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ㅂㄹ를 장기간 안하면..
1. ???
'22.7.13 10:50 AM (1.237.xxx.156)ㅂㄹ이 뭐예요?
2. 이걸 왜 굳이
'22.7.13 10:52 AM (223.62.xxx.69) - 삭제된댓글브러
브래지어3. 잘될거야
'22.7.13 10:52 AM (39.118.xxx.146)브라겠죠 속옷
전업주부이고 집에서는 전혀 안하는데
그냥 크게 처지지 않았어요4. ..
'22.7.13 10:52 AM (220.124.xxx.186)저는 집에서 안하고 있어요.
처지는거 나이때문인지
중력때문이지
있기는 있는데....
나이탓이라고 하고싶네요.5. 1111
'22.7.13 10:52 AM (58.238.xxx.43) - 삭제된댓글다들 안쳐진다고 하시던데 전 쳐지더리구요
그래서 꼭 합니다6. 이걸 왜 굳이
'22.7.13 10:52 AM (223.62.xxx.69)브라
브래지어..7. sowhat2022
'22.7.13 10:52 AM (203.247.xxx.133)부라자가 뭐 그리 19금이라고.... 티비 광고도 하는데..
8. 오매
'22.7.13 10:53 AM (182.228.xxx.89) - 삭제된댓글참 세상은 넓고 할일은 드럽게 없는 사람들
브라를 하던지 차던지 입든지
원 ㅉㅉㅉ9. ....
'22.7.13 10:53 AM (211.221.xxx.167)제목만 보곤 발레인줄 ㅎㅎㅎㅎ
10. ..
'22.7.13 10:53 AM (220.124.xxx.186)3년 5년만에 처지는건 아닌거같아요.
몇십년간 집에선 안해왔어요.
그리고 그렇게 크게 처지진않은듯...
ㄱㅅ모양에 따라도 다를거에요.
저같은경우
한쪽만 살짝 처져서..11. 날날
'22.7.13 10:54 AM (121.138.xxx.38)아씨 불륜인줄ㅜ
12. ㅇㅇ
'22.7.13 10:55 AM (175.195.xxx.6)불륜 ㅋㅋ
13. 당연히
'22.7.13 10:55 AM (1.237.xxx.156)잘때는 안해야죠????
브라의 라인이 가슴,옆구리의 임파선에 영향을 준다고 철심없는거?(이름이...ㅠ) 사용하기도하고 노브라 선언하기도 하잖아요?14. .....
'22.7.13 10:56 AM (59.15.xxx.96)혹시 혼날까봐... 죄송해요.
15. 진짜
'22.7.13 10:56 AM (121.137.xxx.231)단어 줄이기나 초성만 쓰는 것도 정도껏..
그리고 집에선 원래 안하는데
처지는 거 모르겠어요
워낙 빈약해서 차이가 없을수도 있고요16. 그냥이
'22.7.13 10:56 AM (124.51.xxx.115)부랄인줄 ㅋㅋㅋ 이게 다 윤석열 때문임
17. ᆢ
'22.7.13 10:5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부랄??
18. ㅇㅇ
'22.7.13 10:59 AM (106.101.xxx.15) - 삭제된댓글그냥이님 때문에 빵 터졌다요
ㅎㅎㅎ
유쾌하신 82님들 사랑합니다19. ᆢ
'22.7.13 10:59 AM (118.32.xxx.104)저도 부랄?? 로 봄ㅋㅋ
20. 55
'22.7.13 11:05 AM (59.12.xxx.41)저도 부랄로 봄 ㅎㅎ
저 365일, 24시간 하는 사람인데
가슴도 작은데 나이드니 쳐지던대요
진짜 쳐질것도 없는 가슴인데 쳐지다니 ㅠㅠ21. ㅎㅎ
'22.7.13 11:09 AM (121.137.xxx.231)55님 처진다는 건 처질 가슴이 있다는 증거에요
전...건포도만 붙어있어서
처질 일이 없어요.ㅎㅎ22. 흠
'22.7.13 11:09 AM (119.207.xxx.182)ㅂ이라 발...로 엄청 생각했잖아욧!
