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앞 교통정리 노인분들

.. .. 조회수 : 4,383
작성일 : 2022-07-12 10:09:10
학교까지 가는 데 나름 큰 도로를 건너는데 며칠전까지 어르신들 나와서 교통정리 해주셨어요
그런데 오늘 보니 안계시네요
나름 그 분들 있어서 안심했는데
노인 일자리 없앤다더니 그거 없앴나봐요
IP : 182.215.xxx.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2 10:11 AM (106.102.xxx.211) - 삭제된댓글

    방학 아닐까요?

  • 2. ...
    '22.7.12 10:12 AM (223.38.xxx.205)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엔 그런 분들이 너무 많던데, 좀 정리되려나요.
    산에 가도 있고, 사거리에 신호등마다 2명 이상 서 있고,
    동네에 관광지 같은 곳이 있는데 거기도 그분들 차지예요.
    더워서 벤치에서 잠시 쉬는데 할머니 세분이 저를 구경하더군요.
    뻘쭘해서 오래 못앉아 있었어요.

  • 3. ..
    '22.7.12 10:12 AM (182.215.xxx.3)

    방학은 이번달 말이예요

  • 4. ...
    '22.7.12 10:17 AM (220.72.xxx.53)

    노인일자리는 경제보다는 복지문제인데.

  • 5. ..
    '22.7.12 10:17 AM (182.215.xxx.3)

    아이 키우는 엄마는 그런분 좋아요
    아침에 아이 학교까지 15분 넘게 걸어가는데
    도로도 건너고 공원도 건너고
    저학년때는 차로 데려다 줬어요
    고학년 되니 걸어가게 하는데
    큰도로 건널때 교통정리 해주시는 어르신
    공원에 조끼 입고 다니는 어르신이
    계셔서 안심했어요
    특히 공원에 하교길에 지킴이 어르신 고마웠어요

  • 6. ..
    '22.7.12 10:21 AM (39.7.xxx.229) - 삭제된댓글

    돈 받을때만 나오시고

    가끔이라도 봉사는 하시면 안되는지

  • 7. ...
    '22.7.12 10:25 AM (220.69.xxx.202)

    공공 일자리 없앤다고 하더니...
    돈 좀 주고 그분들 생계도 돕고
    아이들도 안전하게 지키고
    의료비도 줄이고
    일거삼득인데...

  • 8. ㅇㅇ
    '22.7.12 10:30 AM (114.206.xxx.33) - 삭제된댓글

    노인들 그렇게라도 나오게해서 건강도 챙기는 역할도해서 사회비용도 더 줄이게된다네요.

  • 9. 저희
    '22.7.12 10:30 AM (118.235.xxx.179)

    동네는 하세요 그거 정말 필요한건데....

  • 10. ..
    '22.7.12 10:32 AM (210.218.xxx.49)

    계시던데요.
    개인사정이 있으시겠죠.
    노인들이라 아프산 수도 있고

  • 11. 현실은
    '22.7.12 10:34 AM (110.70.xxx.144) - 삭제된댓글

    현실은 많은수가
    연세있는 노인분들 재산을
    믿는 아들한테 돌려놓고
    본인은 생계 보호? 차상위? 이런걸로 등록하고
    나라에서 생계비와 무룡의료 제공받으며
    딱 생계보호 기준 넘지 않을정도로, 공공 근로하며 여유 있게 지내심

  • 12. ...
    '22.7.12 10:36 AM (211.221.xxx.167)

    예산한도 안에서 하는거라
    기간이 끝났나 보네요.

  • 13. 현실은
    '22.7.12 10:37 AM (110.70.xxx.144) - 삭제된댓글

    과거 연락 끊어진 자식때문에 "보호?" 지정 못받아서 고생하시는 분들때문에 법이 바뀌었는데,
    이걸 악용해서 부자 효자 효녀 자식들 많아도 "생계 보호" 지정받아서 아주아주 여유 있게 지내시죠

  • 14.
    '22.7.12 10:39 AM (223.38.xxx.22)

    악용은 제도를 악용하는 자가 나쁜거지
    제도 자체는 문제가 아님요.
    우리 부모님도 받고 싶어하셨는데 살고계시는 집이 있어서 지금껏 한번도 받아본적없으세요. 악용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요.

