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먹고싶어서 인터넷으로 1킬로 주문했어요
택포 팔천원인데 다듬는 노동력이 무지 들어가네요
큰애가 좀 도왔는데 아직도 손끝이 아파요
데쳐 볶았더니 그닥 많지도않네요
해방일지 엄마는 그 고구마순을 다 어찌 다듬었을까요
과로사 일리있음ㅠ
고구마순 김치는 안먹어본거라 해보기가 더 어려워요
고구마순 반찬은 찐사랑입니다
고구마순 다듬기
되다 조회수 : 1,984
작성일 : 2022-07-15 00:01:46
IP : 1.236.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22.7.15 12:09 AM (61.83.xxx.150)오래 전에 그렇게 다듬었다가
다신 안사요.
노동의 댓가가 허무해서요
차라리 쪽파를 다듬어서
봄에 담가 파김치 하면 오래 먹기나 하죠2. 저도
'22.7.15 12:16 AM (222.99.xxx.15)해방일지보고 고구마순 여러번 사다 먹었는데요.
소금물에 데쳐서 까니까 잘까지고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혹시 생고구마순을 까셨을까요?3. 저도
'22.7.15 12:24 AM (211.48.xxx.170)오랜만에 생고구마순 사서 들깨가루 넣고 볶아 먹으니 맛은 있었어요.
근데 까느라고 손톱 밑이 까맣게 돼서 때 낀 것처럼 일주일을 가더라구요.4. Oo
'22.7.15 12:38 AM (175.115.xxx.96)소금물에 아주 살짝만 데쳐서
찬물에 담궈서 까면 잘 까지고 손톱도 멀쩡해요.
마음 심란할때 일부러 잔뜩 사와 TV보면서
까면 시간도 잘 가고 잡생각도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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