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하대 남학생편드는 댓글도 있네요.
어떠한 사실관계도 안밝혀졌어요
여학생도 억울하고 목숨을 잃었지만 남학생도 젊은 사람 인생 날아갈수 있는 문제입니다
둘이 협의하에 건물들어가 성관계하고 만취상태로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아직 안밝혀진 상태인데 무조건 남학생이 죽였다 살해했다 님들이 봤나요?
끌려들어가서 성폭행당한후 살해 한건지
합의하에 성관계후 만취로 추락사 한건지 밝혀지면 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미친거 아닌가요?
성폭행이라고 기사 도배됐는데 무슨 헛소린지
합의후 성관계 후 만취로 추락사했음 친구가 떨어졌는데
응급조치나 119도 안부르고 도망가요?
82에서 무조건 가해자편 특히 남자편 드는 사람들 징글징글하네요
1. 말세다말세
'22.7.15 11:28 PM (39.7.xxx.184)저 상황에 가해자편 드는 인간도 있고
애가 죽어가도
그옆을 유유히 지나가는 종자
편드는 인간도 있고.2. ??
'22.7.15 11:30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사건만 나면 남자편드는 아들맘들이겠지요ㅠ
3. ㅇㅇ
'22.7.15 11:31 PM (183.100.xxx.78)헉..
아무대나 중립기어 박고 차 멈추다가
10중 추돌사고 낼 인간들이네..
편들걸 편들고
의심할 걸 의심해야지.
인하대나 개사고나
저 따위 이야기하는 인간들과 살아가며 현실에서 엮일까봐
진심 진저리처짐.4. ᆢ
'22.7.15 11:33 PM (106.101.xxx.252)그 남자애 집구석 인간인가봄.
강간 피하다 떨어졌을거라는 추측이 자연스럽죠.
건물엔 술마시자고 꼬득여 같이 갔을거고 여자가 남자애가 강간시도할줄 몰랐겠죠. 대1학년 어린애가 성범죄자일줄은.5. 에휴
'22.7.15 11:35 PM (218.157.xxx.171)저 정도면 양호한거고 남자들이 쓴 댓글들 보면 충격적으로 악마스런 것들이 많더군요. 잘죽었다류의. 남혐 미러링이 젊은 여성들의 큰 호응을 받을만해요.
6. 읭
'22.7.15 11:36 PM (39.118.xxx.91)그 아들 엄만가봐요
7. 에휴
'22.7.15 11:36 PM (125.128.xxx.85)그 아들 엄마네요.
8. 진짜
'22.7.15 11:36 PM (223.38.xxx.152)예전 아들 죽으면 열녀문 받고 명문가 소리 들으려 며느리 자결하게 한 시모들이 괜히 있는게 아님
9. ...
'22.7.15 11:42 PM (122.38.xxx.134)그래서 발가벗겨진채 쓰러져 있도록 방치했대요?
10. ᆢ
'22.7.15 11:46 PM (106.101.xxx.252) - 삭제된댓글강간 피하다 그렇게 된듯요. 옷가지 던지고 뛰어내린듯. 남자애가 조용히 술마시며 이야기하자고 꼬득였을듯. 죄가있으니 도주했다가 추적당하니 자수한거죠강저런거 무기징역 때려야되는데.
11. ᆢ
'22.7.15 11:47 PM (106.101.xxx.252)강간 피하다 그렇게 된듯요. 옷가지 던지고 뛰어내린듯. 남자애가 조용히 술마시며 이야기하자고 꼬득였을듯. 죄가있으니 도주했다가 추적당하니 자수한거죠. 저런거 무기징역 때려야되는데.
12. 속옷은
'22.7.15 11:53 PM (223.38.xxx.195)떨어진 곳과 먼 곳에 있었대요. 이걸 만취한 여학생이 멀리 던지는게가능하다고 보세요? 이걸 누가 했느냐에 따라 판결이 결정날듯 해요.
13. 판결
'22.7.15 11:57 PM (112.154.xxx.39)남자 옹호하는게 아니고 지금 멀리 던지는게 가능하냐?
성폭행후 살인이다 추락인지 어찌아냐고들 하는데
아직 안밝혀졌으니 판결이 어찌나고 나올 증거를 보고 비난해도 비난하라구요
부검하고 왜 저렇게 된건지 수사조사 하겠죠
추측으로 댓글 달고 이미 살인죄로 몰아가고 ..이건 올바른건가요?14. ...
'22.7.16 12:00 AM (1.11.xxx.145)그 남자애가 성폭행 하려고 해서 아까운 여학생이 그렇게 된건데
살인과 뭐가 달라요?