  • 15. 저는
    '22.7.12 10:43 AM (118.235.xxx.193)

    미안한데 저는 그런 분들이 더 불안해요.

  • 16. ...
    '22.7.12 10:50 AM (39.7.xxx.217)

    돈 받을때만 나오시고

    가끔이라도 봉사는 하시면 안되는지
    ㅡㅡ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본인은 회사에서 돈 안 받고 일하라면 네네할건지

  • 17. ...
    '22.7.12 10:52 AM (220.116.xxx.18)

    제가 출근하는데 무려 3개의 초등학교를 지나거든요
    울집과 마주하는 초등학교만 제일 늦게까지 그린 마더스가 지도하다 올해야 겨우 어르신들로 바뀌었는데요

    하루하는 그린마더스보다 훨씬 전문적이세요
    교육 꽤 받고 투입되는구나 싶을 정도로요
    세군데 모두 원칙이 있는 걸로 보아...
    전 훨씬 마음에 들어요 어르신들

    다만 제가 속상한 건, 그 어르신들 수신호 무시하는 일반 어른들이예요
    수신호로 사람차단하고 차를 통과시키는데 무시하고 건너거나 자전거로 지나가는 사람 제법 많습니다
    아이들 보는데 창피해서...
    수신호 무시하고 본인 맘대로 통과하면서 수신호 지킨 차에다 손가락질까지 하는 사람도 있어요
    설마 여긴 그런 분 안계시겠지만...

    암튼 전 공공근로라도 이렇게 하는게 마음에 들어요
    그간 그린 마더스들 다들 불평했잖아요
    못 가면 문방구에서 개인적으로 땜빵할 사람 구하고 난리들 치잖아요
    개인 주머니 돈을 국가에서 지불하고 안정적으로 해주면 서로서로 윈윈이잖아요

  • 18. ...
    '22.7.12 10:57 AM (220.74.xxx.109)

    돈 받을때만 나오시고

    가끔이라도 봉사는 하시면 안되는지
    ㅡㅡ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본인은 회사에서 돈 안 받고 일하라면 네네할건지2222222222

  • 19. ..
    '22.7.12 11:04 AM (210.218.xxx.49)

    남에게 봉사를 강요하지 마세요.
    더구나 나이 드신 분에게...

    진짜 이기적이네요.

  • 20. ...
    '22.7.12 11:05 AM (218.48.xxx.114)

    녹색 어머니 없애고 이런 일자리 좋던데...
    이제 맞벌이가 많아서 녹색어머니 힘들어요..
    그런데 통학로는 위험하고.. 특히 서울은 도로와 골목이 많아서 위험하네요..

  • 21. ..
    '22.7.12 11:11 AM (175.223.xxx.248) - 삭제된댓글

    미안한데 저는 그런 분들이 더 불안해요.

    222

  • 22. ㅇㅅ
    '22.7.12 11:44 AM (49.164.xxx.30)

    저는 너무 도움돼요.

  • 23. 혹서기
    '22.7.12 11:55 AM (222.102.xxx.75)

    그게 지자체따라 혹서기 혹한기 때는
    노인보호차원에서 잠시 중단하기도 해요

  • 24. ,,,
    '22.7.12 11:56 AM (182.231.xxx.124)

    이름 등록만 해놓고 안나와도 30만원 줘요
    세금걷어 일자리 만들었다고 거짓말한다고 욕하면서 이름 등록해놓고 30만원씩 받아가더라구요 문재인때
    지금은 사라졌나몰라요

  • 25. ...
    '22.7.12 11:58 AM (220.116.xxx.18)

    어르신들이 교통지도하는게 불안하다는 분들은 왜 그런가요?

