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살넘도록 건강검진

한번도 조회수 : 4,309
작성일 : 2022-07-12 11:13:34
오십살넘은분인데 건강검진을 한번도 안받아봤다네요
위내시경도 한번안해봤다하구요
아픈데 없으니 안해봤겠지만 그래도 한번받아보라니까 병 걸리면 치료안하고 그냥 죽을거래요
IP : 218.144.xxx.18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0넘으니
    '22.7.12 11:14 AM (61.105.xxx.11)

    저도 그런생각이

  • 2. 잘될거야
    '22.7.12 11:14 AM (39.118.xxx.146)

    그런 분들이 진짜 안 아플것 같아요

  • 3. ㅇㅇ
    '22.7.12 11:16 AM (110.12.xxx.167)

    병걸리면 바로 죽을수 없으니 문제죠
    아프기 시작하면 고생고생 치료받다가 돈쓰고 고생 실컷하고
    주변사람 고생시키고요
    미리미리 큰병 안되게 검사하는건데 말이죠

  • 4. dlfjs
    '22.7.12 11:22 AM (180.69.xxx.74)

    그건 70ㅡ80넘어서고
    50대엔 해야죠
    가족도 있고 쉽게 죽지도 않아요

  • 5. 주변에
    '22.7.12 11:23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84살 할머니 아는데 시장에서 아들이 농사 짓는거 내다 파시는데
    한전도 위대장 씨티 이런검사 받은적 없고 관절아파 한의원 침만 맞으신데요.
    외삼촌은 지금은 안만나서 모르는데 63살은 됐을건데
    55살때 만났을때 위와 대장 내시경 이런거 안받았다네요.

  • 6. 제가
    '22.7.12 11:25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그렇습니다. 물론 아프면 치료받고 병원도 가고 약도 먹습니다. 근데 굳이 숨은 병 찾아내 가며...
    뭐 전 싱글이라 더 그런거 같기도 해요.

  • 7. 저도
    '22.7.12 11:28 AM (219.249.xxx.181)

    한번도 안해봤어요. 자궁검진만 가끔...
    아프면 그때 병원 가는 성격이라...

  • 8. 가능한가?
    '22.7.12 11:39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직장 안다니시는분인가보네요

  • 9. 저도 그러고
    '22.7.12 11:40 AM (211.211.xxx.96)

    싶네요.. 매번 무서워요... 그치만 받긴 하죠... 언제 죽어도 상관없을 80살 되었음 좋겠어요 80살되면 이젠 언제 죽어도 여한없을듯

  • 10. 제친구도
    '22.7.12 11:44 AM (122.254.xxx.40)

    평생 안받았대요ㆍ근데 저런분들이 오히려
    90넘게 쭉 괜찮으실분들 많아요ㆍ
    시골 할머니들보세요 평생 검진이라고는 모르고
    사셨지만 장수하신분들 얼마나 많아요ㆍ

  • 11. ㅡㅡㅡ
    '22.7.12 11:45 AM (220.95.xxx.85)

    저랑 똑같네요 .. 그런데 50 대에 병 없으면 80 까진 살더라구요 .. 주변보니 50 대가 노년을 결정하더라구요

  • 12. ㄴㄷ
    '22.7.12 11:47 AM (118.235.xxx.65)

    저도 50에 딱 한번 ..
    친정 양가 직계어른들 15분모두 큰병이 없으셔요.
    다들 무병장수..

  • 13. 저도 안했어요
    '22.7.12 11:59 AM (218.145.xxx.232)

    걍 모르는게 약이다하고 편히 사는게 더 득인거 같아요

  • 14. 저는
    '22.7.12 12:05 PM (106.101.xxx.178)

    삼십대 중반부터 2년마다 꾸준히 건진 받고있는데
    받을때마다 건진항목이 늘어날때마다 병의 가짓수가 늘어나요.
    사입초반에 녹내장 발결했고 계속 지병이 늘어나는데
    겉으로는 문제없어요. 검사해봤으니 아는거죠.
    오십넘은 분들 겉이 멀쩡하다고 건진 안받고
    건강하다 장담하지 마세요ㅠㅠ

  • 15.
    '22.7.12 12:09 PM (118.235.xxx.228)

    작은 시누 50대 초반인데 이제껏 건강검진을 한번도 안해봤대서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딸이 대학병원 간호사라 가족들 건강검진권이 나와서 처음 검사했는데 자궁경부암 초기 나왔어요.
    검사안했음 병 키올뻔햇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국가검진 나오는거라도 꾸준히 하시면 좋겠어요.

