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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버버리서 3천만원 쇼핑, 온라인 제보 사실일 가능성 크다.

ㅇㅇ 조회수 : 10,933
작성일 : 2022-07-11 22:06:09
대통령실이 나서서 아니라고 했다니 사실일 가능성 매우크다고 생각함.
왜? 저것들은 입만 벌리면 구라질을 여러차례했음.

외교부장관 공관에 쥴리가 강아지데리고 갔다고 온라인 난리났을때도 그런적 없다고 잡아뗐지만 나중에 쥴리가 데려갔다고 실토함.

자생한방병원 딸 대통령실 근무한적 있냐는 질문에
그런적 없다고 딱 잡아뗐다가
Mbv 취재후 폭로로 근무사실 드러나 이해상충 문제 불거지니
며칠 잠깐 근무한적 있다고 했다가 다시 MBC취재로 한달넘게 근무한게 들통남.

이외에도 거짓해명하다가 문제된게 한두건이 아님.

이번 쥴리 3천만원 쇼핑 온라인 제보도 기자가 질문하니 거짓이라고 답변했단다.
버버리에서 개인정보 그것도 대통령 부인의 쇼핑정보를 절대 외부로 제공못한다는 것을 믿고 거짓해명했을 가능성이 지난 사례를 보았을때 유력함.
3천만원 쇼핑이 사실이 아니면 저런 거짓 유언비어 퍼뜨리는 넘들
가만두고 보지말고 고소해라!
그래서 버버리로부터 쇼핑내역 받아 공개해보자.
유언비어라면 공정과 정의를 위해서 참지말고 고소하고
국민들 앞에 쇼핑내역과 해당 CCTV까보자!!

입벌구넘들.
들통날까봐 못하겠지? ㅉㅉ
IP : 183.100.xxx.7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발표 어차피
    '22.7.11 10:07 PM (106.101.xxx.224)

    아무도 안 믿어요

  • 2. 저라면
    '22.7.11 10:08 PM (218.239.xxx.72)

    버버리 연락해서 집으로 신상 가져오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굳이 매장 안가도 될텐데.ㅡ

  • 3. 저는
    '22.7.11 10:09 PM (223.38.xxx.192)

    시민열공 방금 봤는데
    버버리 컬렉션 옷 1000만원 짜리 보여줬거든요ㅋㅋㅋㅋ
    아 명신이가 웬지 그거 주문했을거 같고요.
    시열공 기자님들이 굳이 그 옷 보여줘서 그 옷 못 입게 만든게 너무 웃겨요(이분들은 버버리 취재 하러 가서 명신이가 온 적 없다는
    직원 인터뷰 그대로 방송했고요. 1000만원 짜리 옷이 있더라면서 2번 보여줌ㅋ) 노련하심ㅋㅋ
    명신이가 그거 입고 나오면 버버리 간 거 사실이라고 시인하는 꼴이니까요.

  • 4.
    '22.7.11 10:11 PM (14.32.xxx.215)

    아니라고 봐요
    일단 명품을 저렇게 사는 경우는 정말 졸부나 하는짓이고
    빵은 소탈해보이려고 가도
    옷은 비밀스럽게...
    그리고 매장직원 저런거 올림 밥줄 끊겨요

  • 5. 윗님
    '22.7.11 10:12 PM (223.38.xxx.192)

    명신이가 졸부는 맞죠…

  • 6. ㅇㅇ
    '22.7.11 10:14 PM (183.100.xxx.78)

    어쩌면 대통령실 해명이 사실일 수도 있어요.
    2,990만원짜리 샀을 수도..

