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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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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이 울산 개물림 사고 아주머니 욕할 자격이 있어요??

.. 조회수 : 4,776
작성일 : 2022-07-18 08:40:37
허구언날
아들들한테 위험에 처한 사람 돕지 말아야한다 가르칠꺼다.
여자들 스스로 위험에서 벗어나라고 외치지 않았어요?

그래놓고 개 공포심한 아주머니한테는 왜 안나섰냐고
이거에는 인간이 아니라는 둥 왜 분노한 척들 하는거죠?
IP : 112.220.xxx.226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8 8:42 AM (118.235.xxx.136)

    명예남성들 특징이죠.

    남자가 의도적으로 여자 안 구했을 땐 현명하고 잘한일.
    여자가 개 공포로 남자애 지나친 것 천하에 쳐죽일 일,
    지금 mz세대 한남들이 내로남불 도덕성 1도 없이 자란게 누구탓이겠어요. 한남과 명예남성들 쌍으로 사회 암적 존재들이에요.

  • 2. skkw
    '22.7.18 8:42 AM (223.38.xxx.225)

    어디 남초랑 헷갈린거같은데
    아침부터 갈라치기 빌드업 하지마시구요

  • 3. ...
    '22.7.18 8:45 AM (38.143.xxx.142)

    더 많이 욕해야해요. 그래야 비슷한 일 생겼을때 주변 혹시모를 카메라 의식해 억지로라도 남돕는 시늉할 사람 한명이라도 늘어날거라고 봐요

  • 4. ㅡㅡ
    '22.7.18 8:45 AM (116.37.xxx.94)

    일부댓글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갑분 머리채
    뜬금없네

  • 5. 울산여자분
    '22.7.18 8:46 AM (119.203.xxx.70)

    울산여자분 개 극도로 무서워하고 경비실이랑 경찰에 신고했다고 해요
    개주인만 욕합시다

  • 6. ..
    '22.7.18 8:47 A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84616&reple=30675904
    여기만 해도 아들들 남 돕지말라도 가르친다고 하네요??

  • 7. ..
    '22.7.18 8:4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위험의 경중과 애 어른 분간도 못하나요?

    ((허구언날
    아들들한테 위험에 처한 사람 돕지 말아야한다 가르칠꺼다.
    여자들 스스로 위험에서 벗어나라고 외치지 않았어요?)))
    ~~~~이게 82쿡 공동성명이라도 되나요?

  • 8. .......
    '22.7.18 8:49 AM (211.221.xxx.167)

    아들들한테 남 돕지 말라고 가르칠 때가 아니라
    아들들한테 성폭행.성추행 하지 말라고
    여자들 보복 폭행이나 죽이지 말라고 가르쳐야 할텐데
    아들 엄마들 진짜 이상해요.

    강력범죄 90%가 남자고
    여자를 향한 범죄가 어느 나라보다 높은 한국에서
    아들 엄마들은 왜 남자들이 피해자인척 하는지

  • 9. ....
    '22.7.18 8:50 AM (118.235.xxx.13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484616&reple=30675904
    여기만 해도 아들들 남 돕지말라고 가르친다고 하네요??

  • 10. ...
    '22.7.18 8:52 AM (211.55.xxx.57) - 삭제된댓글

    여기 아들엄마들 허구언날 아들한테 남돕지 말라고 교육시켜야한다고 그때 핫팬츠사건때 그런 댓글 100개달였는데 82쿡 공동성명급이죠 뭐가 아니래.

    그래놓고 아줌마한테는 인간이 아니라는둥
    지들 아들을 인간도 뭣도 아닌걸로 키우면서 한심 그 자체~~

  • 11. ...
    '22.7.18 8:53 AM (1.241.xxx.220)

    82에는 이런 어그로성 글이 나오면 휘말리는 사람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이미 그 아줌마에 대한 논쟁도 휘몰아쳤었는데, 이젠 아들딸 엄마 갈라치기까지... 댓글 만선 안되길 바랍니다.