  • 16.
    '22.7.12 12:21 PM (106.102.xxx.155)

    내시경 받다가 천공되서 합병증으로 돌아가신 분이 두분이나 계셔서 저희 시댁은 내시경하면 다들 절대 안하겠다고 고개를 저으세요

  • 17. 뭐가
    '22.7.12 12:40 PM (198.90.xxx.177)

    뭐가 맞는지 검짐 계속 해도 대장암으로 돌아가시고
    암 발견해서 치료해도 재발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사는게 맞는지...

  • 18. 우리
    '22.7.12 12:50 PM (221.143.xxx.13)

    몸은 자연이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우리 몸은 자생력을 가진 자연입니다
    병원 치료가 전부가 아니죠. 30대에 검진 이후 건강 검진 안 받은 오십중반입니다

  • 19. ...
    '22.7.12 12:55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저는 진짜 반대예요 .ㅠㅠ 저희 사촌오빠가 대장암으로 50대 초반에 하늘나라에 갔는데 제가 지금 40대 초반인데 대장암 검사하니까 3년정도 뒤에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3년동안은 뭐 딱히 문제될거는 없다는거잖아요. 그검사 받고 사촌오빠 생각나더라구요. 이오빠는 내나이에 이런검사조차도 안해봤나. 저희 이모부까지 살아계시는데 먼저간 오빠 가끔 건강검진 하면 생각이 한번씩 나요.

  • 20. ...
    '22.7.12 12:57 PM (175.113.xxx.176)

    저는 진짜 반대예요 .ㅠㅠ 저희 사촌오빠가 대장암으로 50대 초반에 하늘나라에 갔는데 제가 지금 40대 초반인데 대장암 검사하니까 3년정도 뒤에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3년동안은 뭐 딱히 문제될거는 없다는거잖아요. 그검사 받고 사촌오빠 생각나더라구요. 이오빠는 내나이에 이런검사조차도 안해봤나. 저희 이모부까지 살아계시는데 먼저간 오빠 가끔 건강검진 하면 생각이 한번씩 나요.그리고 내가 미쳐 모르고 있던것들도 발견하면 빨리 빨리 조치를 취해야죠 .전 그래도 건강검진해서 살빼야 된다는 통보 받고 지금 20킬로나 뻈는데 그래도 내몸에 무슨문제가 있는지는 정확하게 알고는 살아야죠 .

  • 21. 제주변에도
    '22.7.12 1:59 PM (112.145.xxx.70)

    꽤 있어요.
    자영업하는 분들이나 주부들이요.

  • 22. ...
    '22.7.12 2:02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국가검진 수준으로 충분하다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21 학군지에서 공부 안하고 못하는 아이 키우는분 있나요 2 17:29:12 86
1790320 두유제조기 쓰시는 분.. .. 17:28:31 31
1790319 "뉴라이트 발붙이지 못하게!"‥'김형석 해임안.. 2 17:22:43 196
1790318 타코 트레이 쓰시는 분 있나요? 1 궁금 17:22:21 59
1790317 로봇청소기( 물걸레부착) 쓰시는분들께 질문드려요~ 춥다 17:17:02 94
1790316 김병기 자진탈당 했네요 6 17:15:46 559
1790315 연례행사로 돈 빌려달라는 친구 손절했어요 3 제발그만 17:13:29 545
1790314 코스피 '미친 질주'하는데…"'잃어버린 30년' 될 것.. 9 ... 17:10:38 895
1790313 수시 반수 성공해서 자퇴 시기 2 반수 17:10:17 304
1790312 남의 돈 노리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7 ㅇㅇ 17:00:27 850
1790311 비타민C 메가도스 하시는 분들 고지혈증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3 ㅇㅇ 17:00:14 547
1790310 자녀가 주는 사랑 3 엄마 16:57:13 513
1790309 금값 역대 최고 갱신.. 1 16:55:58 1,376
1790308 시판만두 어느게 제일 맛있어요? 24 ㅇㅇ 16:53:11 1,239
1790307 손걸레질 해야만… 문턱 몰딩 가구 먼지등 닦아지지 않나요?? 1 16:50:56 403
1790306 만약에 우리 - 아줌마들끼리 보기 어때요? 1 Aaa 16:50:48 450
1790305 며느리나 사위한테 미안하거나 후회되는 일 있나요? 16:46:07 359
1790304 말실수 82 16:43:12 319
1790303 용의 눈물 재방을 보는데 김무생씨 나와서 나무위키를 보니.. 2 ㅇㅇ 16:39:30 674
1790302 눈치없는거 자체가 잘못이예요 7 16:38:23 1,110
1790301 아는 동생이 담임이었는데 선물 10 지금 16:37:11 1,230
1790300 만 9년되어가는 자동차 수리비 2 자동차 16:36:33 389
1790299 경축/ 독립기념관장 해임안 통과 6 징글징글 16:34:45 542
1790298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무엇이 후회되세요? 7 ㅇㅇ 16:34:25 1,209
1790297 돈빌려달라는 사촌 16 ... 16:33:09 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