  • 26. ㅇㅇ
    '22.7.12 12:19 PM (110.12.xxx.167)

    재산 쥐고 있는 노인들이 많지
    무슨 재산을 자식한테 돌려놓고 생계보호자되서 공공근로 나가는
    노인이 많겠어요
    현실적으로 맞지않는 얘기죠
    공공근로의 장점도 많은데 꼭 일부 악용사례 카더라로
    부정적인 인식 심어주려고 하네요

  • 27. ㅇㅇ
    '22.7.12 12:21 PM (110.12.xxx.167)

    수십억 재산을 증여하려면 증여세가 얼마인데
    그깟 공공근로해서 돈벌려고
    재산 아들한테 돌려놓았다는건지

  • 28. 봉사는
    '22.7.12 12:23 PM (121.162.xxx.174)

    님 회사에 님이 해드리세요

  • 29. ..
    '22.7.12 1:27 PM (175.223.xxx.250) - 삭제된댓글

    이름 등록만 해놓고 안나와도 30만원 줘요
    세금걷어 일자리 만들었다고 거짓말한다고 욕하면서 이름 등록해놓고 30만원씩 받아가더라구요
    지금은 사라졌나몰라요

    222222

  • 30.
    '22.7.12 1:39 PM (49.168.xxx.4)

    그분들 쉬는 토,일요일 주택가 골목길은 쓰레기로 넘쳐요
    노인분들 집에서 쉬게 하면 의료비가 더 든다는 통계도 나왔던데
    하나만 알고 둘,셋은 볼줄 모르는 인간이 나라를 다스리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51 이란소녀가 강간당했다고 판사가 사형시켰네요 1 날아 16:24:36 75
1800750 샤넬 핸드크림 1 .. 16:20:32 100
1800749 깁스하고 누워만 있는데 정말 우울해요 ㅠ 2 16:18:30 222
1800748 김어준방 따로 만들어주세요!!! 11 어휴 16:14:41 196
1800747 지금 헬스장에서 8 mimi 16:13:15 339
1800746 의사에 편견있었나봐요 소비 1 16:12:05 270
1800745 민주당을 진짜 두개로 쪼개는 김어준 6 대단하네 16:12:01 191
1800744 부산재보궐 선거에서 한동훈과 조국 맞대결 강추! 2 구포시장 16:08:17 141
1800743 통일부, 평화선언 추진 4 ... 16:06:23 145
1800742 4년 지난 바디워시 써도 될까요? 6 16:04:21 393
1800741 조중동 닮아가는 뉴스공장 김어준 12 ㅇㅇ 16:03:04 263
1800740 배우자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식어버렸습니다. 11 권태 16:00:27 988
1800739 프린터 토너도 갈고 다 컸네 2 .. 15:52:41 354
1800738 한동훈, 尹 그자리에 있었어도 주가 5000~6000 찍었을 .. 14 와우 15:52:28 919
1800737 사람은 잘 안 바뀌는데.. 15:51:17 285
1800736 2인가족 생활비 얼마정도 쓰세오 6 Iiii 15:40:55 936
1800735 이번 이혼숙려 무속부부의 와이프 정미녀 닮지 않았나요? 4 .. 15:31:51 912
1800734 로보락 f25 ace 어떤가요 ㅇㅇ 15:25:58 116
1800733 순천왔어요~~ 3 꽃샘추위 15:23:30 760
1800732 친정 조카 결혼식 복장 조언 좀 16 56세 중년.. 15:21:00 794
1800731 지자식한테도 못하면서 셀프 효도는요? 16 그건 어때요.. 15:18:36 1,042
1800730 사극의 한 장면인데 뭘까요 3 장면 15:13:49 683
1800729 세일 안하는 옷 잘 사세요? 4 dma 15:12:21 938
1800728 시스텐 행거 설치하려고 해요. 1 15:10:03 231
1800727 시부모에게 잘하기보다 지금가족에게 잘 해야죠.(수정) 20 허참 15:06:43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