  • 12. 어휴
    '22.7.18 8:54 AM (106.102.xxx.220) - 삭제된댓글

    한심들...
    이슈 하나터지면 그거에 매달려서 이러쿵저러쿵
    아줌마 욕하다가 신고했다니까 이제 욕한 사람 욕하고

    비난할거리 없나 두리번거리지 말고
    내 삶의 문제점이나 찾아내서 개선하세욧

  • 13. .....
    '22.7.18 8:55 AM (211.246.xxx.160)

    한국 아들들은 여자를 성폭행하고 여자를 죽이죠.
    성관련 업체가 커핍숍보다 몇배 많을 정도로
    성매매는 기본에 여혐은 선택

  • 14. ....
    '22.7.18 8:55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여기 아들엄마들 허구언날 아들한테 남돕지 말라고 교육시켜야한다고 그때 핫팬츠사건때 그런 댓글 100개달였는데 82쿡 공동성명급이죠 뭐가 아니래.22222222

    아들 엄마들 진짜 이상해요.
    강력범죄 90%가 남자고
    여자를 향한 범죄가 어느 나라보다 높은 한국에서
    아들 엄마들은 왜 남자들이 피해자인척 하는지
    2222222

  • 15. 맞아요
    '22.7.18 8:57 AM (116.36.xxx.35)

    그동영상 보면서 비난도 이해갔지만
    과연 저상황에 나도 우산 휘두를수 있을까 싶어서
    아무 댓글 못달았네요.
    근데 마치 모두 자기들은 잔다르크인양 그아줌마 난리친 사람들 보고 정말 그럴까 싶던데.
    이중인들 많죠. 여기 82.
    한번 곰곰히 그자리서 자기자신 돌아보는 시간 좋겠네요.

  • 16. ..
    '22.7.18 9:00 AM (118.35.xxx.17)

    아들들 돕기는커녕 신고도 하지 말라고 한게 여기 아줌마들이예요
    이제와서 아닌척하기는

  • 17.
    '22.7.18 9:01 AM (49.1.xxx.148)

    난 그 아주머니 심하게 욕한사람들 다 고소당했음 좋겠어요 나같아도 무섭고 또 괜히 나섰다가 애가 더 뜯길수도 있고 뭔가 액션취하기 힘들었을거같은데 무슨 싸패라는둥 신고한지 안한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구경하며 지나갔다는둥 가열차게 욕하던분들 진짜 자신을 좀 돌아보세요 평소 개 무서워하고 개의 습성 모르면 걍 몸이 굳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 18. ㅅㅊㅅ여기
    '22.7.18 9:03 AM (58.230.xxx.177)

    아줌마만 있는것도아니고
    일베도 있고 남자도 있고 페미도 있고 덧글 조작단도 있는데
    글몇개 가지고 몰아가지 말구요

  • 19. ㅋㅋ
    '22.7.18 9:05 AM (218.234.xxx.8)

    82가 이래서 욕먹는거.
    이 사건에서도 결국 개 쫓고 아이 살린건 남잔데
    웬 아들 교육 성토???ㅋㅋㅋ

  • 20. ..
    '22.7.18 9:06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세상에..
    대상이 8살 어린아이라고요
    우산도 있었고
    소리라도 지를 수 있었고
    안절부절 발 동동 구르는 모습이라도 볼 수 있었다면 같이 애가 탔겠죠
    아무리 무개념에
    시시비비 휩싸이기 싫어 몸사리라고 일러두는 엄마라도
    어린아이가 바로 눈 앞에서
    일촉즉발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때 모른 척 하고 지나가라 가르친다고요?

  • 21. 00
    '22.7.18 9:06 AM (1.232.xxx.65)

    지하철에서 쓰러진 여자 남자들이 안도와줘서
    여자들이 옮긴 뉴스보고
    이해해요.
    성추행으로 몰릴테니 돕지 말아야죠.
    이지랄했었음.
    남자역무원이 수십년간 아프거나 쓰러진 여자를 부축했다가
    성추행으로 몰린 적은 한번도 없었다며
    이해할수 없다고 인터뷰까지 했었는데
    쓰러진 사람 모른척하는 남자들은 편들고
    개 공포증 있는 여자는 나라 팔아먹은듯 욕하고.

  • 22. ㅁㅇㅇ
    '22.7.18 9:06 AM (125.178.xxx.53)

    82회원이 한명인줄 아시나요

    그리고 허구언날 아니고 허구한 날입니다

  • 23. ㅁㅇㅇ
    '22.7.18 9:07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몸이 굳는다고 한 분 동영상보신거에요?

