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지망 고3학부모구요
일반고라 분위기는 엉망이네요ㅠ
기말이후 열심히 놀구있고
방학부터 통학형 썸머 들어갑니다
저는 아이 어릴때부터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고
입시치룬 학부형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어서 입시관련 귀동냥도 많이 한 상태에요
중등까진 학원이며 뭐며 제 말을 잘 들어준던 아이가
고등이후 자기생각대로만 움직이고
엄마의 어떠한 간섭? 조언도 듣기싫어해서
지금은 아이가 하는대로 보고만 있습니다
기말이후 자소서도 쓸텐데 여유가 넘치기길래 물어보니
자소서도 없고 면접도 없는곳 쓰겠다고
교과위주로 쓴다고 하네요(생기부는 열심히 챙기긴했지만 관심없는 일반고 특성상 그저그럴것같아요ㅠ)
어디쓸껀가 물어보니
알아서 한다고하고 말도 안하는데
담임 상담이라도 해봐야하는건지...
아직 기말결과는 안나왔지만
지금까진 전1에 1.1 이내긴합니다(간당간당한 두과목이 있는데 안나오면 평점 1.1x 될듯해요)
저도 입시에 도움이 되고싶고
주위에서도 부모가 공부를 많이 하라고 하는데
아이는 모든걸 거부하니 그냥 아이만 믿고 내버려 두는게 좋은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의대준비 고3 아이 뜻대로 냅둬도 괜찮을까요?
ㄱㅅㅁ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22-07-15 14:18:04
IP : 211.186.xxx.2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2.7.15 2:26 PM (211.204.xxx.167)그 시기의 아이를 좌지우지 못하잖아요
제 아이도 그랬어요
재수해서 의대 갔어요2. ..
'22.7.15 2:27 PM (211.36.xxx.70)10번의 셤을 1.1로 마무리 한 아이라면 내버려 둬도 될듯
부럽습니다3. 그래도
'22.7.15 2:28 PM (175.223.xxx.147)담임 상담은 하세요
4. ...
'22.7.15 2:50 PM (112.161.xxx.147)저희 아이도 비슷했어요... 내신도 비슷한데 공부는 죽어라 안하고///최저가 불안해서 여름 방학에 수학과외
억지로 붙였더니 다행히 잘 따라갔어요...지방의대지만 의대갔네요. 꼭 필요해 보이는 것만 지원하고 잔소리 금지가 포인트인듯...5. ...
'22.7.15 2:57 PM (39.7.xxx.147)1.1x대 선배들 교과 입결 등등 담임상담은 받아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6. 엄마말
'22.7.15 3:49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안들어도 학교쌤 학교선배말은 드러ㅛ
둘 다 탐탁치 않으시면 컨설팅 돈 쓰시구요7. 아들말이
'22.7.15 6:33 PM (118.235.xxx.151)맞는데요.생기부 그저그런 일반고에서 교과가 당연하죠.내신도 따놨고 최저 맞출 자신이 있나보죠.
아는 언니는 딸이 1.0대 지방 일반고 내신으로 학종은 생각하지도 않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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