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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좋아한다는건

ㅇㅇ 조회수 : 2,539
작성일 : 2022-07-13 21:58:42



유리창 따라 빗물이 흐르고
나는 그 너머에서 문 꼭 닫고
에어컨 틀어서 뽀송뽀송하고
뭐 그런걸 말하는거죠 ㅋㅋㅋ
IP : 121.129.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7.13 10:26 PM (123.199.xxx.114)

    비오면 아음이 차분해져요^^

  • 2.
    '22.7.13 10:32 PM (211.176.xxx.219)

    빗소리 좋아해요. 물멍 불멍이 있다면 비멍도 즐기는 사람 여기요. 여름엔 창문열어 자연이 주는 쉬어가는 시원함을 느끼고 눅눅해질때면 창문닫고 에어콘 제습하고.. 빗물이 오염되지 않았다면 살짝 내리는 찬비맞고 객기로 돌아다니고 싶어요

  • 3. 저는
    '22.7.13 10:33 PM (121.162.xxx.174)

    철벅철벅 좋아해요 ㅎㅎ

  • 4. ㅋㅋㅋ .
    '22.7.13 10:36 PM (121.176.xxx.108)

    넙.....

  • 5. ...
    '22.7.13 10:42 PM (220.75.xxx.108)

    우리집 비러버는 비만 오면 창문열자 난리치고(원목마루 확장형 집이에요ㅜㅜ) 비바람에 밖에 산책나가자 조르고...
    고딩인데 어려서부터 악천후를 사랑하네요.

  • 6. 프린
    '22.7.13 10:49 PM (211.34.xxx.211)

    어려서 비오면 시원했던 기억이라 비맞아도 좋았고 찰박찰박 발에 맞는것도 비오는것도 소리도 냄새도 좋았거든요
    요즘은 비오면 습기가 몸을 짓누르고 시원하지 않고 후끈한 느낌이라 싫어요
    그 어렸을때 기억으로 나는 비를 좋아하지 했는데 요즘 봐서는싫어하는 사람인데 간혹잊고 비좋아한다해요

  • 7. 저는
    '22.7.13 10:59 PM (59.6.xxx.68)

    주룩주룩 창 타고 흘러내리는 빗물도 좋아하고 빗소리도 좋아해요
    그런데 온몸으로 비맞는 것도 좋아해요
    어릴 때 우산주면 오히려 내던지고 비맞으며 뛰어다닌 기억이 많아요
    매번 엄마에게 혼났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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