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이 핫한곳이라 몰려있는데
아줌마들이 몰려다니면 직장인들한테 미운털 박히지 싶어 피하고 싶은데 한적한 곳이 없네요
분위기도 전부 젊은이들을 위한 곳뿐이고
기껏 고른 그리스 식당에선 예약하려다 나이를 모르고 말해버리니 다른곳으로 하라네요 ㅎㅎㅎㅎ
자기네는 2-30 대 취향이라며
아줌마들은 매일 한식만 먹는줄
룸있고 맛있는곳 찾으려니 눈 빠지네요
인사동 삼청동은 꿈도 못꿀듯하고요
나이드니 만날곳도 이제 한정되 있어 서글퍼요
젊은사람들이 이렇게 맛집 찾아다니는 이유도 미래보다 현재를 즐기기위해서라고 누가 그러던데
이래저래 나이드니 즐길 거리가 없어요
맛집가도 끼어 줄서기도 무안하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