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되서 못구하는 옷인데 너무나무 갖고 싶어요
눈에 계속 아른거리고
그때 살껄 후획ㄴ 어ㅉ나 되는지
이건뭐 남자놓치고 후회하는 수준으로 제가 미쳤구나
싶어요
옷 그게 뭐라고
막상 손에 넣으면 그순간 이후부터
그 마음이 사그러들까요
아님 더 애지중지하게 될까요
전 왜 부동산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고
미술품도 그릇도 아니고
하필 옷일까요
점점 더 애착이 심해지는거 같아요
꼭 마음에 들어서 산 옷도 진짜 소중하게
아끼거든요
누가 보면 팔자좋다 배불러터졌나 하시겠지만
힘들게 돈버느라 고생도 많이 해요
그나저나 꼭 구하고 싶은 옷을 어떻게 구할까
애가 타요 눈에 아른거리고 ㅜ
옷에 집착이 점점 심해져요
^^ 조회수 : 4,413
작성일 : 2022-07-15 20:40:46
IP : 223.39.xxx.1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15 8:43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옷이나 외모에 신경쓸 때가 에너지도 넘치고 좋을 때2. 나를
'22.7.15 8:47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돋보이게 해준다고 생각하니 갖고 싶어지는거겠죠.
3. 별동산
'22.7.15 8:48 PM (149.167.xxx.247) - 삭제된댓글저와 비슷한 분이 계시군요 ㅜ ㅜ 자제하려구요
4. 누군가
'22.7.15 8:49 PM (121.176.xxx.108)이쁘다고 봐줄까봐요?
께몽 하세요.5. 또
'22.7.15 8:49 PM (121.183.xxx.85)저도 그래요 그리고 실제로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옷들이 분명 있고 그런옷들로만 옷장을 채우고 싶은거죠
6. ...
'22.7.15 8:50 PM (149.167.xxx.247)저도 그래요 ㅜ ㅜ 옷 좋아하죠
7. ㅇㅇ
'22.7.15 8:50 PM (222.234.xxx.40)멋지고 예쁜 옷 즐겨사는 재미도 있어야죠 막대한 지출 아니면 좋죠
8. oo
'22.7.15 8:51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옷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된 경험이 있었거나
낮은 자존감 때문일 확률이 높아요.9. 허한
'22.7.15 8:55 PM (39.7.xxx.118)상태가나 돈이 없으신거 아닌가요?
10. ..
'22.7.15 9:01 PM (124.5.xxx.85)저두 그런면이 어쩔때는 물건에 그렇구요
지나고 나면 안사길 잘했다 싶은 허무한거긴한데
그당시엔 그렇죠11. 저도요
'22.7.15 9:26 PM (220.79.xxx.118)집착해요….예쁜 옷 입을때
뭘해도 기분좋아요12. 고치세요
'22.7.15 10:08 PM (14.32.xxx.215)몇살이신지 몰라도...아줌마가 무슨옷 입었는지 별로 관심들도 없어요
저 아는분도 옷 욕심 많아서 맨날 차에 남편 몰래 숨겨놓고
화장실 하나를 아예 옷방으로 개조하고 사는데
가족들은 아침마다 화장실 전쟁이고...남들 눈엔 그 옷이 그옷이에요 ㅠ13. 옷장정리추천
'22.7.16 7:22 AM (116.34.xxx.234)아마 안 사게 될 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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