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짐덩어리같은 거지같은 부모...
1. ...
'22.7.11 4:30 PM (121.160.xxx.241)딸 가족 욕하는 미친 부모만나 시달리다가 끊어 냈네요
2. ...
'22.7.11 4:31 PM (14.55.xxx.141)부모를 골라서 만날수는 없잖아요
어쩌겠어요?
대신 님은 좋은부모 되세요3. 무명
'22.7.11 4:32 PM (223.33.xxx.100)거리두기가 답
효라는 가스라이팅에 덜 뽑히시길4. ㅇㅇㅇ
'22.7.11 4:32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아 미치겠네요…
저같아도 근데 안해줍니다
저는 영화 똥파리가 생각나네요
그때 아들이 아빠 엄청 패는데 카타르시스 느꼈어요
그정도로 막장 부모님도 아닌데…
그 영화에 참 감사하더라고요5. ..
'22.7.11 4:34 PM (180.69.xxx.74)못견딜거면 끊어내고 이사하고 연락 끊어요
청약 집을 왜 님이 해줘요
못하면 마는거고 해줄거면 근저당이라도 해두고
사후에 차지 하시고요6. 님
'22.7.11 4:34 PM (123.199.xxx.114)저는 부모 손절쳤음
7. ..
'22.7.11 4:34 PM (115.94.xxx.218) - 삭제된댓글우리 부모는 그보다도 못해도 그냥저냥 자식 효도 받으며 삽니다.
부모가 무능력한게 그들 죄는 아니니까
자식도 4명이나 낳아서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
저도 풀면 한바가지 풀 수 있으나 말해 뭐해요.
저말고 다른 자식들은 아주 효자 효녀예요8. 어쩜
'22.7.11 4:34 PM (125.178.xxx.135)부부동반 여행은 하면서
자식들과는 한 번을.
거리두기 하세요.
저렇게 키우고 자식이 해주는 건
당연하게 여긴다면 잘 해줄 이유가 없어요.9. 때로는
'22.7.11 4:38 PM (121.154.xxx.40)가족이 남만도 못함 특히 부모
10. ㅇㅇ
'22.7.11 4:50 PM (122.35.xxx.2)태어난건 내맘대로 태어나지 못해도
끊어내는건 할 수 있지 않나요?
원글정도 불만이면
굳이 덩굴처럼 얽혀 살 이유가 없는데요..
계약금도 내 주지 마세요.11. ㅁㅁ
'22.7.11 4:50 P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근데 동정을 할수없는것이
그 와중에 할일?은 다함
욕을 하지말고 호구도 되지말기 권함12. 흠..
'22.7.11 4:52 PM (1.227.xxx.55)그 부모 딱 끊어낼 자신 없으면 결혼하지 마세요.
님 결혼생활도 문제 됩니다.13. 부모논리가 그러면
'22.7.11 4:52 PM (112.104.xxx.199)대학등록금 계산해서
딱 그만큼만 하고 손절하세요14. ㅇㅇ
'22.7.11 4:54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만약 청약받은 그집에 돈을
댄다면꼭 지분등기 하세요
아님 돈보낸증거 남기시고요15. ...
'22.7.11 4:57 PM (112.161.xxx.234)손절하세요.
대학등록금 얘기하면 먼저 때린 만큼 맞으면 주겠다 하심 되겠네요.16. 연끊으세요
'22.7.11 5:15 PM (125.177.xxx.209)짐승보다 못한 부모를 뭐하러 거두나요.
연끊으세요. 소중한 님 인생 사셔요. 부모 연끊는거 별거 아니에요. 아직도 부모한테 인정받고 싶으세요?? 그걸 끊어내세요.17. ㅇㅇ
'22.7.11 5:21 PM (220.122.xxx.23)우리집에도 한 ㄴ 있어요. 내 영혼을 죽인 ㅁㅊㄴ
18. ㅇㅇ
'22.7.11 6:05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두분 생활보호대상자로 살아갈수있게 집 해주지마세요. 어린 자식을 그렇게 때릴수있나요. 부디 독립해 남남처럼 사시길.
19. ㅇㅇㅇ
'22.7.11 6:06 P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좋은 부모 아니에요.
하지만 남 마음에 안 차서 그렇지 나쁜 부모는 아니에요.
한국에 꽤 흔한 부모...
어쨌든 안버리고 키웠고 대학까지 학비 줬으니까요.20. ,,
'22.7.11 9:00 PM (117.111.xxx.4)집을 왜 원글이 신경쓰세요
평생 없던 집은 갖고 싶나보네요
그대로 살게 두세요
천륜이라는 명분에 얽히지 마세요
님의 인생이 더 귀하고 중합니다
세상은 거머리같은 부모도 많아요
줘도줘도 절대 안고마워 하는 그런것들21. 저희
'22.7.11 9:56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부모님이랑 너무 흡사하시네요. ㅠㅠ
그런 분들은 마인드가 정말 비슷하신 것같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사셨겠죠...
부모복 없으면 어쩔 수 없어요...22. 저희
'22.7.11 9:58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부모님이랑 너무 흡사하시네요. 때린 거 빼곤...
그런 분들은 마인드가 정말 비슷하신 것같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사셨겠죠...
부모복 없으면 평생 어쩔 수 없구나...
없는 복을 바라지 말자 하고 마음 다스리네요.23. 저희
'22.7.11 10:00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부모님이랑 너무 흡사하시네요. 때린 거 빼곤...
그런 분들은 마인드가 정말 비슷하신 것같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사셨겠죠. 계속 그럴 거예요.
부모복 없으면 평생 어쩔 수 없구나...
없는 복을 바라지 말자 하고 마음 다스리네요.24. 저희
'22.7.11 10:03 PM (38.34.xxx.246)부모님이랑 너무 흡사하시네요. 때린 거 빼곤...
그런 분들은 마인드가 정말 비슷하신 것같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사셨겠죠. 계속 그럴 거예요.
부모 덕본 거보면 그분들은 부모복이 있었던 거고
나는 부모복 없으니 평생 어쩔 수 없구나...
없는 복을 바라지 말자 하고 마음 다스리세요.25. ...
'22.7.11 10:30 PM (118.235.xxx.126)청약받은 그집에 돈을
댄다면꼭 지분등기 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