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짓말하고 공치러 가는 남편.

..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22-07-12 16:37:09
공 치러 가는거 줄이랬더니, 거짓말 하고 간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일주일 3번 가는것도 모자라 주말에도 가고싶어서 거짓말하고 갔다와서는 들켰어요. 거짓말은 또 잘 못해서 다 티가 나거든요.
그때도 줄이겠다고 했는데 어젠 서울출장이라더니 또 공치러간것같아요.
지난주에도 주3일 공쳤구요.
불과 그 전날도 줄이겠다했지만..
아침일찍 골프백 가지러 연습장 간 걸 주변사람이 봤거든요.
역으로 갔다면 다른 길로 갔어야했구요.

일주일 3번 가는것도 아니라고 계속 우기다가 제가 기록했다보여주니 인정한거구요.
아직 애들 초등이라 저도 같이 치러다닐 수는 없구요.

그거 말고도 일주일에 모임 종종 나가고 수업듣는거 1번 듣네요.

저도 모임 좋아하고 공부하는거 좋아하는데 왜 자기만 놀러다니죠?
그것도 늦게오는 횟수도 이미 적지않은데.
IP : 112.152.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랑
    '22.7.12 4:42 PM (14.32.xxx.215)

    다니는지 ...클리어하면 봐주세요
    남자들 여자가 싫어하면 대강 거짓말하고 바로 뽀록나요
    그럼 정말 정떨어지니까 여자랑 다니는거 아니면 냅두세요

  • 2. ..
    '22.7.12 4:48 PM (112.152.xxx.2)

    15년동안 공쳤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쥐어살다 밝아지는게 좋아서 그냥뒀었는데.
    여자 끼워서 치다가 걸렸어요.

  • 3. ..
    '22.7.12 4:49 PM (112.152.xxx.2)

    자기는 여자사람친구인데 뭐가문제냐 극구 억울하다했지만 결국 사석에서 한번 만난것도 들켰구요.

  • 4. 마눌
    '22.7.12 4:51 PM (121.138.xxx.38)

    미쳤네요
    여자까지 끼워치고 속이고
    연애하느라 밝아졌네요ㅜㄴ
    골프불륜 너무 흔해요ㅠ

  • 5. 오면
    '22.7.12 4:52 PM (175.223.xxx.114)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 남편인가보네요. 저는 없는게 더 좋은데

  • 6. ...
    '22.7.12 4:54 PM (112.220.xxx.98)

    일도 때려치고가는거에요?

  • 7. ..
    '22.7.12 4:5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골프가 아니라 불륜에 빠지셨구먼요. 님도 배워서 남사친을 끼워 치세요. 똥꼬치마 필수예요

  • 8. ㅇㅇㅇ
    '22.7.12 4:58 PM (59.15.xxx.96)

    똥꼬치마는 또 뭐에요?

  • 9. 백퍼
    '22.7.12 5:02 PM (219.249.xxx.53)

    골프핑계 백퍼 바람
    애가 초딩이면 집 에서 애랑 좀 놀아주고 정서적으로
    함께 해야지
    어짜피 애 때문에 이혼 안 할거면
    저 아는 집 처럼
    그냥 맘 닫고 돈 버는 기계라 생각 하세요
    그거 말려 봐야 될 것도 아니고
    혹 전업 이시면 일자리 알아 보세요
    비자금은 마련 해 둬야...

    저 아는 집은 대 놓고 동창이랑 치러 다녀요
    마누라 개무시
    스크린이다 필드다
    능력 안 되고 애들 다 커서 결혼도 생각 해야하니
    그냥 혼자 맘 달래며 없다 생각 하고 살아요

  • 10. 골드
    '22.7.12 5:11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남자가 그러더라고요
    와이프한테 허락받기엔 골프만한게 없다고요
    애인도 다 골프 시켜서 골프장에서 만나면 된대요
    일때문에 골프친다 하면 되고
    아침이고 저녁이고 상관없다고..
    얼른 너네도 골프부터 배우라고들^^

  • 11. ....
    '22.7.12 6:03 PM (118.44.xxx.215) - 삭제된댓글

    님도 열심히 돈 써요
    순금 쟁여놔요
    남편 사업하죠?

