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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딸키우기 너무 무서워요ㅜㅜ

딸둘맘 조회수 : 7,675
작성일 : 2022-07-18 11:17:28
중학생.초등생 딸둘 키우고 있는데요
하루가 멀다하고 여자아이들 사건사고 나올때마다
가슴이 쿵합니다

며칠전에는 초등여학생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알지도 못하는 남고등학생한테 찔려서 중태에 빠졌다는 기사 보고 엄청 충격 받았었는데..
기사보니 그 남고생이 범행전부터 아파트 주변을 계속 배회하고 있었다는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범행 대상을 찾다가 여자 아이보고 엘리베이터 따라 들어가서 칼들고 위협했는데 아이가 소리 지르니까 칼로 찌른것 같아요.
아파트 주민 말로는 초등아이 고함소리가 크게 들렸다고 했다네요
만약 우리 아이가 이런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대처 하라고 해야하나요.
남편하고 얘기해봤는데 ..
부모로서 아이들한테 어떻게 알려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인하대 사건만해도..
캠퍼스 내 그것도 단과대 건물에서 동기한테 그런 끔찍한 일을 당할지 누가 알았을까요.
딸가진 부모로서..맘이 너무 무겁네요. ㅜㅜ

IP : 110.70.xxx.14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8 11:20 AM (39.7.xxx.84)

    얼마전에 교실에서 수업시간에 유사성행위하던 남자애들
    기사도 있었어요.애새끼들이 어떻게 됐길래 저러는지
    여자애들 키우기 너무 무서운 세상 맞아요.

  • 2. 그러게요
    '22.7.18 11:21 AM (180.224.xxx.118)

    갈수록 흉악한 범죄가 많아지고 여자들이 희생되니 진짜 딸 키우기 무섭습니다..ㅜㅜ 술 마시고 범죄가 많으니 술은 좀 자제들 했음 좋겠는데 다 큰 애들이 말을 들어먹어야죠..에효

  • 3. 맞아요
    '22.7.18 11:22 AM (115.86.xxx.36)

    너무 끔찍해요 엘베도 혼자 타게하는거겁나요
    학원차 내리는곳에 매일 데리러 나가려구요 ㅠㅠ

  • 4. 진짜
    '22.7.18 11:22 A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사회가 아무리 발전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건 남자들의 여자들에 대한 범죄본능인것 같아요. 특히 한국남자들요...예전이야 태어나면서부터 남녀차별정책으로 여자 하대하고 막하고 범죄를 저질러도 그닥 언론화 되지 않았던것 뿐이구요.
    여기서도 여자상대 남자범죄 일어나면 여자가 문제가 있을거라고 몰아가는 댓글들 막 출몰하잔잖아요. 그런 탈레반을 키워낸 탈래반모친들이죠.
    오늘도 지하철 폭행녀 기사가 나왔던데..
    도대체 지하철 폭행녀 없고 고유정 없었으면
    한국의 탈레반 모자들은 어쩔뻔했을까

  • 5. 무서워요
    '22.7.18 11:23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어제 클량 보배가니 그런 사건이 또 있었어요.
    헤어진 남친이 와서 칼로 마구 찔렀대요
    눈이랑 장기랑 다쳤다고 하더라고요.
    데이트 폭력이란 말도 아깝습니다.
    그저 지보다 약한 여자에게 무시당한다 생각하니
    폭력으로 응수하는 전형적인 강약약강 비굴한
    인간상인 거 같습니다.
    아무튼 조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 6. 진짜
    '22.7.18 11:24 AM (223.38.xxx.86)

    사회가 아무리 발전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건 남자들의 여자들에 대한 범죄본능인것 같아요. 특히 한국남자들요...예전이야 태어나면서부터 남녀차별정책으로 여자 하대하고 막하고 범죄를 저질러도 그닥 언론화 되지 않았던것 뿐이구요.
    여기서도 여자상대 남자범죄 일어나면 여자가 문제가 있을거라고 몰아가는 댓글들 막 출몰하잔잖아요. 그런 탈레반을 키워낸 탈래반모친들이죠.
    오늘도 지하철 폭행녀 기사가 나왔던데..
    도대체 지하철 폭행녀 없고 고유정 없었으면
    한국의 탈레반 모자들은 어쩔뻔했을까.
    여기도 탈레반아들 키워낸 탈레반엄마들 많더라구요.
    조선시대 아들 일찍 죽으먼 죽기 싫다는 며느리 자결하게 해서 (살인했겠죠) 열녀비 받아낸 시모들이 그대로 대를 이어 존재하는거에요.

