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의 우울과 고독

뭘까 조회수 : 3,707
작성일 : 2022-07-15 23:44:03
남편이랑 사이가 좋음 덜 우울할까?
애들이 공부 잘하면 덜 우울할까?
돈 걱정 없음 덜 우울할까?

난 왜 늘 우울하고 고독한건지 모르겠네요.
IP : 119.149.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
    '22.7.15 11:58 PM (211.196.xxx.185)

    병인거죠 병원가서 약드세요 무슨 거창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에요

  • 2. ...
    '22.7.16 12:08 AM (110.13.xxx.200)

    과거 어린시절은 어떠셨는지...
    원가족과의 관계는...

  • 3. 행복
    '22.7.16 12:14 AM (70.191.xxx.221)

    검색했더니 유전이 가장 큰 이유 더군요.
    카더라가 아니라 검색해 보시면 나와요. 결국 타고난 것.

  • 4. .....
    '22.7.16 12:41 AM (59.15.xxx.81)

    우울한것은 기질적인 원인도 있고 환경적인 원인도 있고 복합적이에요.

    근데 문제는 기질적으로 우울함을 타고나는 사람들은

    그 우울함 때문에 주변에 그런 영향을 주거든요..

    우울함은 무기력함으로 보통 연결되고

    자기가 해야되는 역할을 잘 하기 힘들어지고.

    그러다 보면 주변인들과 관계는 안좋아지고

    그러면 더 우울해지고 악순환 되는거죠.

    그런 악순환을 인지하고 어떻게 해서건 끊어내야죠..

    약이든 운동이든 행동요법이든..

  • 5. 제인에어
    '22.7.16 12:45 AM (221.153.xxx.46)

    그게 착각이예요.
    삶은 삶일 뿐 거기에 우울하다, 고독하다라고 이름표를 붙여서 우울하고 고독하게 느끼는 거예요.
    원래는 아무것도 아닌거지요.

    단정적으로 말해서 죄송하지만
    명상 끝에 찾은 저의 진리는 그렇네요.

    구상 시인의 시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읽어보세요.
    사람은 자기가 만든 감옥에 갇혀살고, 자기가 만든 사슬에 묶여 살아요.
    원래는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 6. 뭘까
    '22.7.16 12:58 AM (223.38.xxx.204)

    늦은 밤 제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셔서 감사해요. 적어 주신 모든 얘기듷이 저를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시네요. 감사해요.

  • 7. 괜찮아요
    '22.7.16 1:09 AM (1.127.xxx.97)

    병인거죠 병원가서 약드세요22
    항우울제 거부도 증상 이랬어요
    미련하게 저도 약 안먹었어요, 아 쉬면 낫겠지.. 많이 자고 일어나면 나을 거야.. 밤에는 잠이 안오고요..그러다 어린 아들과 옆집 애들을 데리고 동물원 다녀오다가 제가 깜빡 졸음 운전을 ㅠ.ㅜ 신호대기 중에 눈 감았다 떴나 봐요.
    사고나 이런건 아니었지만 잠깐 제 정신이 나갔더라구요. 수면부족으로..
    이후로 약먹고 치료했어요. 요즘에도 밤에 잠이 안온다, 그럼에도 낮에 피곤하지 않다 그러면 증상으로 의식하고 약 처방 받아오곤 합니다

  • 8. ㄱㄴㄷ
    '22.7.16 7:46 A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서민한국인 고질병이죠 그냥 있는것들에 감사하고 작은것에 행복느끼고 살다가요 인생별거없잖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19 (19금인지?)여행가서도 관계 안 하는 부부? 이게 16:33:00 43
1813018 30억이란 돈이 1 ㅗㅗㅎㅎ 16:29:06 252
1813017 애정하는 etf 얘기해요 봄비 16:28:02 149
1813016 철딱서니 없는 건 타고나나요 2 해맑음 16:17:21 349
1813015 이재명 대통령 조계종·천태종·태고종 모두 방문 1 축석탄일 16:16:13 286
1813014 이수정,"스벅 가서 인증샷 올려라" 11 그냥 15:58:15 834
1813013 아래 글에 중학생 엄마들 바쁘다는데 어떤 걸로 바쁜거에요? 4 중딩엄마 15:56:48 478
1813012 소음때문에 운동회도 못한다면서 며칠째 선거운동소음 애기들아 미.. 15:53:16 389
1813011 공양주보살의 텃세 질투 2 구르는수레바.. 15:53:08 680
1813010 결혼 안해본 사람은... 5 결혼 15:52:00 755
1813009 길거리에서 미친사람 만나면 어떤대처가 최선? 7 .. 15:51:30 572
1813008 이번에 투표 민주당 찍어줄거임 7 15:50:59 378
1813007 나이많은 여자들 무섭고싫어요 7 ㅇㅇ 15:45:11 1,666
1813006 배종옥 최원영 넘 좋네요 7 모자무싸 15:44:19 1,256
1813005 인서울 상위권 대학은 어디까지? 13 ........ 15:43:47 1,062
1813004 전쟁 끝나길 원하냐고요?.. 이스라엘 청년의 섬뜩한 대답 2 .... 15:42:00 778
1813003 동네 술집 ‘반토막’ 났다 4 ㅇㅇㅇ 15:36:07 1,726
1813002 일베 폐쇄 지지합니다. .. 15:35:15 199
1813001 이재명이 제일 성공한 일베 출신이라는 글 삭제됐네요? 14 ... 15:33:13 542
1813000 4일 일한 알바생이 카페 망하게 조작 3 .... 15:30:17 1,348
1812999 핸드폰 충전시간 2 ..... 15:22:37 293
1812998 새끼손가락 손툽 밑 관절 통증 1 손가락 15:20:16 229
1812997 대딩 포함 성인가족 4인 맞춰 살기 힘드네요 15 연휴 15:13:40 1,949
1812996 정용진이 몰랐을까 일베벅스.. 16 ..... 15:10:31 1,326
1812995 김용남,대부업 관련오늘자 입장.jpg 69 이럴줄몰랐지.. 15:10:28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