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저희 동 청소 아주머니 있으신데

아파트 조회수 : 5,618
작성일 : 2022-07-12 12:08:50
이사오던 날 쓰레기 문제로 몇 가지 질문 드렸더니
그 후로 제 기준 아주 사소한 일로 몇 번 전화도 하시고
얼굴 볼 때마다 유심히 쳐다보면서 뭔가 할말이 있는 듯 하신데.

며칠 전에는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다 만났는데
몇 층 안 가는 동안

지금 출근하냐? 네
출근한다면서 그건 뭐냐? 골프채 차에 두려구요
어머니 오셨던데? 어머니요? 아닌데요
그럼 그 여자분은 누구냐? 아 저희 아주머니 오셔요

등등 질문이 많으셔요.

거리 좀 두고싶네요 어쩐지.
IP : 118.33.xxx.8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2 12:10 PM (58.143.xxx.87) - 삭제된댓글

    지금 출근하냐? 네
    출근한다면서 그건 뭐냐? 짐 좀 차에 두려구요
    어머니 오셨던데? 그냥 웃음

    담부턴 정보 주지 마시고 대답대신 미소로

  • 2. 특이하네요
    '22.7.12 12:10 PM (110.70.xxx.18)

    주공 아파트 사는데 청소 하시는분 힘들어 보여 음료드리니 이런거 받음 안되고 주민이랑 말 하지 말고 주민이 권해도 집에 들어가면 안된다 교육 받았다고 자기 짤린다 하던데

  • 3. 일단
    '22.7.12 12:11 PM (121.165.xxx.112)

    눈을 마주치지 마시고
    어쩌다 실수로 마주쳐도 생까세요
    엘베에서 말시키면
    아무에게라도 전화하셔서 통화하는척..

  • 4. ...
    '22.7.12 12:17 PM (220.116.xxx.18)

    그렇게 깊이 들어오는 질문은 대답하지 마세요
    별게 다 알고 싶은 양반이네
    내집에 어머니가 오시건 말건 그게 왜 궁금할까?

  • 5. ...
    '22.7.12 12:20 PM (223.39.xxx.72)

    전화번호는 왜 교환을ㅡㅡ

  • 6. 그러게요
    '22.7.12 12:24 PM (121.183.xxx.191)

    몇번씩이나 통화를 할 일이 뭐가 있을지가 더 의아해요.

  • 7. ...
    '22.7.12 12:30 PM (220.116.xxx.18)

    계속 그러면 관리사무실에 말하세요
    너무 사생활에 관심 많아서 부담스럽다고

  • 8. ..
    '22.7.12 12:30 PM (180.69.xxx.74)

    통화나 대답하지마세요

  • 9.
    '22.7.12 12:50 PM (1.252.xxx.104)

    네? 전화요?? 아리송....

  • 10. 어머
    '22.7.12 12:57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전화번호를 알려주셨다고요?
    차단하시고 가볍게 인사만 하세요. 바쁘다고 하시구요.
    저희 동 아주머니는 엄청 아이도 이뻐하시고 친절하신데 그렇게 선넘진 않으세요.

  • 11.
    '22.7.12 1:00 PM (220.94.xxx.134)

    그아줌마가 이상한거죠 전항상 인사하고 지내는데 누군지는 모름 얼굴도 ^^

  • 12. 조심하세요
    '22.7.12 1:30 PM (1.238.xxx.39)

    일하는 사람만 있을때 원글님이 부탁했다고 집안에 들어가볼지도 모릅니다.
    일하는 사람은 집주인이 시켰다면 문 열수밖에 없고요.
    쓰레기 문제를 경비아저씨에게 여쭤보면 될것을
    청소아줌마랑 전화번호까지 주고 받을 일인가요?
    세상은 험하고 저 청소아주머니는 단순 오지라퍼라기엔
    너무도 이상합니다.
    집에 일하는 아주머니에게 아무에게 아무 심부름도 시키지 않을거니 문 함부로 열지 말고 문단속, 비번 단속 잘해달라 말해 두겠어요.