  • 24. ...
    '22.7.18 9:08 AM (38.143.xxx.142)

    개 아무리 무서워도 내 아이나 내 조카면 그랬을까요? 남의 아이니 그럴 수 있는거잖아요

  • 25.
    '22.7.18 9:08 AM (223.62.xxx.181)

    윗님 모른척하고 지나간게아니라 몸이 굳어서 살금살금 지나간거고 신고했다잖아요 개가 무서운 사람은 그럴수있어요. 저만해도 저런광경보면 소리도 못지르고 도망도 못가요

  • 26. ..
    '22.7.18 9:09 AM (106.101.xxx.63) - 삭제된댓글

    이젠 잔다르크 비난의 시간인가요?
    내 애가 물려도 이런 얘기나 하고 계시길...

  • 27. 누구냐
    '22.7.18 9:12 AM (221.140.xxx.139)

    심했음.

    심지어,
    '견주보다 그 여자가 더 용서가 안된다' 는
    개소리를 떡하니 올린 미친 것도 있었음

  • 28. ㅇㅇ
    '22.7.18 9:13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개 공포증이 심한 사람이 소리를 지르고
    우산으로 어설프게 휘두르다가 역공당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제가 개 두마리 키우지만 소리 지르면
    더 흥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택배기사분도 본인의 구르마 던지는데
    그거 제법 무거운 덩치 큰거잖아요
    그정도되니 반응보였다고 생각되는데요
    개 공포감이 없는 사람도 그 상황이면 아주 무서울텐데
    공포감 심한 사람는 그게 도저히 안될수도 있어요
    경비랑 경찰한테 신고하러 갔다잖아요

  • 29. ...
    '22.7.18 9:18 AM (185.220.xxx.22)

    지하철에서 쓰러진 여자 남자들이 안도와줘서
    여자들이 옮긴 뉴스보고
    이해해요.
    성추행으로 몰릴테니 돕지 말아야죠.
    이지랄했었음.
    남자역무원이 수십년간 아프거나 쓰러진 여자를 부축했다가
    성추행으로 몰린 적은 한번도 없었다며
    이해할수 없다고 인터뷰까지 했었는데
    쓰러진 사람 모른척하는 남자들은 편들고
    개 공포증 있는 여자는 나라 팔아먹은듯 욕하고.
    222222
    아 이성적인척 저딴 지랄맞은 소리하던 아들맘들 이번에도 똑같이 그 아주머니 잘했다고 하는거 맞죠??
    진짜 82쿡 명예남성들이야 말로 죽도록 욕먹고 반성해야해요. 그렇게 살지마요.

  • 30. ..
    '22.7.18 9:19 AM (218.52.xxx.138)

    그만좀 해요
    피해자랑 견주가 중요하지
    그 사람 에게 집중 욕할 이유 있나요

  • 31. 갑자기
    '22.7.18 9:21 AM (58.234.xxx.21)

    아침부터 왜이렇게 욱 하셨는지...

  • 32. ...
    '22.7.18 9:22 AM (118.221.xxx.29)

    걸러서 읽으세요.
    한강교때 우르르 하던 사람들이 또 그러는 거죠 뭐

  • 33. ....
    '22.7.18 9:22 AM (211.55.xxx.57)

    여기 아들엄마들 맨날 아들한테 남돕지 말라고 교육시켜야한다고 그때 핫팬츠사건때 그런 댓글 100개달였는데 82쿡 공동성명급이죠 뭐가 아니래.