그 남자애랑 그 부모까지 죄다 신상 털려야죠!!!!15. 남자 사형
'22.7.16 12:01 AM (221.139.xxx.89)시켜야 됨.
겁이 나서 딸 키우겠나요?
요즘 남자들 넘 무서워요.
이러니 여자애들이 남자들 안 만나고 연애도 안하려고 해요.16. ..
'22.7.16 12:19 AM (211.176.xxx.188)단정짓지 말라면서
둘이 합의했다는 설정은 무슨 개수작?17. ...
'22.7.16 12:19 AM (14.42.xxx.245)그 인간들이 설리 욕하고 구하라 욕하던 인간들이죠.
언젠가 고대로 돌려받을 겁니다.
그때 과거의 자기처럼 가해자 역성드는 사람들만 한 트럭 만나라죠.18. ??
'22.7.16 12:26 AM (223.62.xxx.28) - 삭제된댓글남학생도 젊은사람 인생 날아갈수있다 라고요??
죽은사람 인생은 어디다 하소연하나??
와.. .
82 무섭다19. ...
'22.7.16 12:27 AM (211.51.xxx.77)오르비같은 10대 20대 남자애들위주카페에서도 만장일치로 남자애미친ㅅㅋ라고 욕하는데 82쿡은 남자라고 이런걸 옹호하는댓글도 있군요.
20. ??
'22.7.16 12:28 AM (223.62.xxx.28) - 삭제된댓글도대체 82는 왜 남편.아들일이라면 미친듯이 나타나서 부들부들일까요??
여자가 아들낳으면 남자되는겁니까21. 00
'22.7.16 12:41 AM (76.121.xxx.60)82cook에 미친 할줌마들 많음ㅉㅉ
22. ㅎㅎㅎㅎ
'22.7.16 12:54 AM (218.39.xxx.62)아들 낳고 남자 돼는 게 뭐요?
여자는 뭐든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동물이니
성적 정체성 따위 바꿀 자유도 얼마든지 있지요.
여자는 죽을 때까지 여성 고정이어야 한다는 것들이
더 편견있고 성인지 감수성 없는 악질 여혐주의자지.23. ??
'22.7.16 1:06 AM (223.33.xxx.154) - 삭제된댓글대단들허다 진짜
그래도 입이 있다고 말은 하는구나ㅠ24. ㅋㅋ
'22.7.16 1:10 AM (112.158.xxx.107)그 남자새끼가 맞다고 자수했는데 지가 왜 ㅈㄹ이야 미쳤나ㅋㅋ
25. .....
'22.7.16 1:14 AM (125.240.xxx.160)할줌마라고 다 그러나요?아들엄마라고 다 그런거아니에요
아들엄마이자 할줌마지만 저런놈은 사형시켜야...
마음 아파서 잠이안오네요...
아가야..편히쉬거라..ㅜ ㅜ26. 시발
'22.7.16 1:27 AM (112.158.xxx.107)그 미친새끼가
지가 성폭행 후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진술 했는데
뭔 오해고 나발이고 지랄이야27. -_-
'22.7.16 2:40 AM (110.46.xxx.243)보람이 아들 낳은 것 밖에 없거나 아들 대신 공감해주는 아들 모친들 아니면 여자인 척 댓글 다는 남자 회원이겠죠... 이러니 남자들에 대한 경멸이나 혐오가 안 생길 수가 있나요? 이걸 보면서도 남자 혐오하는 풍조가 왜 생기는지 인정 안 하고 페미거리며 입막으려드니 니들이 진짜 페미 양성 페미 전사들이다!
28. 스스로
'22.7.16 2:41 AM (211.206.xxx.180)자백했다던데, 뇌가 우동사리니 저렇겠죠.
하여간 지들 성충동과 성비위엔 관대해요. 혐오충들.29. 꿈깨요
'22.7.16 3:07 AM (84.78.xxx.135)우리나라 사형 거의 나오지도 않고
나와도 집행도 안합니다.
조두순도 사형이안 나오는데 초범 대학생이
무슨 사형요?
사형은 커녕 젊은 애 살아갈 날을 응원하자면서
요리 조리 빠져 나가고5년 안팍 형 나올 거에요.
죽은 여자애만 불쌍하죠.
죽을거면 걔도 밀어서 죽이던가
그깟 성을 폭력으로 쓰는 놈을 피한다고
내 목숨을 버리나요?
죽을 거면 니죽고 내죽자 해야지.30. -_-
'22.7.16 3:13 AM (110.46.xxx.243)피해자도 그 가족들도 아직 판결 나오기도 전인데 생각하면 벌써 괴롭네요. 그 새낀 앞날 창창한 젊은이고 초범이고 술김에 심신미약 반성 깊이 하고 우발충동적 부모 탄원서 병명 긁어모아 제출 등등으로 미친 듯이 깎아 몇년 안 살고 나올 건데 판사 자신이나 가족들이 당해봐야 공감한다는 그 말 진짜더군요. 선례 있어서... 문제는 저런 새끼들은 강약약강 귀신 같아서 그런 배경 있는 여자애들은 절대 못 건드리니...