    정확히 3천만원짜리 안 샀으면 저 해명은 무조건 진실이 되는거임. ㅋ

  • 7. ******
    '22.7.11 10:14 PM (112.171.xxx.241)

    졸부 접대부였죠

  • 8.
    '22.7.11 10:15 PM (121.139.xxx.104)

    옷을 비밀스럽게 사는 정신머리가 아니예요

  • 9. ㅇㅇ
    '22.7.11 10:18 PM (110.12.xxx.167)

    빵을 소탈해보일려고 갔다고요?
    자기 과시하려고 간거죠
    난 이정도야 하면서 도로 통제하고 경호실 동원해가면서
    관종이 관종짓 한거죠

    충분히 버버리 매장 갔을수 있어요
    다만 요즘 여론이 안좋은거 정도는 아니까
    대놓고는 안가겠죠
    명품은 욕먹을수 있다는 생각정도는 할테니까요

  • 10. 바리 전문가들
    '22.7.11 10:20 PM (1.234.xxx.55)

    어쩌면 대통령실 해명이 사실일 수도 있어요.
    2,990만원짜리 샀을 수도..2222

    검사들 99만원 접대받은거 생각나네요

    진짜 검수완박 반대한 인간들 지금 이꼬라지 잘 보고 있는지
    우리나라는 똑똑한 국민들은 진짜 살기 괴로운 나라에요

  • 11. ..
    '22.7.11 10:22 PM (125.186.xxx.181)

    못 잡아 넣었으면 죄 없다는 거고 그렇다면 버버리에 가서 3천만원을 쓴 게 대체 뭐가 문제냐 이렇게 나올 듯 싶은데요?

  • 12. 평생사기로
    '22.7.11 10:24 PM (125.132.xxx.251)

    점철된 피인데
    한두번 거짓말했나

  • 13. ..
    '22.7.11 10:25 PM (121.55.xxx.16)

    공관에 안갔다고 한 것 아님 자생한의원 딸 나토에 갔지만 한달간이나 대통령실 근무한 것은 아닌 걸로 앎 원글니 이상함 버버리 간 것도 밝혀지면 더 우스워지는데 그걸 거짓해명할까요 요즘 cctv가 얼마나 성능좋고 기자 중에서도 민주당 지지자들도 많아 알아내기도 쉬울텐데 더 이상 선동하지 마세요

  • 14. ㅇㅇ
    '22.7.11 10:28 PM (183.100.xxx.78)

    121.55// 어디서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처음에 강아지 데려간적 없다고 해명했구만..
    대통령실 근무자로 한달넘게 검색이 되었다라고 mbc뉴스가 나왔는데 무슨.. 근무도 안한자가 내부망에 근무자로 검색되나?

    이자들은 도대체 뭘믿고 이렇게 거짓말을 해대고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네 ㅉㅉ

  • 15. 국민이 개돼지?
    '22.7.11 10:31 PM (125.181.xxx.213)

    “김건희 여사, 강아지 안고 와” 인수위 “마주친 적도 없어” 반박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20503004009

    김건희의 ‘거짓말’… “분리불안으로 공관에 강아지 데려가” 실토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049

  • 16.
    '22.7.11 10:31 PM (125.181.xxx.213)

    〈중앙일보〉는 이날 김씨는 주변에 “분리불안이 있는 유기견 ‘나래’를 어쩔 수 없이 데리고 갔다. 폐가 될까 봐 일부러 직원이 공관 밖에서 데리고 있도록 했다고 해명했다”고 보도했다. 우 의원이 CCTV 공개로 압박하고 나오자 당황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는 이날 김씨는 주변에 “분리불안이 있는 유기견 ‘나래’를 어쩔 수 없이 데리고 갔다. 폐가 될까 봐 일부러 직원이 공관 밖에서 데리고 있도록 했다고 해명했다”고 보도했다. 우 의원이 CCTV 공개로 압박하고 나오자 당황한 것으로 보인다.

  • 17. ..
    '22.7.11 10:33 PM (121.55.xxx.16)

    대통령실에서 공관에 안갔다고 한 적은 없다는 것임

  • 18.
    '22.7.11 10:37 PM (121.139.xxx.104)

    저것들은 선동 단어 없음 말을 못하나
    뭐가 맨날 선동이래
    그러니 잘하면 될것아냐
    지지율 36이 뭐냐
    두달된 대통령이 ㅉㅉ
    바로 내쫓고싶다

  • 19. ㅇㅇ
    '22.7.11 10:37 PM (183.100.xxx.78)

    '22.7.11 10:33 PM (121.55.xxx.16)
    대통령실에서 공관에 안갔다고 한 적은 없다는 것임
    -//////

    풉, 이것도 해명이라고..
    내 글어디에 공관에 안갔다고 해명했다고 되어있어요??
    지지자도 윤무식과 그 대통령실 닮아서 교묘하게 빠져나갈 궁리만 해대네 ㅉㅉ

    아니면 기초적인 맥락조차 이해를 못하고 따지고드는 수준이던가…

  • 20. 역시 좃선찌라시
    '22.7.11 10:37 PM (125.181.xxx.213)

    좃선]우상호 “김건희, 개 안고 공관 방문” 인수위 이어 외교부도 “사실 아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2/ULDCBB64O5HX7KCBR4...

