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등신의 패착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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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등신은 본인이 아무 때나 압색하고 칼춤을 추니

관료들이 다 본인 같은 줄 알지만서두

그건 본인 같은 바보나 하는 짓이고

관료는 주어진 범위 내에서 본인 역할만 할 뿐

방향성을 잡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리더의 역할인데 이 넘이 이걸 전혀 모름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이런 금융위기 상황이 되면 추경호 이런 자가 최종책임자가 될 수 앖음

이 자야 지금 그만 두고 한 일 년 해외에서 골프 치다가 어디 고문으로 가면 지금보다 돈도 더 받고 더 편함.

세세한 일이야 관료가 하겠지만서두 이 상황에서 방향성과 전체적인 한계를 정해주어야 할 이는 리더임

리더가 등신이면 그 소위 윤핵관 중에서라도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얘네는 빈깡통만 모아놓음.

리더의 개념조차 없이 허장성세

법사 점괘에는 국제금융은 없고 돈 빼 먹는 것만 있으니

한다는 말이 윤등신 사진을 걸라니

노아 아부지는 이 더운데 사람 버스로 대절해서 놀러 다니고

법사가 윤가한테 이걸 해라 말라

내일은 금리 결정의 날.

나라도 이 나라에서 돈 뺄 듯.

등신이랑 콜걸이 칼 춤 추는 대한민국을 어찌 믿나요?

[대통령령]

법령 삭제하고 고쳐서 탄핵 피하려는 꼼수만 찾고 있을 거에요. 한동훈이 쌓고있는 개검 마일리지도 엄청나죠.

[내가]

지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이왕에 당선된거 나라를 위해서 잘하기를 바랬건만
매일매일 보도되는 뉴스에 정말 끔찍해요
깜이 아닌걸 알면 스스로 내려와야할텐데...
다시 촛불들러 나가는 것도 이젠 나이가 있어서 힘들어요

[ㅇㅇ]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병신같은 정책도 허허 거리며 사인해준 등신 대통령도 겪었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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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2.xxx.195
소주성과 지금 경제상황을 비교라니
너 같이 모자라는 것들이 만든 게 저 윤등신이다.

[..]

어떤 등신을 가져다놔도 굥같은 상등신에 비빌수 있나요?
정책이라도 있어야지. 손 놓고 있는데.
한동훈우 검찰공화국 만들고,
지는 용산 이전으로 혈세 팡팡에 유령업체도 지인 아님 신천지.
술,영화 보고 희희덕.
거니는 말하기 입 아프고. 에혀

[윤돼텅]

소득주도 성장이든뭐든 지금 윤등신하는 짓하고 비교가되요 이넘은 경제위기에도 나라 털어먹을 궁리나하고있어요 검사시절 취조 압색말고 뭐하던거있어요? 에효..

[경험상]

꼭 돈도 없는 인간들이 소득주도성장 비판하고
세금 많이 내지 않는 인간들이 세금타령
세상에 개돼지가 너무 많아요

[ㅇㅇ]

근본도 없는 소주성으로 나라 경제 실험대에 올려놓고 그게 어떻냐구요? ㅋㅋ
내일 금리결정의날인데 뭘 두고본다는건지? 지금 글로벌 경제 위기상황에 미연준 빅스텝에 맞춰서 금리 조정하는 거 말고 뭘 어떻게 대응해야되는지 머리가 차고 넘치는 원글이 대답해보시죠

[...]

명박이도 했는데 우리가 왜 못해하는 윤핵관들이 문제죠.
돼통세우고 해먹을 생각만 하죠.

[위기]

위기 대응하라고 윤등신 뽑았는데 왜 원글님보고 대답하라고해요? 윤등신 왜 뽑았어요? 청와대 개방하라고 뽑은건 아니쟎아요? 지가 모자른면 내각이라도 제대로 뽑아놓든가 ..

[윤망국]

에휴 말해뭐합니까 원글님 ㅠ
자고일어나면 망국의 지름길로 더 빨리 가고있으니 통탄스러울뿐!!!

[223.62]

막대한 세금들여 국민이 왜 대텅령을 뽑았나요?
대접받으면서 편하게 빵사먹으라고,
영화보고 패션쇼하라고 대통령 뽑았나요?

국민의 권한을 위임한 대통령의 역할이 뭔가요?
그 고민하라고 뽑았는데
세계적인 추세이니 대책이 없다...며 고민하기 싫으면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죠.
그걸 왜 원글님 포함 국민이 고민하게 만드나요?

[ㄷㅅ인증]

223.62.xxx.3)

근본도 없는 소주성으로 나라 경제 실험대에 올려놓고 그게 어떻냐구요? ㅋㅋ


지금 ㅋㅋ 소리가 나오는거 보니 개념 없네
뭘 알고 떠드는지

[...]

소득주도 성장이 뭔지 모르는 2찍들..
조중동은 개돼지라고 표현할듯~~

[ㅇㅂ]

223.62는 또 여기서보네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수고가 많아
근데 넌 진짜 신념이니 아님 돈벌이니?

[223.52]

이러니 등신소리를 듣지

[ㅇㅇㅇ]

몇달전만 해도 사람들 잡아들여 족쳐서 없는 죄 만들어 감옥보낸자가 갑자기 경제 정치 사회 정책을 결정한다? 지도자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메타적 통찰력을 가지고는 있어야 함. 근데 굥은?
도대체 사람들은 뭘믿고 그런자를 이 위급한 시기에 지도자로 뽑았나? 뽑았으면 됐구, 지금도 그를 믿고 가야하나? 난 미래가 두렵다.

[ㅡㅡ]

회원한테도 등신,
국민이 뽑은 대통한테도 등신.
여전히 입에 걸레를 물고
띁어먹기들이나 하고 있군요.
이러니 나라가 혼란스럽지.
거짓말이나 퍼트리면서 그걸 또
달려들어서 물고 뜯고.
암튼 한심하게들 사십니다.
정책 비판은 거의 없고 그저 쌍욕. ㅋ

[~~~]

정치 근처에도 안 가본 검찰총장이 국가적 정치적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유권자들이 바보

[정책]

대통령이 경기침체 대응방법이 없다는데 등신 소리않듣게 됬나요?

[118.47]

정책이 있어야 비판을 하죠? 굥 정책이 어떤게 있는지 한번 님이 푸러놔봐요. 지지든 비판이든 해볼테니. 과학방역 떠들어대는데 어떤게 도대체 과학방역이에요? 지금 확진자 더블로 나오고 있는데 각자도생하는게 과학방역이라고 생각함 되나요?

국민들 다 보는 카메라 앞에서 삿대질하는 대텅은 한심 안해요? ㅉ 쉴드도 타이밍이 있어요. 그간 지켜봐주고 그래도 뭔가 보여주겠지 기대했

[118.47]

기대했던 중도층도 다 돌아서니 지지율이 바닥으로 꽂 히는거 아닙니까? 도대체 한게 뭐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