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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잠실중에 어디가 학업에 덜 치열 할까요

반포댁 조회수 : 2,891
작성일 : 2022-07-11 14:31:09
하 잠실 살다가 몇달전 반포 입주 땜에 왔는데 방금 폴바셋 앉아서 아이스크림 먹다가 체할뻔 했어요…
초딩을 엄마가 정신 안차릴꺼냐며 닥달하고 시험 안칠꺼냐ㅜ난리난리…
어딜가나 시키는 엄만 시키는데 애기 초딩 들어가기 전에 다시 옮겨야 하나 고민 되네요 ㅠ
IP : 211.234.xxx.14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1 2:31 PM (118.235.xxx.186)

    잠실이 훨씬 널럴하죠

  • 2. 반포
    '22.7.11 2:37 PM (121.163.xxx.33)

    저는 반포로 생각해요.
    압구정.청담이 대치보다 널널한 것과 같은 이유로요

  • 3. 반포도
    '22.7.11 2:37 PM (14.63.xxx.135)

    청담고가면 괜찮더굿요.
    청담고는 부자들이 많아서 고등되면 공부에 많이 여유롭더라구요. 유학준비하고 여유롭게 생파도 하고. 몸매관리 헬쓰하고~
    잠실이 고등은 더 빡세요.
    끝까지 포기안해요.

  • 4. ..
    '22.7.11 2:40 PM (59.9.xxx.98)

    잠실은 모르겠는데 반포 잠원은 장난 아니에요.

  • 5. 어 그러니까요
    '22.7.11 2:42 PM (211.234.xxx.146)

    저도 잠실이 대치에 가까워서 더 학업 빡쎄다 생각 했거든요..? 영어 유치원 학습식도 더 많고 빡쎄고 공부 덜 시킬 생각으로 왔는데 카페에서 그 엄마 잔소리에 친정엄마랑 오버랩 되면서 어지러웠어요ㅠㅠㅠ 흐흑

  • 6. sei
    '22.7.11 2:49 PM (1.232.xxx.137)

    은평 사는 나도 닥달하는데 ㅡㅡ;
    동네탓 아니죠, 부럽네요 좋은동네 사셔서~

  • 7. 그게뭐
    '22.7.11 2:50 PM (220.117.xxx.61)

    그게뭐 동네따라 가나요? 케바케라서

  • 8. 강남에선
    '22.7.11 2:51 PM (106.102.xxx.225)

    아예 청담중, 청담고 쪽이 덜 빡세더라고요
    안 되면 유학이나 보내려는 집들 많고, 기획사 연습생 붙어서 서울로 전학 온 애들이 많아서요
    대신 전반적으로 차분하진 않고 붕 떠 있는 분위기이긴 해요

  • 9. ...
    '22.7.11 3:06 PM (222.107.xxx.225)

    반포요.
    잠실은요.. 커피 숍 가면 엄마들 하는 얘기가 학원 선행 얘기 밖에 없어요.
    아무래도 경제력이 강남에 비해 딸리다 보니 더 그런 것 같구요.
    압구정이나 청담 오히려 여유롭죠. 아이 성적에 대해서. 농담처럼 공부 열심히 죽도로 해서 의대가서 니 아빠 건물에 세 들어 올꺼니까 그냥 너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하는 그런 동네.

    이제는 공부로만 생각하지 않고 뭔가 아이가 가고 싶어하는 길을 찾아주는 게 중요한데 아직 잠실은.. 선행에 목 매고 있어요.

  • 10. 원글
    '22.7.11 3:10 PM (116.33.xxx.19)

    ㅠㅠ 222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반포 분위기가 만나는 엄마들 학교 선배들 보면 공부로만 생각하지 않고 아이가 하고싶은 길을 찾아주는게 중요한 동네긴 해요 잠실은 대치 라이드 분위기라 그게 싫어서 반포 왔는데 아까 카페에서 어릴때 상황이 오버랩 되면서 토 나올뻔 했어요

    저 정말 엄마가 끌고가는 스타일이 었거든요… 그런데 트라우마가 있어서 질렸어요

  • 11. ...
    '22.7.11 3:16 PM (222.107.xxx.225)

    주변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아이의 목소리를 들어야 해요.
    아이가 뭘 원하는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전 예전에 우리 집이 어떤 집이 몰라서 가고 싶었던 길을 포기 했었거든요. (엄마가 말을 안해서..)
    그래서 열심히 공부했고 좋은 대학 갔고 남들이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직업을 선택했는데.. 지금 와보니 후회 되네요.
    그냥 미술을 했었어야 하는데 유학 가고 하려면 돈이 많이 들 것 같아서 포기했는(어린데 철이 너무 일찍 들었던..)..
    참고로 전 올해 40인데 증여로 50억 정도 받았어요. 앞으로 받을 것도 많구요, 우리 집이 이렇게 여유가 되는 줄 미리 알았더라면 전 미술 계속 했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정확히 물어보고 많이 대화도 해보고 우리가 널 어디까지 도와줄 수 있다고 미리 어느 정도 선을 그어주는 것도 아이가 길을 찾아가는 데는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듣고 보고 서로 얘기를 많이 하고 하고 싶은 거 찾아주는 데 집중하려구요.