    그래놓고 아줌마한테는 인간이 아니라는둥
    지들 아들을 인간도 뭣도 아닌걸로 키우면서 한심 그 자체~~

  • 34. 어이없음
    '22.7.18 9:24 AM (1.236.xxx.12)

    하여간 뭐만 있으면 성별갈라서 훈계질하고 비난하고..
    일베스러운거좀 안하면 안돼요? 왜 뭐든 여자탓만해요
    엄마는 여자 아닌가 안 도와줬다 욕먹는 아줌마가 아들있으면
    더 욕먹어야해요?
    할줄아는거라고는 갈라치밖에 없는게 일베랑 똑같네
    아주 만물 여자탓이지 명예어쩌구 에구 지겨워 정말
    82가 어째 이리됐는지 ㅉ ㅉ 성별갈라서 여자 편드는척
    페미충좀꺼졌으면

  • 35. ..
    '22.7.18 9:26 AM (118.235.xxx.166)

    지하철에서 쓰러진 여자 남자들이 안도와줘서
    여자들이 옮긴 뉴스보고
    이해해요.
    성추행으로 몰릴테니 돕지 말아야죠.
    이지랄했었음.
    남자역무원이 수십년간 아프거나 쓰러진 여자를 부축했다가
    성추행으로 몰린 적은 한번도 없었다며
    이해할수 없다고 인터뷰까지 했었는데
    쓰러진 사람 모른척하는 남자들은 편들고
    개 공포증 있는 여자는 나라 팔아먹은듯 욕하고.

    3333333

    진짜 이중적이에요. 82쿡 할매들.

    개에 물리는건 지 아들같으니 구하라고 호통치면서
    정작 내 아들한테는 남을 돕지 말라고 가르친다니..
    인간도 아닌건 이런 사람들 아닌가요??

  • 36. ..
    '22.7.18 9:29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윗 분 논리대로라면
    역공당하기 무서워서
    애 물리게 두고 그 자리 피하는 게 정당하다는 거군요
    그 개 색만 검었지 성인 압도할 만한 어마어마하게 큰 개 아니었고 믹스견에 맹견도 아니었음
    택배기사가 그 개가 무서워서 멈칫했겠나요
    광경이 섬뜩하니 순간 당황했다면 모를까.
    그냥 이해할 사람은 이해하고 똑같은 상황 본인에게 닥쳐도 이해하면 되는 거에요.

  • 37. ..
    '22.7.18 9:31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윗 분 논리대로라면
    역공당하기 무서워서
    애 물리게 두고 그 자리 피하는 게 정당하다는 거군요
    그 개 색만 검었지 성인 압도할 만한 어마어마하게 큰 개 아니었고 믹스견에,
    맹견범주에 드는 개도 아니었음
    택배기사가 그 개가 무서워서 멈칫했겠나요
    광경이 섬뜩하니 순간 당황했다면 모를까.
    그냥 이해할 사람은 이해하고 똑같은 상황 본인에게 닥쳐도 이해하면 되는 거에요.

  • 38. ㅎㅎㅎㅎㅎ
    '22.7.18 9:33 AM (211.192.xxx.145)

    심폐호흡하러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고소당한 119구조대원이랑
    술 취한 여자 옮기다가 성추행 고소당한 경찰은
    그럼 여자였어요? ㅎㅎㅎ
    걔들은 경찰이랑 구조대원이니까 지하철 역무원 '남자'랑은 다르다고 할 셈인가? ㅎㅎ
    여자들 스스로 구조해야 된다는 거에
    8살 애를 끼워넣는 건 왜곡된 논리라는 생각은 1도 안 들죠?
    애는 별개의 존재지.
    그걸 '남자'의 틀에 넣어 우기는 게 페미고. ㅎㅎㅎ

  • 39. 여자라?
    '22.7.18 9:34 AM (211.234.xxx.58)

    남자였으면 더 욕먹을거 같은데....

  • 40. ..
    '22.7.18 9:36 AM (210.218.xxx.49)

    원글 정신 챙겨요.

  • 41. 마이 아파~
    '22.7.18 9:40 AM (223.39.xxx.152)

    약 먹자 에혀;;;;;;;

  • 42. ...
    '22.7.18 9:42 AM (118.235.xxx.166)

    심페호흡하다가 갈비뼈 부러져서 고소당한 경우도있어요. 남자였구요. 도와준사람 은혜 모르고 고소하고 그러는건 비단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이걸 여자는 무고죄로 고소하니까(참고로 무고죄 가해자는 남자가 훨씬 더 많음) 남자는 여자를 돕지 말라고 가르쳐야 한다고 논리점프하는게 명예남성들 논리죠. 그 사람들 논리면 모든 사람은 누구도 돕지말아야하는데 개물림사고 아주머니는 왜 욕해요?