23. 저도
'22.7.13 11:10 AM (223.62.xxx.9)불륜?맞춤법도 안맞고 ..
기괴한 질문이네? 하며 들어온 1인24. 저 집에서
'22.7.13 11:10 AM (198.90.xxx.177)저 집에서 안 하는데 쳐지는 것 못 느꼈어요. 나이드시 답답해서 못하겠어요
25. ㅎㅎ
'22.7.13 11:11 AM (1.243.xxx.100)저도 부랄인 줄
26. ...
'22.7.13 11:13 AM (1.177.xxx.87)집에서는 무조건 탈부라.
작아서 하나도 안쳐지고 20대때랑 똑같음.27. 날날마눌
'22.7.13 11:19 AM (121.138.xxx.38)수면부라 검색해보세요
3개 만6천원줬는데
정말 편해서 절친주려고 챙겨놨어요28. 유전
'22.7.13 11:27 AM (58.120.xxx.132) - 삭제된댓글아니 브래지서라고 말을 못해요? 일단 80 노모 외출시에만 하셨는데 하나도 안 쳐짐. 대신 사이즈는 좀 작은 편. 저도 오십대인데 늙어서 탄력 떨어지니 미묘하게 쳐짐. 윗가슴이 살짝 내려옴
29. ㅎㅎ
'22.7.13 11:30 AM (211.245.xxx.178)저도 생각한거 다 나왔네요,
부랄.,발레, 불륜..ㅎㅎ
브라는 생각도 못했는데 읽다가 알았고요.ㅎㅎ30. 잘때도
'22.7.13 11:31 AM (220.75.xxx.191)했단말이예요?흐미
그나저나 부랄이 맞아요? 전 여직 불알인줄31. 60대
'22.7.13 11:38 A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중2때 처음 착용 했었고 26살 결혼할때까진 낮이나 밤이나 했고요
28세 30세에 아이낳고 둘 다 1년 넘게 수유했는데 그때부터 밤엔 안했어요
그러다가 주말이나 외출하지 않을땐 안하고 살아요
습관이 되어서인지 브라를 하고 있으면 너무 답답해서
지금은 밖에 나갈땐 런닝브라만 입고 겉읏 입어요
가슴? 아직까지는 조금도 쳐지지 않았는데(울엄마 닮아 예뻐요^^)
저같은 가슴을 사발가슴이라고 하던데요
대신 턱살이 쳐서서 고개를 밑으로 하면 두턱이되버립니다32. 음
'22.7.13 11:43 AM (125.189.xxx.41)저 평생 집에서 ㅂㄹ 안합니다.
곧 60줄이고..
외출도 가끔하죠..
쳐지긴했는데
친구랑 이런대화끝에
친구 왈
야 평생해도 쳐지는건 마찬가지야
이러네요..ㅎ
축 늘어지고 그렇진 않아요.
걍 나이들면서 얼굴 쳐지는 정도처럼 조금요..33. 댓글들
'22.7.13 12:14 PM (210.218.xxx.49)ㅋㅋㅋㅋㅋ
ㅂ랄에서 빵 터짐.34. 어머
'22.7.13 12:20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전 지금껏 집에서 한적이 거의 없어요.
딸한테도 어릴때부터 그리 가르쳐서 성인이네요.
그 답답한걸 집에서 왜해요?
처지면 뭐 어떻고?
근데 처지지도 않았음 a컵이라35. ㅇㅇ
'22.7.13 1:26 PM (183.100.xxx.78)ㅂㄹ 보고 많은 걸 상상했어요..ㅎㅎ
비리?
부랄?
불륜?
ㅋㅋㅋ36. ㅁㄱㅁㅁㄱ
'22.7.13 1:44 PM (221.162.xxx.124)브라를 왜 초성으로 쓰나요?
부끄럽나요???
참나~~~37. …
'22.7.13 2:10 PM (118.235.xxx.24)발레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38. 계속
'22.7.13 2:54 PM (223.62.xxx.198)계속 하고 았는거는 유방암 원인 중 하나에요
39. ..
'22.7.13 5:49 PM (112.162.xxx.220)ㅂㄹ 인데 전 왜 발기 로 읽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