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울과 고독
애들이 공부 잘하면 덜 우울할까?
돈 걱정 없음 덜 우울할까?
난 왜 늘 우울하고 고독한건지 모르겠네요.
1. 그니까
'22.7.15 11:58 PM (211.196.xxx.185)병인거죠 병원가서 약드세요 무슨 거창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에요
2. ...
'22.7.16 12:08 AM (110.13.xxx.200)과거 어린시절은 어떠셨는지...
원가족과의 관계는...3. 행복
'22.7.16 12:14 AM (70.191.xxx.221)검색했더니 유전이 가장 큰 이유 더군요.
카더라가 아니라 검색해 보시면 나와요. 결국 타고난 것.4. .....
'22.7.16 12:41 AM (59.15.xxx.81)우울한것은 기질적인 원인도 있고 환경적인 원인도 있고 복합적이에요.
근데 문제는 기질적으로 우울함을 타고나는 사람들은
그 우울함 때문에 주변에 그런 영향을 주거든요..
우울함은 무기력함으로 보통 연결되고
자기가 해야되는 역할을 잘 하기 힘들어지고.
그러다 보면 주변인들과 관계는 안좋아지고
그러면 더 우울해지고 악순환 되는거죠.
그런 악순환을 인지하고 어떻게 해서건 끊어내야죠..
약이든 운동이든 행동요법이든..5. 제인에어
'22.7.16 12:45 AM (221.153.xxx.46)그게 착각이예요.
삶은 삶일 뿐 거기에 우울하다, 고독하다라고 이름표를 붙여서 우울하고 고독하게 느끼는 거예요.
원래는 아무것도 아닌거지요.
단정적으로 말해서 죄송하지만
명상 끝에 찾은 저의 진리는 그렇네요.
구상 시인의 시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읽어보세요.
사람은 자기가 만든 감옥에 갇혀살고, 자기가 만든 사슬에 묶여 살아요.
원래는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6. 뭘까
'22.7.16 12:58 AM (223.38.xxx.204)늦은 밤 제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셔서 감사해요. 적어 주신 모든 얘기듷이 저를 객관적으로 보게 해주시네요. 감사해요.
7. 괜찮아요
'22.7.16 1:09 AM (1.127.xxx.97)병인거죠 병원가서 약드세요22
항우울제 거부도 증상 이랬어요
미련하게 저도 약 안먹었어요, 아 쉬면 낫겠지.. 많이 자고 일어나면 나을 거야.. 밤에는 잠이 안오고요..그러다 어린 아들과 옆집 애들을 데리고 동물원 다녀오다가 제가 깜빡 졸음 운전을 ㅠ.ㅜ 신호대기 중에 눈 감았다 떴나 봐요.
사고나 이런건 아니었지만 잠깐 제 정신이 나갔더라구요. 수면부족으로..
이후로 약먹고 치료했어요. 요즘에도 밤에 잠이 안온다, 그럼에도 낮에 피곤하지 않다 그러면 증상으로 의식하고 약 처방 받아오곤 합니다8. ㄱㄴㄷ
'22.7.16 7:46 A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서민한국인 고질병이죠 그냥 있는것들에 감사하고 작은것에 행복느끼고 살다가요 인생별거없잖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