  • 7. ㅇㅇ
    '22.7.18 11:26 AM (121.161.xxx.152)

    미국이나 중국, 일본, 아프리카 중동 가봐요.
    여자들 죽어나가는게 일상이지
    한국이라고 콕 찝는게 어이없네요.

  • 8. 이제는
    '22.7.18 11:27 AM (223.38.xxx.86)

    늙은 여자노인 상대로 성폭행 늘어나던데 한국의 탈레반 아들을 키워낸 탈례반 엄마들이 늙어서 다른 탈레반 여자가 키워낸 탈레반한테 성폭행 당해봐야 뉘우치려나

  • 9. ...
    '22.7.18 11:28 AM (211.221.xxx.167)

    학교고 회사고 집이고 심지어 경찰에 검사.판사둘 까지고
    성범죄에 살인 저지르고 또 감형되는 세상이니
    여자는 세상 믿을 곳 없죠.
    진짜 한국남자들은 단체로 미친거 같아요.
    이제 동기들도 믿으면 안된다고 가르쳐야 할듯 ㅠㅠ

  • 10. 무슨
    '22.7.18 11:28 AM (223.38.xxx.86)

    미국 일본이 이렇게까지 여자 상대 범죄가 압도적으로 일어나나요?
    중동 아프리카나 그렇지

  • 11. ??
    '22.7.18 11:30 AM (121.161.xxx.152)

    조선족들인가...
    툭하면 한국종특이라며
    싸잡아 대는게
    글쓴이들 아버지나 아들 형제나 잘 잡아요.

  • 12. ..
    '22.7.18 11:35 AM (218.39.xxx.153)

    한국이 유독 여성 살해 사망이 많대요
    미국은 갱단끼리 싸움으로 남성이 많은데 말이죠
    그래서 들여다 보니 남편 애인한테 살해 당해서 그렇다 더군요

  • 13.
    '22.7.18 11:41 AM (219.240.xxx.24)

    술 좀 적당히 즐기는 문화여야지
    대학때 부어라 마셔라
    진짜 문제에요.
    술은 마약이에요.

  • 14. ㅇㅇ
    '22.7.18 11:45 AM (211.36.xxx.110)

    엘리베이터 성범죄 두려워요
    저희애도 어릴때 엘베 혼자 탔다가 중학생 남자애한테
    성추행 당했어요
    같은 라인에 사는 이웃아이한테도 그런짓하니
    남의동네에 진출해서 표적 삼으면 그걸 어떻게 막겠어요
    힘없는 여자아이들 진짜 키우는거 두려운 세상

  • 15. . . .
    '22.7.18 11:47 AM (110.12.xxx.155)

    우리사회에서 남성들 내면에 명예로운 남성상이 실종된 듯해요.
    어린이 여자 노인을 돌보는 강하고 힘있는 남성이라는
    자부심은 실종되고 피해의식만 가득해요.
    국힘 등 사회 악의 축들은 그걸 부추겨요.
    정차인들이나 사회 리더층도 이 문제를 제도적으로도
    보완할 생각은 없고 쌈이나 붙여 표받을 잔머리만 굴리죠.
    이대로 가면 더 심각해질까 걱정됩니다.

  • 16. 아까 사진
    '22.7.18 11:50 AM (112.167.xxx.92)

    봤는데 멀쩡하게 생겨서 깜놀했자나요 저 멀쩡한 외모로 지가 아쉬울게 뭐있다고 동급생녀를 왜 성폭행하냐고 당시 술에 만취상태였는지 아니 멀쩡히 생겨가지고 뭐가 씌웠나 정말 사건사고는 순간이라고ㄷㄷㄷ

  • 17. ..
    '22.7.18 11:54 AM (38.15.xxx.201)

    Tv드라마안봐도 술먹고 주사부리것이 남녀주인공 연결시겨주는 매개체로 나오잖아요.얼마나 미화시키는건지

    얼마전 딸아이가 홍대에 나갔다가 희한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하더라고요.
    12시쯤이었는데 흰 짧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길가에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는데 햇볕을 받아서 벌개진건지 술이 안깨 얼굴이 벌개진건지 인사불성이더랍니다.
    아무래도 전날 신나게 놀다가 집에 안가고 그렇게 노숙을 한거겠죠,
    저희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캐나다인데 캐나다는 다운타운쪽 가면 마약쟁이들이 그러고 살아요..
    윗님 말씀처럼 술은 마약인듯 싶네요

  • 18. 초6이
    '22.7.18 11:56 AM (118.221.xxx.29)

    학교 여자화장실에 몰카설치했는데 촉법소년이라 학폭밖에 해당이 안된다네요

  • 19.
    '22.7.18 11:59 AM (125.176.xxx.8)

    어렸을적부터 음란물에 길들여져서 여자를 한 인간으로 보는게 아니라 성적 착취대상으로 봐서 그런것 같아요.
    가정에서는 인성교육보다는 공부만 강조하고 ᆢ
    사람이 아니라 괴무로 키워져서 저런일이 벌어지고 자기 자신신세도 망치고 ᆢ
    자식가진사람들은 어렸을적부터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될것같아요

  • 20. ㅇㅇ
    '22.7.18 11:59 AM (211.114.xxx.78)

    모든 남자를 싸잡아 욕하는건 문제지만
    요즘 한국남자 다수가 너무 무서워요.

