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윤찬 라흐3은 해석의 차이인가요 실력의 차이인가요?

클래식 궁그미 조회수 : 3,464
작성일 : 2022-07-16 10:36:08
유튜브에 I like Lim's interpretation 이런 식의 댓글이 종종보이던데 이 말은 다른 피아니스트들도 이렇게 칠 수 있었지만 그들은 해석이 달라서 이렇게 안 쳤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조성진이나 손열음도 임윤찬처럼 드라마틱하게 치진 않고 오직 임윤찬만호로비츠 연주하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비슷하던데 호로비츠보고 세기의 피아니스트라고 하면 다들 무의식적으로라도 많이 따라할 것 같은데 왜 다른 월클 피아니스트들은 그런 식으로 잘 안 칠까요?
IP : 125.240.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6 10:40 AM (118.243.xxx.56)

    각자의 해석이 있으니까요,,
    전 임군 라흐 좋아요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제가 빠른걸 좋아해서,,,
    키신꺼랑도 비슷하지만,,,키신꺼는 씨디만들어서,,
    임군의 영상과 함께 듣는 라흐는 온전히 집중하게 만들어서,,,,

  • 2. ,,,,,,,,
    '22.7.16 10:43 AM (118.243.xxx.56)

    그리고 대단한건 연주 콘서트가 아닌
    콩쿨이었다는 점,,오케랑 맞출 시간이 있엇을까요??
    2주 이상 진행되는 콩쿨,,그 많은 곡들과 얼마나 집중을 해야 할까요??
    그런 상황에서의 연주,,,눈물이 안 나올수가,,,

  • 3. 슈슈
    '22.7.16 10:53 AM (1.230.xxx.177)

    실력차이는 아니고요 해석 차이에요.

    중견급 피아니스트는 저렇게 감정에 푹 빠지는 것을 꺼리는 경향도 있고요.

  • 4. 특별한
    '22.7.16 10:59 A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경우죠,
    18살이란 순수함+예민한 감수성이 뿜어내는 열정과 지휘자와의 교감!

    기교나 해석의 부분 보다 이게 더 컷다고 봐요.

  • 5. 맞아요
    '22.7.16 10:59 AM (211.215.xxx.21)

    젊고 어리니까 나올 수 있는 표현이라고 봐요.
    십 년쯤 후에 윤찬이 치는 연주는 또다른 매력이 있을거예요.

  • 6. ㅇㅇ
    '22.7.16 12:14 PM (112.186.xxx.182) - 삭제된댓글

    톤베이스유튜브 보세요 기존 연주와 차이 등을 잘 설명하고 있어요 한글번역자막 가능합니다
    이 채널 유투버도 유명 연주자이고 이번 콩쿨 심사위원인 피아니스트들도 나와서 설명을 해요

    https://youtu.be/DhUFLepewgA

  • 7. ㅇㅇ
    '22.7.16 12:15 PM (112.186.xxx.182) - 삭제된댓글

    톤베이스 유튜브 보세요 기존 연주와 차이 등을 잘 설명하고 있어요 한글번역자막 가능합니다 이 채널 유투버도 유명 연주자이고 이번 콩쿨 심사위원인 피아니스트들도 나와서 설명을 해요 정말 잘 만든 리뷰영상에요 추천합니다

    http://youtu.be/DhUFLepewgA

  • 8. ㅇㅇ
    '22.7.16 12:16 PM (112.186.xxx.182)

    톤베이스 유튜브 보세요 기존 연주와 차이 등을 잘 설명하고 있어요 (한글번역자막 가능) 이 채널 유투버도 유명 연주자이고 이번 콩쿨 심사위원인 피아니스트들도 나와서 설명을 해요 정말 잘 만든 리뷰영상에요 강추합니다

    http://youtu.be/DhUFLepewgA

  • 9. ㅇㅇ
    '22.7.16 12:57 PM (123.111.xxx.248)

    다른 버전도 봤는데
    선유예권 버전도 좋더라구요
    https://youtu.be/U1bNL9aspwo

  • 10.
    '22.7.16 1:18 PM (1.234.xxx.84)

    ㅇㅇ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감상했어요.

  • 11. ㅇㅇ
    '22.7.16 2:02 PM (123.111.xxx.248)

    선유->선우

  • 12.
    '22.7.16 6:11 PM (82.1.xxx.72)

    사춘기를 막 지난 풋풋하고 열정적인 감성이라 생각했어요. 그 나이를 지나면 유지할 수 없는 감성인데 그게 기교와 결합되는 걸 보기가 쉽지 않아서 사람들이 열광하는 거죠. 그리고 원래 콩쿨이 아니더라도 오케와 그렇게 많이 맞춰보지 않아요. 그럴 시간이 없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5 음쓰 카드를 분실했는데요 ㅠㅠ ㅇㅇ 07:56:12 59
1805494 배아이식후 구충제먹으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쥬쥬 07:55:09 51
1805493 경축! 방탄 미국제외 글로벌차트에서 1위-13위까지 줄세우기한 .. 3 ㅇㅇ 07:54:53 73
1805492 직장인 자녀 독립 어떠세요? 1 요즘 07:52:44 95
1805491 지령이 안오니 11 겸공 07:41:10 411
1805490 LNG 못들어와서 반도체 클러스터 위기 기사... 4 이래저래악재.. 07:36:25 574
1805489 약국 갈 때 쇼핑백 챙겨가세요. 시럽병도 구하기 힘듦 2 약국 07:34:55 952
1805488 서울 지하철 질문이요. 청량리 한티역 2 질문 07:32:18 202
1805487 어파트 15층 중 14층 살기 어떨까요 4 ,,, 07:26:10 525
1805486 마이크론 -9.88% …… 5 ........ 07:25:01 1,053
1805485 재산 0 연금 매달 2000만원 16 한국살기 07:14:32 1,597
1805484 직장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분들 5 07:01:13 938
1805483 두바이 경유하는 유럽 패키지 1 질문 06:51:16 1,233
1805482 유통기한 한달 남은 개봉안한 샴푸 6 .. 06:45:20 1,115
1805481 도토리묵 만들었어요. 팔 겁나 아프군요 8 ... 06:42:03 547
1805480 세아이 자연분만했더니 요실금 2 우울 06:39:51 789
1805479 절에가서 어느법당을... 6 불자이신분 06:01:41 1,110
1805478 영양제를 하나만 먹는다면? 8 ㅇㅇ 05:58:52 1,492
1805477 TSH (갑상선호르몬) 9.8인데 의사가 마운자로 권하는데~~ 2 ㅁㅁ 05:57:12 995
1805476 어쩌다 의류 쇼핑라이브영상을 봤는데 2 . . . 05:05:24 1,661
1805475 장남을 장남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서범 27 .. 04:53:06 6,827
180547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04:26:54 712
1805473 대만이나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 계세요? 어스 04:00:56 410
1805472 전업자녀라는 말 아세요? 4 신조어 03:56:17 2,871
1805471 시댁과 절연할 만한 사유가되나요 40 이유 03:28:24 3,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