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학종에서 자소서 중요도

자소서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22-07-12 11:07:32
곧 원서 써야하는 고3맘입니다
요즘 유튜브로 여기저기 입시관련 듣고 있는데요
어떤분은 자소서 여러번 고치고 빨리시작하고 여러사람에게 보여줘서 고치고 많이 읽어봐라
어떤분은 하루에 후닥 쓰고 여러사람에게 보이지 말아라
그래봐야 여기저기 고치라는 소리만 듣는다
오타정도만 수정하고 9모고끝난 이후 하루에 다 쓰거나
ㅡ생기부가 이때정도 완성되고 끝나기 때문에
9모는 8월말에 봐요
아님 기말이후 초안 잡아놓고 한두번정도 마감된 생기부로 고치고 빨리끝낸후 수능공부 매진해라

자소서 올해가 마지막이라 크게 안중요 하다
면접있는 학종이면 더 자소서 비중 크지 않다
그시간에 생기부하나라도 채우고 수능공부 매진해라

이렇게 갈리는데 어느쪽이 더 맞는 말일까요?
자소서 신경 너무 쓰지말라는분은 최저용으로만 수능공부하지 말고 모든과목 최선을 다해라 특히 탐구로 최저 맞출 생각은 위험하다 국영수는 절대 놓지말고 전략적이라는 말로 어느과목 하나라도 놓지말아라

다른분들은 전략적으로 수학 시간많이드니 안되면 점수올리기 쉬운 탐구 집중해서 최저 맞추고 과감히 안되는 과목 한개는 버려라 일단 최저 맞추는게 중요하다

자소서의 영향력이 서류나 내신을 뒤집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경쟁력 있는거 아닌가요?
시간 너무 많이 안들여도 될까요?
아이는 이과남학생이라 글쓰기 힘들어합니다
자소서도 컨설팅을 받던데 금액은 후덜덜하고 여러번 수정보완해서 시간도 꽤 들어가더라구요
신청해서 해야되나 싶어요
아이가 자소서 어디서 부터 해야되나 고민 많이 합니다

IP : 112.154.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군
    '22.7.12 11:35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자소서 컨설팅은 안하시는게 나아요. 엄마의 바램처럼 내 아이를 위해서만 일하지 않거든요.
    돈 주고 하는 자소서 실패하신분들 많이 봤어요. 돈버려요.
    찾을 생각 마시고 어떻게 쓸까 고민하세요. 여러번 고치면 결국은 되더라구요.
    저도 큰애 자소서 쓰면서 같이 고민해 봐서 너무 잘 알아요.

    일단 자소서 팁 들어갑니다.
    네이버 수만휘 카페에 들어가서 스카이 합격생들 자소서 다 뽑아요. (기부도 많이 해서 잘 살펴보면 많아요)
    굳이 스카이를 정한 이유는 그 아래 대학 합격생들과 자소서의 퀄이 달라요. 긴말 생략.
    읽어보면 큰 틀이 나오고 어떻게 쓰는지 방향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내 아이 생기부를 들여다보고 진로(과)와 맞는 키워드를 찾아요.
    그것에 대해서 쓸때 인터넷에서 기본 자료나 미래에 공부할 방향들에 대해 길을 정하고
    내 아이가 그 키워드를 위해 학교에서 한 실험이나 동기에 살을 붙여나갑니다.
    미사어구를 쓰지 않고 동기와 과정 결과 거기서 느낀점을 진로에 맞게 잘 쓰면 됩니다.
    자신의 생각과 느낀점을 많이 잘 쓰면 되는데 왠만하면 용어를 있어보이게 잘 쓰면 더 좋구요^^
    제 주변에 스카이 간 애들 전부 본인과 부모가 같이 썼어요.
    읽어보면 깜놀합니다. 다들 너무 잘써서 ㅎ
    하지만 자소서가 당락을 결정하진 않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기본만 하셔도 됩니다

  • 2. 어제
    '22.7.12 11:53 AM (210.178.xxx.52)

    자소서에 힘을 싣느냐 아니냐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생기부와 내신, 모의점수를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내신만 좋으면 교과
    내신과 생기부까지 좋으면 학종
    모의고사까지 좋으면 최저 있는 상위권 학종이나 교과가 가능해지는 거고요.
    모의가 내신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으면 정시 올인하고 수시는 정시로 쓸수 있는 학교 이상으로 원서를 쓰는데, 내신이 아예 별로면 논술로, 내신이 좀 나으면 학종이나 교과를 쓰는 거고요.

    그러니 일단 학생의 내신과 생기부, 모의고사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3. 22학번맘
    '22.7.12 2:29 PM (115.137.xxx.141)

    작년에 입시 치뤘고, 결국에는 자소서까지 들어간 학교가 붙긴했지만
    자소서가 크게 당락을 결정하는 느낌은 아니였어요.
    최저가 있는 학교여서 더 그런듯...

    쓰신글 중
    기말이후 초안 잡아놓고 한두번정도 마감된 생기부로 고치고 빨리 끝낸후 수능공부 매진해라
    ---->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저도 첫아이라 자소서 컨설팅도 알아봤으나 비용이 90만원으로 너무 컸고,
    몇번 샘을 만나 진행해야하는 부분이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하지 않았습니다.

  • 4. 너무
    '22.7.12 4:06 PM (112.154.xxx.39)

    감사합니다 큰도움 됐습니다 방향을 어찌 잡아야 하는지 알것 같아요

  • 5. 울애도고3
    '22.7.12 7:38 PM (59.5.xxx.199) - 삭제된댓글

    2주전에 몇명이서 교장실로 불려가 몇마디 듣고왔는데
    자소서 쓰는데 잘쓰려고 너무 시간 뺏기지말라했다네요.
    초안 작성해서 한두번 고치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85 운동하고 모카라떼 ㅇㅇ 15:36:38 73
1790284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드라마 15:36:07 113
1790283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2 한의원 15:34:45 69
1790282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1 ㅇㅇ 15:34:04 75
1790281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3 에휴 15:33:45 60
1790280 상속세 질문 2 1월 15:31:57 154
1790279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1 방학 15:30:56 147
1790278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2 ㅇㅇ 15:29:25 459
1790277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15:22:44 479
1790276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5 ........ 15:19:59 427
1790275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3 도배 15:19:39 322
1790274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4 친구 15:17:15 342
1790273 코스피 4913 :) 4 15:16:24 720
1790272 늙었다 .. 15:16:04 225
1790271 sk켈레콤은 왜?? 2 ........ 15:12:40 483
1790270 아파트 주방 누수 4 도움 15:12:10 290
1790269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13 노후에는 15:10:24 1,513
1790268 주말에 임영웅콘서트 다녀왔어요 10 15:07:03 722
1790267 12월 30일 첫 매수 20%수익 4 대단 15:05:29 765
1790266 쾌변의 즐거움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3 .. 14:56:38 941
1790265 제가 딸만 키우는데 남자조카를 이틀 봐줬거든요? 9 0011 14:56:23 1,551
1790264 주식 엔켐이요 8 봄봄 14:56:22 502
1790263 신기하게 인성좋은 부모들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해요 7 14:55:11 779
1790262 중2병 걸린 장동혁. JPG 5 동훈아밀리겠.. 14:53:53 770
1790261 유방암 수술 해 보신분 7 수술 14:48:09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