  • 21.
    '22.7.18 12:01 PM (125.185.xxx.9)

    조선족인지 메갈 워마드인지..그놈의 한국남자 어쩌구...정말 짜증납니다. 화나요.

  • 22. ...
    '22.7.18 12:02 PM (118.235.xxx.89)

    요새 남자애들 여혐이 너무 심하고
    오냐오냐 자라서 거절을 잘 못 받아들이고 그런거 같아요.
    여친부모님이 반대한다고 일가족살해..그런일도 일어나잖아요.

  • 23. ...
    '22.7.18 12:12 PM (182.231.xxx.124)

    근데 초등애들 키우는데 여자애들도 만만치않게 못땠고 싸가지 없어요
    남자애들 여자애들 때문에 상처받고 치를 떠는 경우 많습니다
    돼지니 더럽니 이런 막말들을 남학생들한테 서슴치않게 하고 못땠기가 말도 못해요
    그런 모요적인말 듣고 남학생이 힘으로 한방치면 또 뉴스 나오겠죠

  • 24.
    '22.7.18 12:16 PM (112.158.xxx.107)

    여자들이 싸가지가 없다한들 남자를 죽이거나 죽도록 때리거나 하지 않죠ㅋㅋ
    윗분은 설마 폭력의 이유가 여자들의 모욕적인 언행 때문이라는 거?

    여자가 길 가다 뻑치기를 당하거나 죽임 당하거나 성폭행을 당했을 때도 다 이유가 있나보네요ㅋㅋ

  • 25.
    '22.7.18 12:18 PM (112.158.xxx.107)

    요새 남자애들 여혐이 지 엄마한테도 가던데
    여자애들 싸가지 없다느니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의 귀한 아들도 어디 가서 지 엄마도 혐오하고 비하하고 있을지 어떻게 암ㅋㅋ

  • 26.
    '22.7.18 12:23 PM (1.232.xxx.70)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눈치껏 빠지세요.
    여초와서 여자들한테 삐대고 있지 말고.

  • 27. 아들교육
    '22.7.18 12:24 PM (125.176.xxx.8)

    남자아이 키우는 부모는 더 철저히 인성교육 성교육 시켜서
    신제 망치는 일이 없도록 교육시켜야 할것 같아요.
    특히 술먹고 행동 똑바로 하도록 .
    잘 생긴 톡똑한 아들 술먹고 여자한테 함부로 하면 인생 골로 갑니다.

  • 28. 도낀개낀
    '22.7.18 12:32 PM (222.106.xxx.74)

    여자애들이 요즘 더 설치고 더 폭력적인 경우도 많아요.
    며칠전에도 사립초다니는 지인아이, 우산싸움하는 애들 옆 지나가다가
    갑자기 미친년처럼 한 여자애가 발작하며 그 애 우산으로 때려 넘어뜨리고
    넘어진 애를 우산끝으로 찔러서 얼굴 꿰맨 사건이 있었어요.
    미친 건가.. 싶더라구요.
    성별을 떠나 인간 개개인이 요즘 많이 거칠어지고 초극도 이기주의인거지
    "남자애가, 여자애가 ... "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자애들이 더 밝히고, 남자애 덥치고 유혹하고 때리고 죽이고 .. 이런 일들도 비일비재해요.
    술마시고 행패부리고 주사부리고 하는 것도.

    여자애들이건 남자애들이건 정상적으로, 타인에게 배려하고 올바른 삶의 습관과 가치관을 가지도록 교육하기위해 사회가 바뀔 때에요.

