라면 그걸 그렇게 계속 먹을 자신이 있으세요 


IP : 175.113.xxx.17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8 3:25 PM (125.178.xxx.184)

    확 줄인 양에 적응이 되는 사람도 있고 못견뎌서 폭식으르 바뀌는 사람도 있고 케바케죠

  • 2. ㅇㅇㅇ
    '22.7.18 3:25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습관 들리면 되더라고요
    단순히 먹는걸 줄인다 라기 보다
    줄어드는 뱃살 사이즈 건강수치 등 눈으로 확인하면서 장기전으로 갈 자양분이 되는 느낌이랄까
    바로바로 효과가 보이니..더 힘을 내게 되고요
    정체기 한번 겪으면 또 끙끙 거리겠지만
    내 몸의 패턴만 이해하면 조바심 안생기겠더라고요
    치팅데이는 주기적으로 가져야 하고요..너무 옭아매면 어딘가에서 터진다는 것도 경험상 학습된거니까요

  • 3. ...
    '22.7.18 3:27 PM (175.113.xxx.176)

    저는 그걸 못하겠더라구요..ㅎㅎ 치팅데이 이런것도 없이 그냥 평소에 먹고 싶은건 먹고 사는것 같아요..
    그대신 뭐 잔치국수를 먹고 싶다 그러면 그냥 곤약국수 해초국수로 만들어 먹고 . 그러는편이예요 ..
    전 양을 확줄이는건 죽었다 다시 태어나야 될듯 싶어요..ㅎㅎ

  • 4. ..
    '22.7.18 3:29 PM (211.246.xxx.47)

    저는 아예 확 줄이진 않았고 점진적으로 줄여서
    6개월만에 16kg빼서 지금 161.8cm/ 50.5kg에요.
    목표체중 이뤘다고 확 먹는 건 없고 한끼는 일반식
    한끼는 다이어트식이고 하루 만보 걸어요.
    이렇게 유지한지는 2년 다 되어가고요.

  • 5. ㅇㅇ
    '22.7.18 3:29 PM (222.100.xxx.212)

    그렇게 먹는것도 몇 달이지 점점 현타가 와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고 ㅎㅎ 그래서 빠졌다 쪘다를 계속 반복해요..

  • 6. ㅇㅇㅇ
    '22.7.18 3:33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3개월 지속중인데요
    계속 빼는 중이고요
    65에서 지금 58까지 뺐는데
    하도 과식하고 후회하는 날이잦길래
    과식을 왜 해야 하는지
    거기에 대해 매모를 한 적이 있어요
    장점과 단점 쭉 나열..ㅋㅋ
    별짓 다 했죠 ㅋㅋ
    먹고나서 현타오는게 안먹고 나서 배고픈거보다 훨 크다
    과식한 결과는 이렇다
    막상글로 써서 눈으로보니.. 진짜 미련곰탱이 같더라고요
    그렇게 소식을 실천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강하게 와닿았어요

  • 7. ...
    '22.7.18 3:35 PM (175.113.xxx.176)

    14님도 곧 50킬로에도 도달하실것 같아요. 저 최고로 많이 나갈때는 68킬로까지 나갔어요.그게 작년1월달이었어요. 65킬로58킬로 제가 다이어트 하면서 다지나온 몸무게예요 ..ㅎㅎ

  • 8. ㅇㅇㅇ
    '22.7.18 3:38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뭐 이미 지나오셨다고 하니..제가 팁을 드릴 주제는 아니네요..ㅋㅋ
    50키로 금방갑니다..ㅋㅋ 기다리세용..ㅋㅋㅋ

  • 9. 윗님22
    '22.7.18 3:50 PM (112.167.xxx.92)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고 그래서 빠졌다 쪘다를 계속 반복2222

    여긴 옥수수가 세상 맛있다고 하더구만 올들어 첨으로 어제 먹고는 뭐야 이거 걍 옥수수군 하고 던졌 도넛 사먹었어요 사실 도넛이 맛있자나요 어제 점심 칼국수 사묵고 아이스커피에도 도넛 쳐묵하면서 이러니까 뱃돼지지 함시롱ㄷㄷㄷ

    아니 맛있는 없어야지 안먹죠 세상 맛있는게 얼마나 많나요 더구나 션한 맥주에다 감자칩 홈런볼 장난아니게 맛있고 호박약과는 또 얼마나 맛있게요 솔까 먹다 죽어도 모를맛임 이런걸 어떻게 포기하고 사냐말임 내가 모델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니고 무용수도 아니고 뺀살을 유지할 이유가 없자나요 그러시 중간에 식욕제어가 안되죠

    허리30->24 ->30->24->30->지금27인치 아 이젠 24는 안할라구요 승질나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한27유지는 안되겠뉘 하고 자신과 거래중인데 과연 27이 유지가 될까요ㄷㄷㄷ

    근데 님이 일단 많이 뺐네요 근데 그 뺀살을 유지하는게 더 배는 힘들어요 뺀 사람들이 그유지를 못하니 요요를 다들 겪는거고

  • 10. ㅇㅇ
    '22.7.18 3:58 PM (182.225.xxx.85)

    국물류만 끊어도..

  • 11. ㅇㅇㅇ
    '22.7.18 4:00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도움이 딱히 안될수도 있지만 말씀드려봐요..ㅋㅋ

    몸이 안좋아서 빼는거면
    식욕 자제 잘 되더라고요
    저건 맛있는게 아니라 독약이다.ㅋㅋ 이런생각이 들거든요

    당뇨 혈압 등 대사질환 빨간불 들어오고
    병원에선 재검 계속 뜨고 하면
    짜증나서 드러워서 뺸다 이러다가
    나중엔 내 몸을 좀 사랑해 주게 되더라고요
    그깟 식욕때매 미각충족이 뭐라고..
    이렇게 아프다 아우성인 애를 너무 막 대한거같아서
    어루만져주고싶더라고요

  • 12. 689
    '22.7.18 5:44 PM (122.34.xxx.249)

    40대 초 8키로 감량, 1년 이상 소식 유지했는데
    위가 줄어서 이제 많이 못 먹어요.
    많이 먹으면 바로 체해서 괴로우니 딱 배가 찰 때까지만 먹어요.
    아침 빵식, 중간 간식, 저녁 한식 위주로 1일 2.5식
    음식 종류를 가리진 않아요.

  • 13. ㅇㅇ
    '22.7.18 5:55 PM (106.101.xxx.18)

    위 줄이고 몇년 유지해도 다시 늘리는건 한순간이던데요.
    이미 늘어났던위를 잘라내지 않는한 풍선 불었다 바람빠지면
    원래대로는 절때 돌아갈수 없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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