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2.7.14 9:40 AM
(68.170.xxx.252)
저두요. 찌찌뽕. ^^
알게 모르게 도움많이 받았어요. 정신적으로요..
2. 맞아요.
'22.7.14 9:40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근데 정치는 좀 껄끄럽네요.
종교처럼
3. 산딸나무
'22.7.14 9:40 AM
(39.17.xxx.120)
고백 받고 저도 고백합니다
절대 없어지면 안되는 보물같은 곳이에요
자게도 자게지만. 히트레시피랑 키톡 때문에 더더욱요~~
4. ...
'22.7.14 9:41 AM
(68.170.xxx.252)
첫댓인데,, 전 정치 얘기 좋아요. 비판할건 해야지요. 그 목소리 듣고싶어요. 그 안에서 제가 중심잡고 판단하면 됩니다.
5. ..
'22.7.14 9:42 AM
(119.149.xxx.54)
저도요.
일상얘기고 정치얘기고 다 좋아요
82쿡 없어지면 무슨 낙으로 살까 싶어요.
우리 연령대 얘기들을 나눌수 있어 너무 좋네요
82쿡 영원하라~~~~~^^
6. ..
'22.7.14 9:42 A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저두요. 2014년 가입후 가끔 들어오다 몇년 전부터는 매일 들어오는 메인 사이트예요. 궁금한거있을때 질문 글 올리면 댓글로 다 알려줘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아주 든든해요.
7. 원글
'22.7.14 9:42 AM
(121.137.xxx.231)
저는 정치적인 문제든
그냥 소소한 드라마 얘기든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도 그냥 장단점이 다 있다고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는 일일이 뉴스 찾아서 보지 않아도
82에만 들어오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8. 봉이
'22.7.14 9:43 AM
(119.196.xxx.139)
저두요.
정치얘기도 어떻습니까~
덕분에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게 되고 좋죠.
성향이 안 맞는 얘기는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됩니다.
무엇보다 사람들 살아가는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82!가 좋아요
9. 흐흐
'22.7.14 9:43 AM
(222.101.xxx.249)
저두요~
고민이야기 신나는 이야기 질문 다 할수있어요.
마을 언니들 동생들이랑 수다떠는거같아요.
소중한 82쿡 고맙습니다~
10. ㅇㅇㅇ
'22.7.14 9:45 AM
(222.234.xxx.40)
저도 매일 자주 들여다보고 재미있어요 정든 사랑방 이예요
11. 그
'22.7.14 9:45 AM
(122.34.xxx.194)
저도요 2009년 가입...82와 고락을 함께했네요
12. ..
'22.7.14 9:45 A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가끔 너무 올드한 사람들 많은 고인물 같은 느낌은 드는데 젊은 엄마들 많은 맘카페보단 40~50대 연령대가 비슷한 분들이 많은 사이트라 공감대도 형성되고 편안하고 넘 좋아요.
13. ..
'22.7.14 9:47 A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가끔 너무 올드한 사람들 많은 고인물 같은 느낌은 드는데 젊은 엄마들 많은 맘카페보단 40~50대 연령대가 비슷한 분들이 많은 사이트라 공감대도 형성되고 편안하고 넘 좋아요. 진짜 동네 사랑방같아요~~
14. 만물박사
'22.7.14 9:48 AM
(180.70.xxx.42)
뭣보다 다방면 전문가들이 계셔서 어떤 문제나 질문이 해결 안되는걸 못봤어요.
제게는 지식백과 건강백과 시사백과 만능백과사전입니다.
15. 저두요
'22.7.14 9:49 AM
(211.228.xxx.123)
별사람 다 있지만 세상이 원래 그런 거. . .
짱짱한 82사라지지않을 거에요
16. 동감
'22.7.14 9:50 AM
(110.70.xxx.57)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지역 맘카페는 젊은 엄마들이 많아져서 화제가 다르다보니 자연히 안가게 되더라고요.
유일하게 82쿡이 우리 나잇대 분들과 소통할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공간입니다.
뭘 물어봐도 유익한 답변들도 많아서 도움도 많이 받아요.
82쿡은 절대 없어지면 안됩니다
17. ...
'22.7.14 9:52 AM
(116.37.xxx.92)
유익한 답변은 많이 올라오는 건 인정합니다.
정치적으로는 균형이 결여되어 있어 이 부분은 걸러들으세요.
18. 정치관이
'22.7.14 9:54 AM
(116.122.xxx.232)
균형있어서 좋아하는데..
좀 과할때는 있지만
늘 자정능력이 있는
연령대에 비해 합리적인 싸이트라 좋아요.
19. 히히히
'22.7.14 9:58 AM
(211.58.xxx.161)
전 여기가 친구같아요
글올리면 욕도먹을때있는데 그게 다 듣고보면 맞는말이라
누가 이렇게 과감없이 얘기해줄까싶어 넘 고마워요
20. 자정능력이
'22.7.14 10:0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늘 있었는데 이번정부에서는 없는것같네요
비판.이라고 보기에는 표현부터 불쾌한 글들이 넘친지 이미 오래됐죠.
정부가 선을넘거나 지지자들이 선을넘거나 둘중하나겠죠?