  • 29. 얼마전
    '22.7.18 12:34 PM (61.109.xxx.141)

    딸이랑 이야기 하는데 데이트폭력 자주 일어나는게 본인의 뜻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거나 하면 폭력으로 이어진대요 친구들도 폭력 당하는 애들이 가끔 있다고... 그래서 딸 운동 엄청해요
    혹시나 위험에 빠지면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고요 런닝동호회 들었고요 주짓수 배웠고 지금은 복싱하고 있어요

  • 30. ..
    '22.7.18 12:44 PM (118.35.xxx.17)

    선진국중에 우리나라가 데이트폭력 1위예요.
    여자도 라고 하기엔 한국남자 폭력성 압도적 수치로 나타나고 있는데 똑같은 취급좀 하지마요

  • 31. 뭐래
    '22.7.18 12:45 PM (112.158.xxx.107)

    ㅋㅋ위에 아들 가진 아줌마 웃기네

    그래봤자 남자가 여자 죽이고 때리는 게 백배는 더 많아요
    어딜 여자도 그런다는 둥 입 털고 있어

    저기요 아줌마

    현실은요

    여자도 남자가 죽이고요
    남자도 남자가 죽여요
    니 아들도 여자한테 맞거나 죽임 당할 확률보다 남자한테 죽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요

    남자 여자 따질일 아니라고요?
    아니요 남자가 훨씬 가해자가 많으니 조심해야죠
    그래야 당신 아들도 남자한테 개죽음 안 당해요

  • 32. ...
    '22.7.18 12:50 PM (49.168.xxx.14) - 삭제된댓글

    남자여자 도긴개긴이라는 아줌마좀봐요.
    저런 정신머리없는 여자가 아들이라고 우쭈쭈 키워서 요새이대남들이 이모양으로 자란거라고 봐요.
    아무리 뭐라해도 반성도 쳐 안하고 여전히 개같이 아들 키울듯요. 사회에 내놓지 말고 아줌마가 평생 끼고 사세요.
    뭐하러 여시같은 여자들 사이에 내놓나요.

  • 33. ㅋㅋ
    '22.7.18 12:52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도낀개낀이라니..어이가 없어서..

    여자한테 맞아죽는 남자가 많을까? 남자한테 맞아죽는 여자가 많을까?
    어디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ㅉ

  • 34. 맞벌이면
    '22.7.18 1:10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이런보도 볼때 마다
    아들이 키우기 훨 낫겠다 싶어요
    자기자식 단속만 시키면 되는데
    딸이면 방어까지 배워야하니...

  • 35. ....
    '22.7.18 1:15 PM (49.161.xxx.175)

    아들 낳은 아줌마는
    아들 낳으면 남자들이 범죄표적에서
    제외시켜주는지 아나보네.
    정신차려요.
    아무데서나 남자 역성을 들지 좀 마요.
    그렇게 남자가 좋으면 차라리 성전환수술을
    하던가

  • 36. ...
    '22.7.18 1:48 PM (106.101.xxx.250)

    남편 남동생 아들 아버지 대부분의 남자들은 정상적으로 살아요
    고유정 이은혜 같은 여자들이 남자 죽였다고 여자들은 다 남자죽인다 프레임 씌우면 여자들은 저것들이 미쳤나 싶겠죠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 존재가 잘못된거지 여자 남자 가르면 되나요?
    정치인들이 자기편만들어 표 얻을려고 씌운 남녀편가르기 프레임에 왜 넘어갑니까

  • 37. ...
    '22.7.18 2:01 PM (118.235.xxx.200)

    이유정 고유정한테 죽은 남자는 몇년 동안 단 2명뿐이지만
    남친 남편한테 맞아죽는 여자는 매달 몇명씩 나와요. 숫자가 다른데 비교할껄 비교해야죠. 한심....

  • 38.
    '22.7.18 2:49 PM (1.233.xxx.132)

    폭력 아들이 키운다고 키워지나요? 결국 유전적 성향이 발휘되는 거겠지요. 왜 여기서는 다 여자탓인지..? 댓글 좀 보세요. 한남 키운 탈레반 엄마들이라고요. 한남은 아버지가 키우는 거에요! 그런 유전자 받기 싫으면 결혼 하지 말고 비혼 유지하고 한국 멸망 시키고 조선족 중국 애 많이 낳는 이슬람으로 이 국가 채우면 됩니다.

  • 39. ...
    '22.7.18 3:06 PM (223.62.xxx.192)

    내 자식만 피해없음 장땡이니 어떤 집 딸이 죽어나가든 관심없죠
    게이가 남아 성폭행했다하면 부들부들하고

  • 40. 여러분들
    '22.7.18 4:33 PM (115.86.xxx.36)

    82에는 지능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어요
    비교가 뭔지도 모르고 기준도 없고
    그냥 내가 아는게 세상 진리인줄 아는 부적응자들.
    저런 무식한 사람은 그냥 무시하세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ㅎㅎ

  • 41. 뭐래
    '22.7.19 1:38 AM (211.200.xxx.116)

    지능낮은 지 아들 우쭈쭈 빙신 맘충 또 있네
    요즘 여자애들이 아무리 못돼도 아줌마 너만 할까? 저런 아줌마 아들이 크면 한남충 되겠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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