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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새갓이 넘 좋아요

사람빼고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22-07-13 08:59:33
진짜 소소한거라도 새거 쓰려면 기분이 넘 좋아요
그래서 아무리 싸도 벌크로 안사요
하다못해 수세미도 새거 꺼내쓸땐 설거지도 즐거워요 ㅎ
비누 샴푸 화장품....
오늘은 치약이네요 정성껏 이 닦을 준비중 힛~
실은 어젯밤 이닦을때
좀 많다 싶은데도 아침에 새 치약 쓰려고
남은치약 듬뿍 짜 썼어요
수도꼭지도 닦고 ㅎㅎㅎ
사람빼곤 뭐든 새거가 좋아요!!
IP : 121.133.xxx.1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22.7.13 8:59 AM (121.133.xxx.137)

    제목에 오타 쯧

  • 2. ...
    '22.7.13 9:00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새로운 사람도 좋...아요.ㅋ

  • 3. .....
    '22.7.13 9:03 AM (222.99.xxx.169)

    저도요.ㅎㅎ
    옷도, 화장품, 컵하나, 볼펜 한자루도 새거 처음 쓸때 그 기분이 너무 좋아요.
    식당도 카페도 새로 오픈한 깨끗한 집 너무 좋아하구요

  • 4. ㄱㄱ
    '22.7.13 9:10 AM (175.114.xxx.196)

    그런 자잘한것들에도 새것이 좋은데
    50넘은 지금까지 전세로 살고있네요
    정말 새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 5. ㄱㄱ님
    '22.7.13 9:16 AM (121.133.xxx.137)

    제말이요 ㅎㅎㅎㅎㅎ
    이사를 삼십년간 15번을 다녔는데
    새집은 딱 한번 살아봤어요 힝

  • 6. ㅇㅇ
    '22.7.13 9:26 AM (154.28.xxx.193)

    새거는 일단 마음가짐이 달라짐 ㅋㅋ

  • 7. ...
    '22.7.13 9:28 AM (1.222.xxx.37)

    치약 반 자르면 안의 내용물, 일주일은 더 쓸 수 있어요~

  • 8. 새것이 최고
    '22.7.13 10:18 AM (116.41.xxx.141)

    섹시하다는말
    맞아요 수세미하나도 ㅎㅎ
    막 설레요 설거지 막 하고싶고 ..

  • 9. 맞아요
    '22.7.13 10:24 AM (121.133.xxx.137)

    설렌다는 표현이 딱이예요 ㅎ
    그까이꺼 수세미가 뭐라고 푸하하

  • 10. 이런말 안하는데
    '22.7.13 10:32 AM (220.122.xxx.23)

    원글 귀여움. 자세 배우고 갑니다

  • 11. ....
    '22.7.13 11:42 AM (112.145.xxx.70)

    전 오래 된 것을 끝까지 썻을 때 막

    보람차고 뿌듯하고 그런데...

    로션을 끝까지 쓰고 버리거나
    치약 바닥까지 썻을 떄요.

    샴푸 등등..

    내가 잘 한 거 같아서 혼자셀프 칭찬~~
    먼가 오래 된 물건을 나달거릴 때 까지 쓰면
    스스로 뿌듯해요.

  • 12. 어쩌죠.저는
    '22.7.13 3:08 PM (218.148.xxx.252)

    사람도 연식이 짧은 사람이 더 이쁜 거 같아요.
    남편보다 아이들이 폴폴 풍기는 산뜻함이 더 좋고요.
    거울에 비친 쭈글쭈글 내 얼굴보다 풋풋하고 싱그럽게 피어나는
    아이들 얼굴 보는 게 더 좋네요.
    저도 새것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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