피해자 가족은 저 꼴을 봐야할 텐데 인생 좀 걸고 저 새끼도 사회적으로 죽여도 괜찮겠죠? 어떻게 사는지 주시하고 따라다니며 주기적으로 취업 결혼 등 중요할 때 인터넷, 공개장소에서 신상 공개해버리면서요. 돈이야 나가겠지만 저 새끼는 목숨은 붙어있으니 죽을 때까지 그 정도 해줘야 속병이라도 안 걸리지 ㅠ31. ㅇㅇ
'22.7.16 8:01 AM (175.207.xxx.116)가끔 현명한 척 하며
바보 같은 소리 하는 사람 있어요32. 00
'22.7.16 8:23 AM (76.121.xxx.60)내 딸이 저리 죽었다면 난 그 범인 내손으로 죽이고 처벌 달게 받을듯. 진짜 그 딸가잔 부모 심정이 지금 어떨지 상상이 안갑니다. 가해자에 감정이입하는 여혐종자 이대남들도 짜증나는데 이런걸 이 핑계 저핑계대며 옹호하려는 여자들 보면 제정신인가 싶음
33. ..
'22.7.16 8:32 AM (118.35.xxx.17)확실한건 가해자아니면 여학생이 죽을 일이 없었다는겁니다
아들에 미친 아줌마들 정신차려요
내가 엄마면 그 새끼 출소하면 청부살인을 해서라도 죽일거예요34. 어이 상실
'22.7.16 9:05 AM (118.235.xxx.241)속옷을 멀리 던졌는데
10미터나떨어진곳으로 던져서 떨어뜨린다고?
돌도 아니고 가벼운 물체를?
어떻게 10미터씩이나 먼곳으로 떨어지나
말이 안됨35. 다떠나서
'22.7.16 11:31 AM (223.33.xxx.29) - 삭제된댓글합의후 성관계 후 만취로 추락사했음 친구가 떨어졌는데
응급조치나 119도 안부르고 도망가요?
82에서 무조건 가해자편 특히 남자편 드는 사람들 징글징글하네요
222222222
이런 사건에도 남자라면 그저 쉴드치고 싶어서
튀어나오는 인간들 있어요
그리고 아들엄마라고 다 그런거 아니죠
자녀유무 자녀성별 상관없이
타고나길 남자에 미친 남미새들이 있어요36. 다떠나서
'22.7.16 11:36 AM (223.33.xxx.29) - 삭제된댓글합의후 성관계 후 만취로 추락사했음 친구가 떨어졌는데
응급조치나 119도 안부르고 도망가요?
82에서 무조건 가해자편 특히 남자편 드는 사람들 징글징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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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에도 남자라면 그저 쉴드치고 싶어서
튀어나오는 인간들 있어요
그리고 아들엄마라고 그런거 아니죠
아들엄마도 아들엄마이기전에 여자로서 분노하는 사람 많고
자녀유무 자녀성별 상관없이
타고나길 남자에 미친 남미새들이 있어요37. 다떠나서
'22.7.16 11:37 AM (223.33.xxx.29) - 삭제된댓글합의후 성관계 후 만취로 추락사했음 친구가 떨어졌는데
응급조치나 119도 안부르고 도망가요?
82에서 무조건 가해자편 특히 남자편 드는 사람들 징글징글하네요
222222222
이런 사건에도 남자라면 그저 쉴드치고 싶어서
튀어나오는 인간들 있어요
그리고 아들엄마라고 그런거 아니죠
아들엄마도 아들엄마이기전에 여자로서 분노하는 사람 많고
자녀유무 자녀성별 상관없이
타고나길 남자에 미친 남미새들이 있어요38. 다떠나서
'22.7.16 11:38 AM (223.33.xxx.29) - 삭제된댓글합의후 성관계 후 만취로 추락사했음 친구가 떨어졌는데
응급조치나 119도 안부르고 도망가요?