  • 43. .....
    '22.7.18 9:43 AM (39.7.xxx.196)

    아파트 계단서 20대女 흉기로 찌른 20대男..용감한 주민들이 제압

    이상휼 기자입력 2022. 07. 17. 20:19

    화나요2909댓글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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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 중..구속영장 신청 방침
    피의자 범행 일체 함구 "변호인 조력 받겠다" 주장



    82하는 엄마 자식들이라면
    페미타령.성추행 타령하며 안도와줬겠죠.
    그나마 정상적인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 44.
    '22.7.18 9:46 AM (175.223.xxx.81)

    남자에게 도와달라해요? 여자는 여자가 도우면 되잖아요.
    한남한남거리고 개 물린사고 정작 도운건 여자가 아닌데요
    웃긴 아줌마네

  • 45. 웃기시네
    '22.7.18 9:48 AM (124.5.xxx.196)

    명예남성 무식하고 못난 여자들이에요.
    아들 낳은거 그거 하나 자랑인 여자요.

  • 46. 그럼
    '22.7.18 9:52 AM (211.234.xxx.19)

    아주머니 욕할건 아니다라는 취지는 이해하겠는데
    성별로 갈라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저는 아들맘인데 위급한 상황에서 돕지 말라고 가르친적도 없고
    그런 댓글 단적도 없는데
    원글님이나 명예남성 아들맘 운운하는 사랑들은 다 딸맘이에요?

    그 택배기사도 누군가의 아들일건데
    이런글 왜 쓰는건지...

  • 47. ....
    '22.7.18 9:55 AM (122.32.xxx.87)

    개주인을 욕하는게 아니라 행인을 욕하는 사람들 미친거같아요.

  • 48. 아무래도
    '22.7.18 9:57 AM (1.236.xxx.12)

    82를 타겟으로 무너뜨리려는 세력이 분명 있나봐요
    요사이 이런식의 글이 엄청 올라와요
    회원들 이간질시키고 질려 나가게 하려는듯

  • 49. 점4개
    '22.7.18 9:59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저요 안미쳤어요
    개주인 욕은 넘 당연한거구요
    그자리데 지나가는 행인은 욕먹을만 합니다
    택배아저씨는 안무서웠겠어요?
    아이가 죽어가고 있는데 그냥 지나간다고 욕하는데 왜 미친건가요?
    댁의 아이가 그지경이여도 그 행인 욕 안할자신 있어요?

  • 50. ㅎㅎ
    '22.7.18 10:00 AM (218.234.xxx.8)

    명예남성 무식하고 못난 여자들이에요.
    아들 낳은거 그거 하나 자랑인 여자요.


    어이없네. 아들 못낳아 한맺힌 사람같이 왜그래요??

  • 51. 그래서
    '22.7.18 10:05 AM (39.7.xxx.43)

    아이 구한게 여자에요? 님같은 여자 때문에 돕지 말란 얘기 나오는겁니다.

  • 52. ....
    '22.7.18 10:12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

    하여간 지능수준 하고는..
    꼴페미것들은 남혐 하면서 도움은 받고 싶은가봐요?
    우리 정상인들은 남녀노소 안 가리고
    알아서 서로 돕고 살며 고마워하고 건전하게 살아갈테니
    니들은 제발 니들끼리 구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한남이니 명예남성들한테 도움 바라지 말고요

  • 53. ...
    '22.7.18 10:16 AM (185.220.xxx.67)

    아 저도 이거 너무 웃겼어요.ㅋㅋ

    그러니까 여기 아들맘들 논리는
    내아들은 구해줘!!
    근데 내 아들이 남구하는 건 싫어!빼액 이거구나 싶더라구요.

    이러니 82쿡에 다른 사이트에서 맨날 욕먹고 조리돌림당하는구나 싶어요. 못알아먹고 빼액거리는 39.7 너가 더 지능낮아보여요.

  • 54. ....
    '22.7.18 10:18 AM (118.235.xxx.130)

    여기 아들맘들 논리는
    내아들은 구해줘!!
    근데 내 아들이 남 구하는 건 싫어!

    빼액2222222

    딱이거죠..페미타령은 뭔?
    페미들은 안 도와줘도 되지까 범죄 좀 저지르지 말라 이건데요?