  • 21. 허위사실 좋아하네
    '22.7.11 10:40 PM (125.181.xxx.213) - 삭제된댓글

    "김건희, 외교부 장관 부인에 나가 달라 했다"…尹 측 "허위사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50275197

  • 22.
    '22.7.11 10:46 PM (116.122.xxx.232)

    상식과 벗어난 사람들이라
    그럴 수 있을걸요.
    서민 코스프레 한 지 얼마나 됬다고
    1억 목걸이 드러내는 스탈인데
    무서울게 뭐 있나요. 건희사랑 팬카페만 보고 가겠죠.

  • 23. 시민언론
    '22.7.11 11:20 PM (223.38.xxx.215) - 삭제된댓글

    시민언론 열린공감에서 취재했네요
    직원분은 김건희 여사 다녀간 매장인가요?라고 물어보니
    음 아니라고 하네요 ^^ ㅎㅎㅎ

    링크 걸어둘게요
    매장 구경이나 해요.
    https://youtu.be/vEEnLpQGNZA
    33분 20초부터 보세요.

  • 24. 저라면
    '22.7.11 11:44 PM (116.40.xxx.232)

    그건 너겠지.

  • 25. 00
    '22.7.12 12:06 AM (115.136.xxx.147)

    아직도 저 꼴을 보고도 쉴드쳐주는 지지자가 있다니 70대이상 노인네들 말고. 아 70넘으셨나

  • 26. 멋져
    '22.7.12 2:31 AM (1.229.xxx.143)

    대통령실이 대국민 사기를 친다한들... 어차피 지지율도 신경 안쓰는 막가파 대통령인데...
    사기치나 안치나 똑같은거 아닌가요?
    대통령실이 사기쳤는데 알고보니 진짜 갔어.
    그러면 탄핵 당하려나 ?

  • 27. ..
    '22.7.12 8:06 AM (14.32.xxx.78)

    길막고 경호원데리고 빵사는 심리는 과시예요 세상사란ㄹ 보라는거죠 누가 최고 권력자인지...쇼핑이 사실이라면 역시 vvip 놀이 하고 싶은 심리겠죠 이미 제정신이면 일억 목걸이 이천몇백만원 팔찌 걸치고 기사 내지 않죠

  • 28. ㅡㅡ
    '22.7.12 8:40 AM (118.47.xxx.9)

    제보자면 목격했을텐데 목격자가
    수두룩 할거 아니예요?
    목격자는 왜 없고 사진 한장 없대요?
    허위 사실 유포자들,
    이렇게 거짓 선동자들
    다 처벌 해야 함.

  • 29. 118.47
    '22.7.12 9:06 AM (218.48.xxx.114)

    정신승리?어쨌든 안간걸로~
    버버리 신상옷 못입겠네^^

  • 30. 118.47
    '22.7.12 8:03 PM (1.234.xxx.55)

    저거 거짓이면 벌써 고소했어요
    고소 못하는거 보면 사실일 확율 99.99프로라고 봅니다
    나름 윤잘알

  • 31. ...........
    '22.7.12 9:44 PM (180.65.xxx.103)

    평생을 거짓과 사기와 조작으로 일관해 살아온 여자의 말은 안 믿죠

  • 32. 아이고..
    '22.7.12 10:22 PM (123.214.xxx.143)

    김정숙이도 명인 옷 몇천만원 짜리 입었다고 언론이 들썩였는데도
    고소 안한 거 보니 진짜가봐요.

    김정숙이고 김건희 다 비싼거만 사는거 보니
    김 씨가 문제네요.
    김씨들 자중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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