82에서 무조건 가해자편 특히 남자편 드는 사람들 징글징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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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에도 남자라면 그저 쉴드치고 싶어서
튀어나오는 인간들 있어요
그리고 아들엄마라고 그런거 아니죠
아들엄마도 아들엄마이기전에 여자로서 분노하는 사람 많고
자녀유무 자녀성별 상관없이
타고나길 남자에 미친 남미새들이 있어요
그런 인간들이 저런 댓글 다는거에요39. …
'22.7.16 11:50 AM (223.33.xxx.29)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 특징이 남자애도 한창나이에 안됐다며? 가해자한테 감정이입하는데 저 남자애는 그래봤자 10년 살고 30되면 사회 나와서 본인 인생 살겠지만 여자애는 영원히 부모에게 돌아올 수 없게됐어요 20년 애지중지 키워 대학가자마자 영원히 볼 수 없는 딸이 됐으니
40. …
'22.7.16 11:51 AM (223.33.xxx.29)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 특징이 남자애도 한창나이에 안됐다며? 가해자한테 감정이입하는데 저 남자애는 그래봤자 10년 살고 30되면 사회 나와서 본인 인생 살겠지만 여자애는 영원히 부모에게 돌아올 수 없게됐어요 20년 애지중지 키워 대학가자마자 영원히 볼 수 없는 딸이 됐으니
41. 다떠나서
'22.7.16 11:51 AM (223.33.xxx.29) - 삭제된댓글합의후 성관계 후 만취로 추락사했음 친구가 떨어졌는데
응급조치나 119도 안부르고 도망가요?
82에서 무조건 가해자편 특히 남자편 드는 사람들 징글징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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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에도 남자라면 그저 쉴드치고 싶어서
튀어나오는 인간들 있어요
그리고 아들엄마라고 그런거 아니죠
아들엄마도 아들엄마이기전에 여자로서 분노하는 사람 많고요
자녀유무 자녀성별 상관없이
타고나길 남자에 미친 남미새들이 있어요
그런 인간들이 저런 댓글 다는거에요42. 다떠나서
'22.7.16 11:53 AM (223.33.xxx.29) - 삭제된댓글합의후 성관계 후 만취로 추락사했음 친구가 떨어졌는데
응급조치나 119도 안부르고 도망가요?
82에서 무조건 가해자편 특히 남자편 드는 사람들 징글징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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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에도 남자라면 그저 쉴드치고 싶어서
튀어나오는 인간들 있어요
그리고 아들엄마라고 그런거 아니죠
아들엄마도 아들엄마이기전에 여자로서 부모로서
분노하는 사람 많고요
자녀유무 자녀성별 상관없이
타고나길 남자에 미친 남미새들이 있어요
그런 인간들이 저런 댓글 다는거에요43. …
'22.7.16 11:53 AM (223.33.xxx.29)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 특징이 남자애도 한창나이에 안됐다며? 가해자한테 감정이입하는데 저 남자애는 그래봤자 10년 살고 30되면 사회 나와서 본인 인생 살겠지만 여자애는 영원히 부모에게 돌아올 수 없게됐어요 20년 애지중지 키워 대학가자마자 영원히 볼 수 없는 딸이 됐으니
44. …
'22.7.16 12:00 PM (223.39.xxx.8)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 특징이 남자애도 한창나이에 안됐다며? 가해자한테 감정이입하는데 저 남자애는 그래봤자 10년 살고 30되면 사회 나와서 본인 인생 살겠지만 여자애는 영원히 부모에게 돌아올 수 없게됐어요 20년 애지중지 키워 대학가자마자 영원히 볼 수 없는 딸이 됐으니
45. 다떠나서
'22.7.16 12:01 PM (223.39.xxx.8) - 삭제된댓글합의후 성관계 후 만취로 추락사했음 친구가 떨어졌는데
응급조치나 119도 안부르고 도망가요?
82에서 무조건 가해자편 특히 남자편 드는 사람들 징글징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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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에도 남자라면 그저 쉴드치고 싶어서
튀어나오는 인간들 있어요
그리고 아들엄마라고 그런거 아니죠
아들엄마도 분노하는 사람 많고요
자녀유무 자녀성별 상관없이
타고나길 남자에 미친 남미새들이 있어요
그런 인간들이 저런 댓글 다는거에요46. …
'22.7.16 12:02 PM (223.39.xxx.8)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 특징이 남자애도 한창나이에 안됐다며? 가해자한테 감정이입하는데 저 남자애는 그래봤자 10년 살고 30되면 사회 나와서 본인 인생 살겠지만 여자애는 영원히 부모에게 돌아올 수 없게됐어요 20년 애지중지 키워 대학가자마자 영원히 볼 수 없는 딸이 됐으니
47. ..
'22.7.16 1:06 PM (211.36.xxx.33) - 삭제된댓글남매둔 엄마도
아들편에 서서 저런경우
여자잘못으로 몰면서 말 하던데요?
아들은 전생에 애인들이였나요?
그런식으로 키우면 나중에 본인도 팽당하는데...48. 미친 여편네
'22.7.16 3:33 PM (124.5.xxx.8)본인에게 저런일이 꼭 돌아갈거에요. 아니면 본인 아들에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