  • 55. .....
    '22.7.18 10:21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

    185.220 정곡 찔려서 발작하기는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는 이마에 꼴페미라고 써붙이고 다녀라
    그래야 정상인들이 구별해서 너 같은건 안 구해주지
    너야말로 남혐이니 명예남성이니 사람들 혐오는하고 싶지만
    나는 구해줘 잖아ㅋㅋㅋㅋ
    그렇게 추접스럽고 찌질하게 살고 싶니?
    니네 쿵쾅 언냐들끼리 구하고 살아

  • 56. ...
    '22.7.18 10:22 AM (104.244.xxx.160)

    지하철에서 쓰러진 여자 남자들이 안도와줘서
    여자들이 옮긴 뉴스보고
    이해해요.
    성추행으로 몰릴테니 돕지 말아야죠.
    이지랄했었음.
    남자역무원이 수십년간 아프거나 쓰러진 여자를 부축했다가
    성추행으로 몰린 적은 한번도 없었다며
    이해할수 없다고 인터뷰까지 했었는데
    쓰러진 사람 모른척하는 남자들은 편들고
    개 공포증 있는 여자는 나라 팔아먹은듯 욕하고.
    4444444

    본문에 공감. 82쿡 할매들 진짜 이중적.. 본인들을 좀 돌아보세요.
    내 아들이 몸사리는 건 현명한거고
    내 아들 안 구한건 인간도 아녜요? 에라이~~~

  • 57. ...
    '22.7.18 10:25 AM (118.235.xxx.184)

    185.220 저 사람이 언제 구해달랬어요? 댓글어디에도 그런 문구는 없는데 왜 발작?

    그냥 내 아들이 몸사리는 건 현명한거고
    내 아들 안 구한건 인간도 아니라는 논리가 웃기다는거 같은데
    페미얘기 하며 발작하는건 39.7이죠. 님같은 사람들 때매 젊은여자들이 다 페미에 빠지나 봄.

  • 58. 으이구한남아
    '22.7.18 10:28 AM (39.7.xxx.33)

    찌질하게 왜 여자많은데서
    꼴페미 거리고 있냐
    한남들은 바른 말 하면 페미.꼴페미라더라 ㅋ

    .....
    '22.7.18 10:21 AM (39.7.xxx.137)
    185.220 정곡 찔려서 발작하기는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는 이마에 꼴페미라고 써붙이고 다녀라
    그래야 정상인들이 구별해서 너 같은건 안 구해주지
    너야말로 남혐이니 명예남성이니 사람들 혐오는하고 싶지만
    나는 구해줘 잖아ㅋㅋㅋㅋ
    그렇게 추접스럽고 찌질하게 살고 싶니?
    니네 쿵쾅 언냐들끼리 구하고 살아

  • 59. ㅁㄴㅇㄹ
    '22.7.18 10:31 AM (211.55.xxx.57)

    22.7.18 10:21 AM (39.7.xxx.137)
    185.220 정곡 찔려서 발작하기는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는 이마에 꼴페미라고 써붙이고 다녀라
    그래야 정상인들이 구별해서 너 같은건 안 구해주지
    너야말로 남혐이니 명예남성이니 사람들 혐오는하고 싶지만
    나는 구해줘 잖아ㅋㅋㅋㅋ
    그렇게 추접스럽고 찌질하게 살고 싶니?
    니네 쿵쾅 언냐들끼리 구하고 살아
    ㅡㅡㅡㅡ

    여기 아무도 나는 구해줘 그런 사람없는데 혼자 발작하는 한남 1마리 여깄네. 누가봐도 추잡하고 찌질한것 너야.