  • 13. 조심하세요
    '22.7.12 1:36 PM (1.238.xxx.39)

    보통 청소일하시는 분들 자기 삶도 고달퍼서
    비슷한 이웃도 아닌 생판 남의 삶에 관심 없어요.
    수고하신다 인사하면 받고 그게 다입니다.

    (얼굴 볼 때마다 유심히 쳐다보면서 뭔가 할말이 있는 듯 하신데).
    종교, 물건 사달라 부탁 등등 호구 찾는중일수도 있고
    내내 비어있는 집, 심지어 빈집털이 관심 있을수도 있어요.
    남을 의심하는 것도 나쁘지만 틈을 주는것도 나쁜 겁니다.

  • 14. ......
    '22.7.12 2:36 PM (121.125.xxx.26)

    뭔소리인지......청소하시는분이랑 왜 통화를 하나요?? 관리사무소에 묻던가해야죠

  • 15. 관리사무소에서
    '22.7.12 4:32 PM (118.33.xxx.85)

    아주머니 번호 알려주고 여기 물어보라 한 거죠.

    아주머니는 전화온 번호 저장해놓은 거구요.

  • 16. 관리사무소에서
    '22.7.12 4:33 PM (118.33.xxx.85)

    뭔 소린지 이해가 안 되나?

    뭐 좋은 일 있다고 아줌마랑 번호 교환을 했겠어요 상식적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53 지방선거 끝나고 7월 보유세 올린대요 진성준 16:00:50 51
1805352 질투 많은 제가 사는 방법 1 ufg.. 15:57:47 220
1805351 다른학원들도 간호조무사 취업까진 연결 안 시켜주나요?? 3 학원 15:55:33 135
1805350 남편 카톡대문사진에 애들자랑 4 은퇴5년 15:51:34 440
1805349 환율 1515원인데 이재명은 뭐하나요? 17 답답 15:47:47 550
1805348 권력이 뭘까요 2 ㅁㄴㅇㅈㅎ 15:47:33 162
1805347 “종량제 없으면 일반봉투 허용” 기후부, 사재기 차단 8 ... 15:47:11 518
1805346 일드 교훈적인 스토리만봐도 감동받는거 6 .. 15:37:51 231
1805345 2월 설날연휴 포르투갈 괜찮을까요? 4 ... 15:34:59 277
1805344 윤유선 얘기듣고 공감간게 7 .. 15:31:37 1,785
1805343 그래서 이재명 경기도가 북한에 돈을 보낸건가요? 안보낸건가요? 10 ... 15:30:44 562
1805342 당뇨 전단계+비만인 제가 마운자로를 맞았어요. 추천해요. 3 .... 15:26:09 798
1805341 거지면 거지답게 아끼며 살자 임대 아파트에 붙은 안내문 흡연충 15:25:53 865
1805340 추미애, '6~18세 무상교통' 공약…"성남 무상교복 .. ... 15:25:45 352
1805339 노견 기저귀 채우시는 분 1 ... 15:23:43 186
1805338 여의도 윤중로 3 moomi 15:22:59 641
1805337 전형적인 글 길게 쓰는 약팔이 블로그 발견! 3 우와 15:18:41 491
1805336 객관적인 판단과 조언 부탁드려요 9 ㅇㅇ 15:16:12 443
1805335 와~김완선 !!! 3 화가변신 15:15:47 2,354
1805334 엄마가 협착증으로 힘들어 하시는데... 5 .. 15:15:29 627
1805333 길을 걷다 속으로 시부에게 욕했어요 4 분노 15:15:17 986
1805332 간호조무사 등록 할까요 말까요 13 ㅇㅇ 15:13:55 711
1805331 "아이들이 지적 장애가 있어요." 가족 먹여.. 5 .... 15:13:36 1,302
1805330 한국은 근로소득자들이 먹여살림 3 집사라 15:13:01 456
1805329 제가 어젯밤 본 것이 뭔지 모르겠어요. 5 냥이 15:07:28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