21. 자정능력이
'22.7.14 10:03 AM
(222.239.xxx.66)
늘 있었는데 이번정부에서는 없는것같네요
비판.이라고 보기에는 단어부터 불쾌한 글들이 넘친지 이미 오래됐죠.
정부가 선을넘거나 사람들이 선을넘거나 둘중하나겠죠?
22. ㅠ
'22.7.14 10:05 AM
(220.94.xxx.134)
저도요^^ 나이들어 긴글기사 읽는거 피곤하고 이러저리 꼬아댄 기사도 짜증나는데 전 여기서 정치경제문화 그리고 집안일의 요령까지 정보를 얻어요
23. 정치얘기
'22.7.14 10:05 AM
(121.133.xxx.137)
특히 한쪽에 편중된 글은
믿고 거르지만
저처럼 일에 묶여서
또래 아줌들과 수다떨 일 없는 사람은
소소한 재미가 있긴해요 ㅎㅎ
24. 수수
'22.7.14 10:16 AM
(49.236.xxx.229)
저도 2005년 가입했네요. 17년차 ㅎㅎ
정말 맘고생할때나 따끔한 충고도 듣고싶거나 위로받고플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공간이에요
항상 정성껏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말씀도 맛깔나게 잘하시는분들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25. ...
'22.7.14 10:19 AM
(211.219.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갑자기 걱정되면서
여기 팔아줄 물건이라도 있나 궁리하고 있었어요^^
26. 히히
'22.7.14 10:20 AM
(106.240.xxx.2)
82는 정말 장르가 다양해요.
정치, 경제, 예능, 드라마, 영화, 공포, 엽기, 일상생활 등등
물건 살때도 82에서 검색부터 하게 되네요.
얼마전부터 엘지 물걸레 겸용 청소기 사고싶은데 기능이 괜찮을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대신 따악 대신 물어봐주시고ㅋ
항상 감사한 싸이트죠.
27. 1111
'22.7.14 10:31 AM
(58.238.xxx.43)
정치얘기 조금 과한 면이 있지만
참 무식한 제가 여러모로 배울게 많은 곳입니다
어쩜 그리 다들 해박하신지
28. 저도
'22.7.14 10:32 AM
(175.223.xxx.245)
18년차
정치글도 좋아요.
무조건 지지가 아니라
알고 판단할수 있고
양쪽의 시각을 다 볼수 있어서..
다만 욕댓글과 반말댓글은 짜증남
29. ..
'22.7.14 10:34 AM
(125.142.xxx.69)
저 2003년 30대 초에 가입해서
19년차에요
반갑습니다
저도 가끔 원글님 같은 생각해요
전 정치글도 좋아해요
그 시간동안 다 82와 함께 거쳐왔거든요
30. 저도
'22.7.14 10:37 AM
(61.98.xxx.185)
저 첨에 가입하고 여기 들어왔는데
어떤 분이 무슨과자가 맛있다는거에요
그런 쓸데 없는 얘기에
또 맞장구 쳐주는 댓글들 보고 너무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런 매력에 15년째 발목 잡혀 아직도 허우적 댑니다 ㅎ
31. 원글
'22.7.14 10:52 AM
(121.137.xxx.231)
정말 동네 사랑방 같죠? ^^
가끔 너무 정치적인 글, 눈살 찌프려지는 글도 있긴 하지만
시대를 반영하는 증거고 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정리도 되고
그러면서 이런저런 다각적 시선과 생각도 하게 되고
뭐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님 글이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과자 맛있다는 글 거기에 맞장구 쳐주는 글보고 뭐 이런곳이? 했다가
발목 잡혀 여전히 허우적 대고 있으시다니..ㅎㅎ
32. 동고
'22.7.14 11:12 AM
(183.100.xxx.72)
여기 현명하신 분들이 많아서 저에게도 많이 도움도 되고 소중한 곳이에요. 정치적인 이유로 가입했고 일상이야기에 위로 받고 있죠. 알바들이 너무 설쳐서 가끔 어지럽기도 하지만 자정력이 있다고 믿고 있어요
33. 저도
'22.7.14 11:17 AM
(61.98.xxx.185)
와 ... 꿉꿉한 이런 아침? 에 답글받고 넘 좋아요
제가 좀 한 귀염합니다ㅎㅎ
저도 원글님같이 솔직하고 따뜻한 분들
계시는 82를 너무 사랑합니당
34. 나두나두
'22.7.14 11:41 AM
(58.127.xxx.56)
내가 쓴 줄,,,, ^^
35. 13년차
'22.7.14 11:45 AM
(118.220.xxx.115)
2009년에 레시피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와서 그땐 키톡에만 들락날락하면서 많이 배웠었는데^^ 벌써 13년차가 되었네요 한동안 뜸했다가 몇년전부터 다시 들어와서 진짜 동네사랑방처럼 들락거리며 놀아요ㅎㅎ
36. 이 글
'22.7.14 1:22 PM
(114.206.xxx.125)
보고 나는 언제 가입했지 하고 확인해보니 2008년이네요~ 정말 모든 궁금함은 이 곳에서 해결…제게도 정말 소중한 공간이에요…
37. 김혜경 선생님
'22.7.14 3:24 PM
(88.65.xxx.62)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