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대 입시…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22-07-14 15:24:12

상담 받고 왔는데요.
아직 성적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실기만 보는 대학도 있네요..
근데 일반고 수시로 진학은 .. 어렵겠죠?? ㅠㅠ
성적은 3등급정도 인데 여러가지로 고민이네요..

혹시 최근 치뤄보신분있으신가요~~?
IP : 125.191.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고
    '22.7.14 3:29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입학식날 선생님이 말씀합십니다
    공부나 하세요

  • 2. 미대는
    '22.7.14 3:44 PM (211.109.xxx.118)

    성적100%로로 보는학교 지원가능하지 않는이상
    재수가 수순입니다;;;
    운없음 삼수까지가기도@@

  • 3.
    '22.7.14 3:49 PM (211.36.xxx.26)

    그렇군요 그냥 공부에 더 집중시켜야 겟네요
    아직 중3이예요 ㅠㅠ

  • 4. 미대입시 포기
    '22.7.14 4:26 PM (112.172.xxx.148)

    흠. 작년 미대입시생 엄마인데 수시.정시 다떨어지고 재수 고민하다 결국 미대입시 포기했어요.
    자녀가 꼭 미대를 고집하는 거 아님 걍 공부로 몰아서 다른 전공 하라고 권유하고 싶네요.
    아님 아예 확실히 성적 올려서 차라리 비실기로 미대 가던가요.
    다들 미대 성적중요하다지만 성적 높은들 성적으로만 뽑는 비실기가 아닌한 미대는 실기변수 때문에 상향.하향지원의 의미가 없어요.
    국민대 갈 성적인 아이도 실기땜에 전문대 겨우 합격하기도 하고 5.6등급이 실기빨로 건대를 가기도 하는 게 미대입시에요.
    다른 전공은 본인 성적에서 안정권이라는게 있는데 미대는 진짜 실기변수가 커서 그야말로 깜깜이에요.
    그리고 그 실기라는 것도 교수 주관적 평가가 개입되기때문에 객관적이지도 않아요.
    저희 아이 3년 이상 준비해서 나름 칭찬받던 실력이었는데 우주예비도 못받았는데 실기유형 잘못 알고 제대로 배우지도 않은 유형 시험 본 학교는 한자리수 예비 받아서 딱 바로 앞에서 예비 끝난거 보고 참 어이없었어요.
    그래서 성적 아깝고 억울해서 재수.삼수 이상 고인물들 넘 많고 그렇다보니 실기력과 성적까지 갖춘 아이들이 참 많아요.
    이걸 진작 알았으면 전 미대입시 첨부터 안했을거에요ㅜㅜ
    미대는 뜻이 있다면 다른 전공으로 대학가서 전과 또는 편입의 방법도 있어요.
    성적과 실기 모두 다 갖춰야하고 실기는 잘해도 잘하는건지 알수 없는 주관적 평가까지 ..
    미대입시 불확실성 너무 높고 힘듭니다ㅜㅜ
    결국 재수.삼수하다 실패해서 포기한 애들도 많아요.

  • 5. 전설
    '22.7.14 4:46 PM (110.12.xxx.40)

    제 딸의 입시 때 이야기니 거의 십 년 전이네요
    남학생인데 공부도 엄청 잘 해서 성적도 1등급 나오는
    학생이었는데 이상하게 실기 운이 없어서 서울대 불합격
    했다고 해요
    그 해 결국 포기하고 고대 미교과에 들어갔는데
    서울대 입시가 바뀌면서 디자인과에서 1차 실기 합격 후
    2차 최저등급을 못맞춰 미달 사태가 벌어져 결국 재시험,
    그때 그 남학생이 재시험에 합격해서 서울대에 합격했는데
    듣기로는 9수를 했다나 7수를 했다나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미술은 공부, 실기, 운... 모든 것이 맞아야 해요

  • 6.
    '22.7.14 5:24 PM (211.36.xxx.26)

    아코 그렇군요..
    그냥 인서울만 햇으면 좋겟다 싶어요.
    물론 서울대나 홍대 좋지만 그만큼 희생과 운도 필요하다는거 알거든요. 그래도 아이가 그림에는 흥미가 있어하고
    학교 에서 매년 미술상은 받아와서..그래도 잘하는 과목이 아닌가 싶엇거든요

  • 7.
    '22.7.14 6:00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첫댓 쓴 사람인데요
    우리는 부부가 외국 박사까지 했어요
    그래도 교수 아니면 답이 없어요
    여자는 교수도 힘들고
    그림만 똑같이 잘 그리고 색감 잘쓰고
    이게 답이 아니거든요
    그야말로 창의력이 필요한게 예슬쪽이예요
    임윤찬군 환호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알아요
    그리고 상위 1%가 성공하는게 아니고 만명에 한명도 힘들어요
    디자인 가면 실장에서 진급 끝나고
    치고오는 어린 애들에게 자리 내줘야 해요
    동네 교습학원 선생이 목표면 해도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19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강의들으면서 이어폰 안듣는사람ㅜㅜ 15:27:10 21
1790218 저는 좋은 딸은 아니어도 15:23:24 90
1790217 눈밑지방수술 ... 15:21:42 77
1790216 남자 눈썹문신 잘된사람 보셨나요?? 1 남자눈썹 15:20:01 108
1790215 남자 눈매 교정술 2 사과나무 15:17:46 112
1790214 현대차 엊그저께 오전장에 팔걸그랬나봐요 5 .''' '.. 15:16:23 572
1790213 주식?etf? 천만원 투자 3 ........ 15:15:30 356
1790212 노란봉투법 최신 근황 1 노랑봉투 15:15:24 139
1790211 김건희가 왜 주가조작이죠?? 5 갑자기 15:14:31 376
1790210 정청래 공개 비판하는 민주당 최고위원 3인 기자회견 ㅇㅇ 15:13:10 210
1790209 여권.....사진이랑 실물 조금 달라도 괜찮을까요? 3 쌍수만했어요.. 15:13:07 149
1790208 정청래 일방적합당 8 이런 15:11:50 215
1790207 김연아 김연경이 만났네요 ... 15:06:59 328
1790206 김건희 "너 때문에 다 망쳤다" 진짜였네···.. 3 그럴리가 15:04:31 1,401
1790205 "23분마다 폐업" 무너진 독일 100년 기업.. 2 ㅇㅇ 15:03:29 821
1790204 고혈압 증상일까요? 6 걱정 15:01:56 464
1790203 큰 수술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 수술을 했는데 자식 ㅅㄲ와 남편이.. 4 ㅇㅇ 15:00:22 655
1790202 자존심 상하지만 드라마 도깨비 질문 5 ... 14:59:24 444
1790201 이혜훈 청문회 말투 너무 놀랍네요. 10 ....? 14:59:01 1,491
1790200 욕실바닥 타일을 조각 말고 통으로 해보신 분 ... 14:57:26 133
1790199 박은정 본인 입으로 따뜻한 얼음공주 6 적당히 14:56:05 437
1790198 운전자 보험 에 수술비 항목 빼도 2 운전자 보험.. 14:53:21 125
1790197 새해에 미술 스터디 모임 참여 미술 14:52:42 139
1790196 이재명 대통령님 휴림로봇 주가 조작 아닌가요?? 12 주가조작 14:51:53 799
1790195 1억으로 단타치는데 한 달 5% 수익 8 14:47:24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