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팔자 지가 꼰다. - 딱 내 얘기…
성격이 팔자고 결국 인생을
만들고 구성하고 행복하게 하고 또
불행하게 하는 건 나 자신 같네요.
아주 좋은 사람들 하고 근무하고 있는데
제가 항상 자기 주장이 있다 보니
또 밉상 됐습니다… 불행해질 것 같아요…
왜 항상 이렇게 사는 건지 … 그냥 산 속에 들어가서
혼자 살고싶네요…
1. 희망있음
'22.7.11 11:43 PM (218.237.xxx.150)본인이 고집 부리는 거 밉상인걸 알면 다행
고칠 수 있어요
중요한 회사일 아니고는
토달지 마시고 그냥 웃으며 따라보세요
매번 그럴 수는 없지만 이번 주 목표를 세우고
한번이라도 침묵하기 미소짓기 등 해보세요2. 듣기
'22.7.11 11:45 PM (220.117.xxx.61)말하기 전에 먼저 듣고
두번 이상 생각하고
그 이후에 왠만하면 말안하기가 좋아요.3. ....
'22.7.12 12:52 AM (59.15.xxx.81)판이나 82같은 이런 익명게시판에서 활동하지 마세요.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이런 불만 저런 불만 피해의식 걸린 글들 보면서 가랑비에 옷젖듣이 팔랑귀들 모난돌 되기 쉬워요.
그러다 보면 사회 적응 어려워지고 본인만 손해되는 결과에 이르죠.4. 저는
'22.7.12 1:02 AM (223.38.xxx.33)거절을 못해서 내 팔자를 꼬는 스타일인데
이런 스타일도 엄청 피곤합니다.
못났죠.
오히려 할 말하고 가르마 잘 타는 사람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5. ....
'22.7.12 2:32 AM (110.13.xxx.200)자기 주장강해서 그런거면
막 주장을 할라고 치면 주장해서 안좋아지는 상상을 해서
그런 성격을 좀 수그려 트려야 하지 않을까요
안그럼 계속 그런 형태가 반복될거 같아요.
힘내세요.6. 밉상
'22.7.12 4:05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자기주장이라는 부분에 대해 잘 분석해보세요,
논의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나 상황에서 주장을 하고 있는지, 그 주장을 펼치며 상대를 공격하는지 살펴보세요,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고 전제된 비난인지도요.
다른 의견이나 제안을 무지르기보다 대안을 제시하는지도 보시고요.
어떨 때 스위치가 탁 켜지는지도 곰곰히 가려내 보시고요,
자랄 때 작든 크든 부당하고 억울했다고 생각되는 경험들이 장기간에 걸쳐 축적되어 있는지, 성장환경에서 부모나 권위자에게 수용의 경험이 결핍되었는지도 보시고요.
인지가 있으면 원인을 찾을 수 있고, 원인을 알면 보완이나 개선이 시작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