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에 재산 다 정리해서 남해 내려간다고 했던 사람이에요.
1. 기억납니다.
'22.7.15 10:58 AM (211.110.xxx.60)잘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2. 그 글 읽으며
'22.7.15 11:02 AM (106.101.xxx.213)너무 순진하신거 아닌가
걱정 좀 했었는데 너무 좋은 소식 반갑네요.3. 쌍둥맘
'22.7.15 11:05 AM (112.152.xxx.177)기억해요ᆢ그때 글 읽으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다행입니다. 기쁜 소식 감사해요~
4. 잘했어요.
'22.7.15 11:07 AM (112.145.xxx.195)그때는 너무 순진하고 무모한 거 아닐까? 걱정도 되던데 잘 지내시니 좋네요.
잘 아는 사람이 사기를치고 등쳐먹는 세상이다보니 다들 걱정하니 괜히 덩달아 저도 걱정되던데...5. 정말
'22.7.15 11:07 AM (110.15.xxx.45)다행이예요
하도 나쁜일들이 많아서 걱정하신걸거예요6. 기억해요~
'22.7.15 11:09 AM (59.7.xxx.94)정말 다행입니다.^^
남해의 좋은 기운 마음껏 누리세요~7. 츄르츄르
'22.7.15 11:21 AM (122.32.xxx.124)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이..
끼리끼리는 과학이라면서요. 원글님이 좋은 분이십니다
.8. ㅇ
'22.7.15 11:23 AM (116.42.xxx.47)축하드려요
병원에서 의사가 최악의 경우의 수를 말하듯
자게에도 그런분들이 많죠9. ...
'22.7.15 11:25 AM (180.224.xxx.18)좋으신 인연으로 부러운 삶을 사시는거네요.... 축하드려요^^
10. ...
'22.7.15 11:30 AM (221.138.xxx.139)잘됐네요. 이런 좋은 소식이 부쩍 반가워지는 요즘 82.
이전글은 없나요?
궁금한데 못찾겠네요.11. 정말
'22.7.15 11:30 AM (39.7.xxx.39)다행입니다. 남해에서 건강히 더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12. ㅇㅇ
'22.7.15 11:31 AM (106.101.xxx.224)다해이네요.
만분의일 확률이라도 나에게일어나면
100프로가 되니
그걸 걱정하신걸거예요.
남해가 멀기도해서 섭섭하기도하고요.13. 앗
'22.7.15 11:32 AM (180.228.xxx.130)저도 안부 궁금했어요
남해 참 좋죠?
행복하세요14. 안부 고마워요
'22.7.15 11:48 AM (211.234.xxx.100)잘 지내시나 별일없으시나 궁금했어요.
글고 원글님! 엄지척!
최고 꼭지에 매도하신 부동산 달인 ㅎ15. ㅎㅎ
'22.7.15 12:28 PM (157.147.xxx.88)생각나요. 정말 다행이네요~
그 때 걱정스런 댓글이 너무 많았는데, 저도 그 댓글들 보고 이렇게 위험할 수 도 있구나 싶었어요.
무엇이든 가능성은 반반이지만 정말 잘 되셨네요.
사진 올릴 수 있다면 멋진 풍경도 올려주심 좋겠는데 아쉬워요 ^^16. ...
'22.7.15 12:41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언뜻 기억나요
정말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17. 이런
'22.7.15 1:15 PM (61.255.xxx.232)후기 좋아요
18. 다행
'22.7.15 1:38 PM (112.164.xxx.89)다행이네요! 세상이 너무 험하니 색안경부터 끼게되요!
19. ....기억해요
'22.7.15 1:47 PM (58.229.xxx.88)다행이네요
후기 반갑습니다
건강히 행복하세요!!20. 기억나요.
'22.7.15 2:20 PM (116.122.xxx.232)아름다운 남해에서 행복하세요!
21. 뭐였더라
'22.7.15 2:29 PM (211.178.xxx.171)다들 말렸는데 지인에 대한 믿음이 있으셨군요.
잘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투자와 노후 다 해결 되신거니...
행복하세요~22. 유
'22.7.15 5:20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어머 너무 다행이에요
그때 저도 당연히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이런 후기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