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추워요
1. ...
'22.7.15 6:42 AM (39.7.xxx.58)아침부터 기분 좋아지는 글 감사해요~
2. ㅎ
'22.7.15 6:43 AM (116.42.xxx.47)추워요 정도까지는 아닌데요
3. ㅇㅇ
'22.7.15 6:44 AM (222.234.xxx.40)아침 한강 자전거 우와 그림그려지네요
4. ...
'22.7.15 6:45 AM (223.39.xxx.28)동굴에 사시는듯....;;
5. ..
'22.7.15 6:45 AM (223.62.xxx.79)6시에.걷기하는데 공기 차갑데요 산으로 한바퀴돌고 씻으려구요 오늘도 잘 보내요 우리~
6. ㅇㅇ
'22.7.15 6:46 AM (154.28.xxx.232)더위 전혀 못느끼고 잤네요 어제밤만 같았으면...
7. ㅁㅁ
'22.7.15 6:57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ㅎㅎ6월 더위가 이상하다보니 착각을 하심
아직 초복도 시작 안했사옵니다 ㅠㅠ8. ditto
'22.7.15 7:16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창문 열고 자다가 추워서 창문 닫았잖아요 에어컨 거의 1주일째 안켜고 선풍기만 어제부터 다시 틀었어요 내일부터 초복이니 다시 본격 더위 시작하겠죠
9. ᆢ
'22.7.15 7:21 AM (58.231.xxx.119)추워요?
에어콘 계속 켜서 몰랐는데
또 크면 더워서10. 더위
'22.7.15 7:23 AM (211.110.xxx.60)아직 오지도 않았어요. 장마기간이라....정점이 아니고 이제 곧 더워질거예요 ㅠ
7월25일부터 8월 15일전후까지 정말정말 덥겠죠.으악...11. 플랜
'22.7.15 7:32 AM (125.191.xxx.49)오늘 새벽 공기가 제법 선선했어요
에어컨 끄고 거실 베란다 문 열고 잤는데
자다 추워서 이불 당겼을정도12. 맞아요
'22.7.15 7:36 AM (49.161.xxx.218)새벽에 춥다고 느꼈어요
저도 이불덮고 잘잤네요13. 허..
'22.7.15 7:50 AM (221.147.xxx.69) - 삭제된댓글더위가 정점을 지나.. ..
14. ㄴㄴ
'22.7.15 7:53 AM (106.102.xxx.189)보통 8월 말까지 낮 기온 30도 정도 라서요
더위의 정점은 아직 이지요
더운지 안 더운지는 적어도 보름 뒤에 얘기해 봐야죠15. ...
'22.7.15 7:54 AM (112.220.xxx.98)다들 강원도사세요? ㅎㅎㅎ
여름휴가때 강원도 갔었는데
참 시원했던 기억이...-_-
어제 잘때 열대야는 없었지만
선풍기끄면 덥던데16. ㅇㅇ
'22.7.15 8:03 AM (218.55.xxx.31)더위가 너무 일찍와서 그런가봐요.
어젠 내가 에어컨을 켜놓고 자는건가?하는
착각을 잠시 했어요.
이대로 여름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한강 자전거 샘각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좋은하루되세요~17. 어제
'22.7.15 8:07 AM (211.218.xxx.114)여름밤기온이 어제와 그제같아라
너무시원해서 잠도잘자고
이불덮고잤어요
근데
내일초복
시작이겠네요18. .....
'22.7.15 8:14 AM (211.221.xxx.167)어제그제는 밤에 시원하게 잘 잤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덥네요.
오늘부턴 푹푹 찌겠어요.19. 몸이 안좋은 줄
'22.7.15 8:22 AM (211.115.xxx.203)어젯밤에 3주만에 에어컨을 끄고 잤어요.
산 바로 앞인데, 새벽에도 추웠어요.
그래봤자, 오늘 부터 또 찌겠죠20. 평택
'22.7.15 8:32 AM (175.119.xxx.159)추워요
문 다열어놓고 이불 덮고 있어요
어제 저녘부터 바람이 차갑던데요21. 딸이
'22.7.15 8:40 AM (180.69.xxx.74)어제 새벽?에 나가는데 추웠대요
워낙 말.고 추위타는 아이긴 해요22. ...........
'22.7.15 8:41 AM (211.109.xxx.231)저도 어제 창문 열고 자다가 추워서 닫고 이물 덮고 잤어요.
비 온 후라 그럴까요. 저도 5시 반에 자전거로 탄천 달리고 왔는데 얼마나 상쾌하고 좋던지 행복감이 막 밀려 들더라구요. 가을 같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실컷 즐기고 왔습니다.23. 근데
'22.7.15 8:41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정점은 아직 시적도 안했어요
성급하시네요
7월말 8초가 정점이죠
낮에 죽을거 같고 열대야로 잠 설치고24. 제주도
'22.7.15 8:44 AM (112.164.xxx.204) - 삭제된댓글한여름인대
엊저녁 날씨가 선선해서 너무 좋아서 마당에 앉아있었거든요
풀벌레소리가 들렸어요
많이는 아니고 한두마리,
속으로 헐,,,
지금 여름인데, 저 소리는 가을될려고 나는소리인대
한여름에 우는 풀벌레라니
자연이 이상해지긴 했어요
지금 선풍기 틀어놨는데 바람이 너무 싸늘해요
뭔가 이상한,25. 헐
'22.7.15 8:52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무슨소리
정점을지나다뇨???26. 노을이
'22.7.15 9:08 AM (118.221.xxx.212)창문 열고 자다가 추워서 창문 닫았잖아요3333333
27. 쩝
'22.7.15 9:09 AM (14.50.xxx.28)아침엔 가을 풀벌레 소리 들려요...
낮에는 여름 매미 소리 들리지만....28. 자전거
'22.7.15 9:11 AM (39.117.xxx.106)애호인으로서 이런 날씨 완전 좋아요!
저도 따릉이 데리고 나갑니다29. 네
'22.7.15 9:16 AM (59.6.xxx.68)자전거 타실 분들 운동하실 분들 어여 나가세요~~
공기 좋고 시원하고 자전거 쓱쓱 잘 나갑니다 ^^
요즘 헤어질 결심 본 후 말러 아다지에토 들으면서 유유히 흐르는 한강물 보며 달리면 지금 죽어도 좋을 지경 ㅎㅎ
걷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비온 후라 강의 수위가 높아져서 넘실대는 물결보면 나의 에너지도 넘실넘실 차오르는듯 해서 좋아요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 맞아요30. ..
'22.7.15 9:59 AM (203.236.xxx.4) - 삭제된댓글원래 이맘때 여름은 낮은 뜨거워도 밤은 선선한데 올여름 열대야가 너무 빨리왔던거죠.
정점은 원래 장마끝난 후 7월 말부터 8월 15일까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