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도 멀지 인터넷쇼핑같은것도 없지 시장도 정육점도 멀지
반찬가게도 없지 배달은 치킨집밖에 몰랐지
된장찌개는 맛있는 된장을 못찾아 안해먹고
생선은 냄새나니 안구워먹고
고기는 식당가야 먹을수 있는건지 알았고
다 신혼때부터 아이 어렸을때까지네요
진짜 뭐해먹고 살았지 요리도 잘못하는데
매일 집앞 슈퍼에서만 조금씩 장봐와서 해먹었어요
요즘은 막창먹고 싶으면 단골막창가게에서 시키면 다 구워서 배달해주니 참 좋은 세상이다 라고 합니다
쿠팡프레쉬 마켓컬리 쓱배송 가끔 반찬가게 요즘은 먹을거 사기 넘 편하죠 새삼
좋은 세상 더 빨리 왔으면 입덧하면서 아이밥 해먹일 고민 좀 덜했을텐데
가끔 기운없는데 밥 어떻게 하죠 고민 좀 이해안되요
먹을거 해먹기 힘든 시대도 아니고 손가락하나면 집앞까지 갖다주는데 편하게 사먹고 기운내요
옛날엔 뭐 먹고 살았는지 하나도 기억안나요
...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22-07-14 15:04:09
IP : 118.35.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22.7.14 3:20 PM (221.143.xxx.13)바로 앞 미니수퍼에서 콩나물이며 두부를 살 수 있었던 그때가 훨 좋았던 거 같아요
요즘처럼 국적불문 식품이 넘쳐난 게 아닌 국산 콩나물 국산두부가 더 싱싱했고 가격도 쌌죠
손질해야 할 일 많았지만 건강하게 먹던 그 때가 그리워요.2. ㅡㅡ
'22.7.14 3:35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편하게 입에만 맛있는 자극적인 음식들때문에 암 발생률이 올라간게 아닌가 하는...
3. 음
'22.7.14 3:35 PM (211.114.xxx.77)지금은 무조건 온라인 장보기 하고 잇지만... 반찬을 사먹기도 하고 주말마다 장을 봤지 싶어요.
시장도 다녔던것 같구요. 그것만 생각하면 세상 편해졌죠.4. 동네마다
'22.7.14 3:42 PM (88.65.xxx.62)재래시장있고 가게있었잖아요.
과일, 채소, 생선 리어카 상인도 있고.
엄마 심부름으로 두부 한 모, 콩나물, 대파 사러 갔었던 기억나요.5. ...
'22.7.14 3:45 PM (175.196.xxx.78)그러네요 동네 시장에서 콩나물 500원어치, 두부 한모, 이런거 심부름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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