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 할머니가 치매일까요 조현병일까요?

F f ff 조회수 : 6,339
작성일 : 2022-07-17 01:41:25
옆집할머니가 너무 시끄럽게 하루종일 소리지르길래 왜 저러나 싶어서 들어봤는데....
저도 옆집 할머니도 세입자입니다ㅜㅜ
벽이 얇아서 방구끼는 소리도 다 들리는데
시끄럽고 너무 무서워요.

맨날 반복하는 패턴이

1. 남자3명이 자기집에 들어오려고 서성이고, 문을 부수고 집안에 들어와있다.(근데 문 멀쩡하고 그런 일은 없었음)

2. 어떤 여자가 자기를 죽이려고 자꾸 집에 약을 치고있다.(그런사람 없음)

3. 누가 집에 침입해서 돈을 가져갔다.

없는 말을 지어내고 누가 자기를 죽이려든다고
망상하는데 조현병인가요? 아님 치매인가요?
아니면 저승사자라도 보는걸까요..






IP : 222.235.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7 1:46 AM (175.116.xxx.85)

    둘 다 가능성이 있어요. 저도 예전에 동네에 그런 할머니 살아서 힘들어서 다른 데로 이시갔어요ㅠ 하루종일 그러니 살 수가 있나...

  • 2. 치매요
    '22.7.17 1:49 AM (14.32.xxx.215)

    보호자 없나요??

  • 3. ㅇㅇ
    '22.7.17 1:54 AM (58.127.xxx.56)

    루이소체 치매인듯합니다.

  • 4. ..
    '22.7.17 6:40 AM (210.204.xxx.77)

    엄마가 루이소체 치매 진단 받았는데..
    망상 증상이 심해서 저도 조현병 아닌가 할 때가 많아요
    단기 기억력 없는 것 말고는 치매 같지가 않아요
    인지 능력이 좋거든요

  • 5. 보호자
    '22.7.17 7:14 A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

    혼자사는 분인가요?
    집주인에게 말해서 보호자 연락하라고 하세요.
    치매든 조현병이든 병원가야 할 상태인데
    그냥두면 그 할머니나 이웃이나 사고날 상황이네요.

  • 6. 치매
    '22.7.17 8:34 AM (118.235.xxx.73)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가 딱 이런 증상.
    어머님 지인이 심지어 굿 해보는 게 어떠냐고 그러셨어요.
    조현병같기도 하고 경계가 애매..
    굿이라니 너무 어이없었고 대학병원 모시고 가는 기간도 우여곡절 끝에 모셔가서 각종 검사 후 치매 판정 받았습니다.
    약 드시고 정말 많아 좋아졌고 겉으로 보기엔 몰라요. 오랜 지인들만 살짝 이상하다 정도.
    혹시 주인이나 보호자 아시면 어떤 조치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타깝네요

  • 7. ㅐㅐㅐㅐ
    '22.7.17 11:32 AM (14.52.xxx.196)

    그러다 망상때문에 불이라도 지르면 어째요

    녹음해 놓으시고 ( 정확하게 들리지 않아도... )
    경찰에 신고하세요
    기록이 남으면 치매판정받고 기관의 도움받기에도 도움이 될거고
    가족들도 받아들이기가 쉬울거예요

  • 8. 살코
    '22.7.17 3:10 PM (211.208.xxx.193)

    저희 언니 시어머니가 치매이신데 좀 비슷한듯요
    여러사람이 당신 집에서 회의를 하고 갔는데 한 여자가 가방을 들고 갔다
    집에 누가 와서 뭐를 가져 갔다
    이러신다고.. 가방은 씽크대 아래 수납장에서 찾았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26 음모론. 1 ㅇㅇ 08:01:15 64
1809825 맥모닝 시켰는데 잘못 온경우에요? 1 사소한것 08:00:11 79
1809824 오늘 주식시장 무섭네요 ..... 07:54:33 675
1809823 라디오 디제이들 6 아침부터 07:34:52 453
1809822 조국 이기겠다 40 오오 07:24:59 1,266
1809821 경기도 57평 아파트 지금 파는게 나을까요? 3 결정장애 07:17:09 968
1809820 운명이라는게 있나싶은게 조국ㆍ윤석열 ㄱㄴ 07:16:36 555
1809819 이유모를 전신발진때문에 슬퍼요 16 ㅇㅇ 07:09:34 1,135
1809818 급질 장례답례품에 이름 빼는게나을까요? 7 궁금이 07:06:13 516
1809817 부동산 수수료 대법원 판결? 웃기고 있네 대서불법 06:45:28 551
1809816 김용남이 진짜 이태원 유족에게 북한 지령이냐고 했나요? 22 ... 06:24:42 1,155
1809815 리쥬란에 물광주사 섞어 맞았는데... 3 이야 06:19:59 1,984
1809814 LG화학 vs LG전자 2 음음 06:18:45 901
1809813 호탤 예식에서 좌석없이 서서 보기도 하죠? 4 ... 06:05:56 1,023
1809812 개인주식투자..초과이윤..분배해야 옳지않을까요 23 05:29:35 4,460
1809811 임대 주신분들.. 임대료 신고 좀 도와주세요.. 3 ** 05:17:18 737
1809810 같이 여행,놀러다니는 남편만나신분 16 ㅇㅇ 05:03:12 3,611
1809809 요즘 전입신고시 1 ㅇㅇㅇ 05:01:19 438
1809808 4년장학금 받고 대학가려면... 9 4년장학금 04:16:43 1,433
1809807 세입자 이사비는 어떻게 책정되나요? 3 Ooo 03:25:02 845
1809806 "삼전 파업하면 혹시 우리가?" TSMC 보유.. 10 ㅇㅇ 03:22:53 3,823
1809805 빚이 있어 전세 아파트 빼서 6 Djkßk 02:47:18 1,878
1809804 김용남이가 인기짱이었구나 10 농지에서대지.. 02:26:18 1,698
1809803 여기에 아이 부모 잘못없다는 사람들 없어요. 5 그만좀 02:18:42 2,681
1809802 없는 살림에 뉴욕 미술관 투어 하고 온 후기(혼여, 짠내투어 주.. 58 코코2014.. 01:56:03 4,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