  • 60. .....
    '22.7.18 10:37 AM (39.7.xxx.33) - 삭제된댓글

    .....
    '22.7.18 10:21 AM (39.7.xxx.137)
    185.220 정곡 찔려서 발작하기는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는 이마에 꼴페미라고 써붙이고 다녀라
    그래야 정상인들이 구별해서 너 같은건 안 구해주지
    너야말로 남혐이니 명예남성이니 사람들 혐오는하고 싶지만
    나는 구해줘 잖아ㅋㅋㅋㅋ
    그렇게 추접스럽고 찌질하게 살고 싶니?
    니네 쿵쾅 언냐들끼리 구하고 살아

    ______________________

    쿵쾅이는 니네 한남들이잖아.
    비만율이 여자보다 높으면서
    남자는 호르몬 때문이라도 살찌기 힘들다는데
    그걸 이기고 남자 절반 이상이 돼지들이죠.
    얼마나 살쪘으면 찌다찌다
    여자보다 가슴이 더 나온 부유방 남자들도 많은데
    남자도 여자도 아닌것 같은 가슴 나온 남자들도 남자랍시고
    여혐질이네

    한남아 쿵쾅거리며 울지말고 82에서 꺼져라

  • 61. 내아들
    '22.7.18 10:38 AM (39.7.xxx.41)

    쓰러진다 한들 여자들이 돕겠어요? 내아들 도와줘 안해요
    어차피 남자가 구하지 한남거리는것들이 구하겠어요?
    니딸 여자들이 구하겠죠

  • 62. 어이없네요
    '22.7.18 10:39 AM (223.39.xxx.48)

    여기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나의 캐릭터로 정의하나요
    그리 말하면 원글도 2하는 사람 아니예요?
    원글이 돕지말자던 사람인가요????

    편협한 사고를 이리 대놓고...

  • 63. 한심
    '22.7.18 10:48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 많네요.

    명예남성=무식한 여자=아들 낳은거 그거 하나만 자랑스러움

    그럼 다른 유식하고 잘난 엄마들은 명예남성 아니란 말인데
    명예남성=아들 엄마입니까?

  • 64. 한심
    '22.7.18 10:49 AM (124.5.xxx.196)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 많네요.

    명예남성=무식하고 못난 여자=아들 낳은거 그거 하나만 자랑스러움

    그럼 다른 유식하고 잘난 엄마들은 명예남성 아니란 말인데
    명예남성=아들 엄마입니까?

  • 65. ...
    '22.7.18 11:04 AM (110.70.xxx.125)

    명예남성=무식하고 못난 여자=아들 낳은거 그거 하나만 자랑스러움그럼 다른 유식하고 잘난 엄마들은 명예남성 아니란 말인데
    명예남성=아들 엄마입니까?
    2222

    모든 아들엄마들 싸잡지 마세요.
    나도 아들 키우지만 개주인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하고 아들들한테 남 어려우면 도우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저런 한심한 명예남성으로 싸잡지 마세요.

  • 66. ...
    '22.7.18 11:29 AM (39.7.xxx.220)

    내 아들이 몸사리는 건 현명한거고
    내 아들 안 구한건 인간도 아녜요? 에라이~~
    2222
    82쿡 할매들이 그렇죠 뭐
    그리고 동일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데 커뮤니티 대세의견이란게 있잖아요.

  • 67. . . .
    '22.7.18 11:32 AM (110.12.xxx.155)

    더 많이 욕해야해요. 그래야 비슷한 일 생겼을때 주변 혹시모를 카메라 의식해 억지로라도 남돕는 시늉할 사람 한명이라도 늘어날거라고 봐요. 22222

    아뇨. 다시 생각해봐도 문제제기가 되는 게 상식적인 사회입니다.
    그걸 보고 아무도 난리치지 않는 사회라면 더 끔찍하고 비정해요.
    제가 발이 굳어 그랬다면 저도 욕먹어야 마땅해요.

  • 68. ...
    '22.7.18 11:53 AM (1.241.xxx.220)

    이 모든게 다양한 의견을 뭉뚱그려서 한 사람이 낸다고 생각하니...
    이런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을 펼치죠.
    다친 그 아이 엄마가 보면 억장이 무너지겠네.
    진짜 인간같지도 않다.

  • 69. 진짜짜증나네
    '22.7.18 12:06 PM (211.229.xxx.250)

    그 여편네
    무서워서 그랬다는 쉴드좀 치지마요.


    개 극도로 무서워하면
    그앞으로 절대 못지나가요.

    어디서 인간도 아니것들이
    그 여편네 쉴드치고 있어?
    이 싸이코패스들아!!!!!

    어디서 무서움 핑계를대고 있어!!!!!!

    싸이코패스들이 무서움을 핑계대네.
    어이가없네
    악마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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