  • 12. ...
    '22.7.12 6:43 PM (180.69.xxx.74)

    무기 포기하고
    난 애들이랑 쇼핑외식할래요

  • 13. 와 김해비행장
    '22.7.12 7:12 PM (116.41.xxx.141)

    에서 동남아골프치고온 여자들 수다떠는거들으니 거기서 남자들하고 번개팅인가뭔가 막 이야기하는데 ...
    그러고 둘러보니 온통 남자들끼리가는 골프모인들 ㅜㅜ

  • 14. 골때녀
    '22.7.12 7:29 PM (1.232.xxx.137)

    지금 또 여자 생겨서 저러는 거네요. 전적도 있다면서요.
    조용히 폰으로 증거부터 모으세요.
    다니라 하고 증거 모아야죠. 가만놔두면 트집잡고 지가 더 난리쳐요. 저렇게 눈멀어 하루가 멀다하고 나가는 거 보면 새여자임
    https://cafe.naver.com/windstophealing/15645

    여기 댓글 함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3 병원가야할까요 1 우울 00:47:27 116
1805462 이런글 써서 정말 죄송해요. 죽을날 정해놓고 제가 어질.. 2 00:47:18 185
1805461 초등아이 셈할때요ㅜㅜ 1 걱정 00:27:46 115
1805460 싱글 침대 철제 프레임을 나눔받았는데요 3 매트리스 00:16:45 318
1805459 도시락싸갈때 항상 새 밥만 3 싸가나요 2026/03/30 709
1805458 펌 ) 충격적인 100분토론 델리민주 댓글창 ㅋㅋㅋ 26 ㅋㅋㅋㅋ 2026/03/30 1,336
1805457 송도 분양권 매매는 신경안쓰 Umm 2026/03/30 308
1805456 와.... 정성호 심각하네요 26 .. 2026/03/30 2,493
1805455 마이크론 뚝 떨어지네요 ㅜ 3 ㅇㅇ 2026/03/30 1,361
1805454 이명수 고소건으로 경찰 빵터진 썰 (경찰조사하다 쓰러짐) 8 빵터짐 2026/03/30 795
1805453 어릴때 봤던 이 어린이 프로 생각나세요? 10 굿밤 2026/03/30 872
1805452 추미애는 경기도지사 왜 나왔을까 35 토론보는데 2026/03/30 1,723
1805451 휴머노이드 로봇, 다리아닌 바퀴로 굴러가는거 1 ........ 2026/03/30 390
1805450 보일러 아직도 틀어요? 8 2026/03/30 1,035
1805449 갱년기우울증극복법 머가있어요? 8 .. 2026/03/30 960
1805448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 15억 돌파…키 맞추기 현실로 5 ... 2026/03/30 1,443
1805447 벚꽃보러 갈 사람이 없네요 6 사랑이 2026/03/30 1,694
1805446 혹시 노원구 월계동 비오나요 1 ㅡㅡㅡ 2026/03/30 337
1805445 줄눈배워서 한달에 2-3건만 해도 넘 좋을꺼 같아요 13 ㅇㅇ 2026/03/30 3,699
1805444 냄새를 못맡아요 5 ㅇㅇ 2026/03/30 1,089
1805443 드디어 이재명대통령 ABC이론 깔끔종결 24 이제그만 2026/03/30 1,743
1805442 마트표 중국산 카스테라를 아세요? 1 카페 2026/03/30 1,267
1805441 천국간 언니를 미국갔다고 10 오늘 2026/03/30 4,426
1805440 푸드 스타일링 배우고 싶어요. ㅣㅣ 2026/03/30 335
1805439 구석구석 닦이는 칫솔 추천합니다 8 ........ 2026/03/30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