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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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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도우미 해보신 분?

Dma 조회수 : 4,249
작성일 : 2022-07-13 14:31:44
같은 아파트에 등교 도우미 구한다는 안내를 봤어요.
딱 제 집에서 2,3분 거리 일 듯 하고요.
초1, 7시50분에 와서 애 깨우고 씻기고 로션 바르고
8시40분까지 학교로 데려다 주는 조건 입니다.
학교까진 도보로 여유있게 10분 정도 걸려요.
1회 1만원이니 한달 20만원이네요.
제가 수영을 다니는데 9시에 강습 시작이니 시간도 딱 맞고
조금 일찍 나와서 용돈도 벌고 하면 좋겠다 싶은데 어떨까요?
참 식사 얘기가 안써있는데..당연히 먹여줘야 하는 부분이겠죠?
먹여주진 않더라도 당연히 옆에서 거들어야 하겠죠?
왜 식사 얘기가 안써있는지 모르겠어요.

IP : 125.139.xxx.19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스럽게..
    '22.7.13 2:37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한달 20이면 하지마세요.. 스트레스 값도 안나와요.

    남의 애 봐주는게 용돈벌이겸 할일이 절대로 아녜요..

    여기도 보세요 청소 도우미나 시터를 도둑취급하잖아요.
    애들도 똑같은 시선으로 쳐다봅니다. 형편 어렵지 않으면 하지마세요

  • 2.
    '22.7.13 2:42 PM (121.139.xxx.104)

    깨우고 씻기고요?
    남의집에 들어가서 남의집애를요?
    맙소사
    너무하네 그렇게 힘들면 애를 왜 낳아서 키우는건지

  • 3. 무리
    '22.7.13 2:43 PM (106.102.xxx.138)

    아무리 거리가 가깝고 한시간 이라
    지만 20은 적어요 시간 맞추고 신경쓰이잖아요 하다보면 추가요구사항도 생기고요 변동도 생깁니다 첨부터 분명히 하시고 시작하세요 식사문제 방학때문제 등등


  • 4. aa
    '22.7.13 2:46 PM (220.121.xxx.190)

    저희동네 등교도우미 올렸던 글 생각나네요.
    6시50분에 와서, 애기 씻기고 밥먹이고, 옷 챙겨서
    10분거리 학교 도우미 차로 등교..
    회당 2만원 올렸더군요.

  • 5. ...
    '22.7.13 2:49 PM (210.205.xxx.17)

    식사 얘기 안 했음 안 해도 되는거죠..애가 안 먹나보죠...애 깨워서 씻기고 로션바르고 학교데려다주는것만 하면 1만원 괜찮을거 같은데요....등하교도우미의 단점이 매일매일 해야 한다는건데 여행 특별히 안 다니고 중고딩 자녀 있어서 늘 규칙적인 생활한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 6. 저라면..
    '22.7.13 2:50 PM (58.77.xxx.67)

    안할듯요.
    초2애도 깨워도 잘 안일어나고..아침에 밥도 잘안먹고 기분도 안좋아요.
    스트레스받으실듯요.

  • 7.
    '22.7.13 2:52 PM (49.175.xxx.11)

    시간당 만원이면 하지마세요. 이른시간이라 보통 적어도 13,000이예요. 녹색어머니 1시간 대신 서주는것도 2만원 맘카페에 자주 올라오던걸요.

  • 8. ...
    '22.7.13 2:59 PM (59.6.xxx.86) - 삭제된댓글

    만원은 너무 적은데요.
    그거 때문에 여름휴가에도 어디 못가고...
    내 애도 깨우기 힘든데 남의 애를 때려서 깨울 수도 없고
    1시간 안에 깨워서 입혀서 학교 보내는 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9. ㅡㅡ
    '22.7.13 3:00 PM (116.37.xxx.94)

    페이가 너무 약해요

  • 10. 헐이네요
    '22.7.13 3:05 PM (211.215.xxx.144)

    애 깨우고 씻기고 로션 바르고 하는데 만원이요???? 지 애 맡기면서 최저임금제시라니..

  • 11. ..
    '22.7.13 3:07 PM (211.36.xxx.70)

    하지마세요 어느동네인지는 몰라도 최저 15천원 대부분 2만원입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깨워 옷입혀 학교 보내기 거기에 밥 먹이기까지 있으면 그건 엄마도 기분 좋게 등교 못시켜요
    녹색어머니 40분 서있는일도 2만원입니다

  • 12. 나마야
    '22.7.13 3:08 PM (59.6.xxx.136)

    아이 깨우는거 힘들어요
    아침부터 스트레스 받으실듯
    겨우 깨워서 옷입히고 밥먹이고
    혼자 스스로 한다면 모르지만
    그래도 1만원은 너무 했네요

  • 13. ......
    '22.7.13 3:09 PM (175.192.xxx.210)

    전 찬성요. 일단 일을 시작하면 다른 길이 보이더라고요.가지치기로요. 계속 벌어야겠다 생각하신거면 일단 시작하는게 좋다고 봐요

  • 14. ..
    '22.7.13 3:15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페이가 적어요.
    하지만 처음이시고, 집 가까우니
    한 번 시작은 해보세요.
    저 조건에 더 추가사항이 있으면 하지마시구요.

  • 15. ...
    '22.7.13 3:24 PM (61.79.xxx.16)

    시간당 15000원
    매일 가는데 30만원은 넘게 받으셔야죠

  • 16. 등하교
    '22.7.13 3:41 PM (14.36.xxx.138)

    등하교가 무슨뜻인 모르는 사람들 많은듯

    말 그대로 문앞에서 애를 데리고 학교에 데려다주고 집까지 데리고 오는거에요

    집까지 들어가서 뭘 하는건 도우미죠 가사도우미

  • 17. 등하교 도우미라면
    '22.7.13 3:45 PM (222.238.xxx.223)

    아이 옷 입혀서 아침 먹이고 학교 데려다 주는 걸 말해요 통상

  • 18.
    '22.7.13 3:49 PM (221.144.xxx.72)

    그돈안받고 스트레스 안받을듯

  • 19. 시간이
    '22.7.13 3:55 PM (39.7.xxx.24)

    50분간 아이 깨우고 입히고 등교는 너무 짧아요 시간이 넉넉해야 천천히 구슬리죠 닥달하면 짜증낼텐데요 우유 한잔도 안마신대요?

  • 20. ...
    '22.7.13 3:55 PM (223.38.xxx.138)

    밥은 당연히 먹여야한다고 생각한거고
    씻기고 로션바르는건 안하는 경우가 있어서 쓴것 같아요
    여튼 이런저런거 감안하면 시급이 짜요

  • 21. ..
    '22.7.13 4:28 PM (124.5.xxx.85)

    잘생각해보시고 하세요
    차라리 한전나가 몇시간이면 괜찬은데 한시간이니
    애깨우는게 쉬운일은 아니에요
    중간에 관두면 서로 조금은 스트레스를 느낄스도
    잘결정하셔야할거같네요
    그런데 수영강습시간과 맞으니 그건 할만한거같아요어차피 움직이면서 잠깐

  • 22. ...
    '22.7.13 4:43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다른것보다 깨우고 먹이고 씻겨서 옷입히고 등교하려면 50분은 너무 바쁘고 촉박할듯해요.
    아이가 엄청 말 잘듣고 순하고 착착 하지 않는이상 스트레스 심하고 시간 맞추려고 아이 재촉하다보면 그걸로 말 들을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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