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에 왜 보령머드 축제는 가서 길 막고 다니는지
서울 길 막고 관광지 길 막고
지는 길 다 막고 에어컨 빵빵히 틀고 시원하게 다녀왔겠죠
하루도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 날이 없네요.
우리동네 까페에 11시쯤인가 헬기 소리 너무 크게 난다고 헬기도 낮게 날아가서 무섭다고 글 몇개 올라왓던데 그게 윤머시기가 서울오는 헬기 소리였대요. 아까 행사 참석하고 멀했는지 그때서야 올라오나봐요. 혼자 불토 하나봅니다. 퉤퉤
에어콘 온도도
시중은 21도
공공기관은 28로 하라고 지시
국민은 더워죽겠는데
굥은 28로 빵빵하고 시원하게 틀겠네요
너무나 속보이는
유치하고 무지성 인간
멧텅령
나라 경제가 이지경인데 축제나 싸돌아다니고
지금 이 상황에서 보령축제 갈 일인가?
간 마당에 머드칠 좀 해서 좀 웃겨보기라도 하던가?
축제나 쫓아 다니고 신났네 대통령놀이
밎아요! 어젯밤에 선선해서 문 열고 있었는데 밤 10시 넘어서 미친듯이 큰 헬기소리가 나던데.... 그게 머드축제 갔다가 돌아오는 대통령 헬기 소리였군요. 이 동네 서울공항 근처라 대통령 헬기소리 5년내내 듣고 살았지만 밤10시 넘어서 저렇게 크게 들인적 한번도 없었는데 참 깨알같은 민폐 대통령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