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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데 할머니집 냄새가 나요.

Jjj 조회수 : 3,886
작성일 : 2022-07-13 15:37:25
베란다 확장을 안해서
바깥창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맞통풍 치게 해놓았더니
비오는 날 할머니댁 마루에 앉아서 맡았던 그 비바람 냄새가
물씬 나네요.
애호박 전 달달하게 부쳐서 먹는데 추억에 잠기네요.
오늘 휴가내고 쉬는데 넘 좋네요^-^
82님들은 오늘 뭐해드시나 궁금하네요.
IP : 119.67.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
    '22.7.13 3:38 PM (121.137.xxx.231)

    진짜 비오는 날에는 집에서 사부작 거림서 쉬는게 최고에요~

  • 2. ㅇㅇㅇㅇ
    '22.7.13 3:48 PM (59.15.xxx.96)

    할머니 체취가 난다는 글인줄 알고 씻고 환기하라고 할려고 했는데 아니었네요. ㅎ

  • 3.
    '22.7.13 3:53 PM (220.94.xxx.134)

    그리운 냄새일수도 ^^ 저희 강쥐키우는데 비오니 꿉꿉한 냄새가 나니 딸아이가 할머니집 냄새난다고 ㅠ

  • 4. 그리운냄새 2 ㅎㅎ
    '22.7.13 3:56 PM (116.41.xxx.141)

    라 다행이네요 ~~

  • 5. dd
    '22.7.13 4:10 PM (2.58.xxx.132) - 삭제된댓글

    할머니께서 택배로 뭐 보내주시면
    그 물건, 먹거리들에서 시골집 냄새가 나서 신기하고 따뜻한 온기 같아서 좋았는데.
    문득 그 느낌이 생각나네요.

  • 6. dd
    '22.7.13 4:11 PM (2.58.xxx.132) - 삭제된댓글

    할머니께서 택배로 뭐 보내주시면
    그 물건, 먹거리들에서 시골집 냄새가 나서 신기하고 따뜻한 온기 같아서 좋았는데.
    문득 그 느낌이 생각나네요.^^

    전 오늘 과자랑 시리얼만 엄청 먹었어요.. 단게 땡겨서..ㅋㅋㅋ

  • 7. 아진짜요?
    '22.7.13 4:44 PM (121.133.xxx.137)

    그 냄새 좋아요?ㅎㅎ
    전 제목 읽고
    빨리 커피 내리세요....라고
    댓글 달러 왔어요 ㅋㅋ
    이누무 메마른 정서 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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