  • 12. 지인
    '22.7.11 3:54 PM (218.155.xxx.21)

    잠실사는데
    자꾸학군지라서 빡세다고
    잠실 아니예요 안빡세요
    저는 분당살지만
    대치쪽 수학시험지는 풀려도
    잠실문제는 안풀려요

  • 13. 222님
    '22.7.11 3:55 PM (116.33.xxx.19)

    222님 토닥토닥 전문직 충분히 훌륭하세요
    전 미술전공 남편은 전문직인데
    50억 증여 부럽네요 ! 그 정도 자산이라면 일 쉬고 미술 유학 아이랑 떠나 보세요!

  • 14. 218님
    '22.7.11 4:01 PM (116.33.xxx.19)

    ㅋㅋㅋㅋㅋ앜 웃겨요 분당이 학군지라 그런거 아닌가요? 잠실보단 분당이 공부 잘 하는 분위기라 잠실문제 안풀겠죠!

  • 15. 10년 전
    '22.7.11 4:48 PM (39.7.xxx.109) - 삭제된댓글

    반포 사는 친구가 잠실 저희 아파트 놀러 와서는
    여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이 다 있네 하던데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반포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안놀아요?

  • 16. 학교입결보면
    '22.7.11 5:01 PM (125.182.xxx.65)

    나와요.청담고는 올해 서울대가 재수생 1명이더군요.
    반포는 세화고 세화여고 입결이 셀테고요.다른 학교는 모르겠네요.방금 강남 송파 학원 설명회 자료를 봐서요.
    잠실은 자사고 외에 서울대 입결이 두어명 수준이더군요.

  • 17.
    '22.7.11 5:08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원래 잠실에서 서울대를 꽤 갔었는데 전부 이과로 돌려서
    여고 조차도 이과가 8반이랍니다.
    의치한약수에 미쳤음.

  • 18.
    '22.7.11 5:12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원래 잠실에서 서울대를 꽤 갔었는데 전부 이과로 돌려서
    여고 조차도 이과가 8반이랍니다.
    의치한약수에 미쳤음.
    그리고 분당에서 대치쪽 문제 풀리고 잠실 문제 안풀린다는데
    잠실에서도 분당쪽 문제 안풀려요. 강남에서 제일 어려운 학교것만 풀리죠. 그건 중계동, 목동 다 그래요. 중계, 목동, 잠실, 분당 서로 기출 안 풀려요.

  • 19.
    '22.7.11 5:13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원래 잠실에서 서울대를 꽤 갔었는데 전부 이과로 돌려서
    여고 조차도 이과가 8반이랍니다.
    의치한약수에 미쳤음.
    그리고 분당에서 대치쪽 문제 풀리고 잠실 문제 안풀린다는데
    잠실에서도 분당쪽 문제 안풀려요. 강남에서 제일 어려운 학교것만 풀리죠. 그건 중계동, 목동 다 그래요. 중계, 목동, 잠실, 분당 서로 기출 안 풀려요. 잠실 남학생은 보인고, 휘문고에 엄청 많이 가요

  • 20.
    '22.7.11 5:15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원래 잠실에서 서울대를 꽤 갔었는데 전부 이과로 돌려서
    여고 조차도 이과가 8반이랍니다.
    의치한약수에 미쳤음.
    그리고 분당에서 대치쪽 문제 풀리고 잠실 문제 안풀린다는데
    잠실에서도 분당쪽 문제 안풀려요. 강남에서 제일 어려운 학교것만 풀리죠. 그건 중계동, 목동 다 그래요. 중계, 목동, 잠실, 분당 서로 기출 안 풀려요. 잠실 남학생은 보인고, 휘문고에 엄청 많이 가요.
    옛날에 살다가 아이가 전사고 가서 다른데 살지만 동네 분위기는 잘 알아요.

  • 21.
    '22.7.11 5:18 P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

    원래 잠실에서 서울대를 꽤 갔었는데 전부 이과로 돌려서
    여고 조차도 이과가 8반이랍니다.
    의치한약수에 미쳤음.
    그리고 분당에서 대치쪽 문제 풀리고 잠실 문제 안풀린다는데
    잠실에서도 분당쪽 문제 안풀려요. 일단 대치 학원을 많이 다니니 당연히 강남에서 제일 어려운 학교것만 풀리죠. 그건 중계동, 목동 다 그래요. 중계, 목동, 잠실, 분당 서로 기출 안 풀려요. 잠실 남학생은 보인고, 휘문고에 엄청 많이 가요.
    옛날에 살다가 아이가 전사고 가서 다른데 살지만 동네 분위기는 잘 알아요.

  • 22.
    '22.7.11 5:19 PM (175.223.xxx.44)

    원래 잠실에서 서울대를 꽤 갔었는데 전부 이과로 돌려서
    여고 조차도 이과가 8반이랍니다.
    의치한약수에 미쳤음.
    그리고 분당에서 대치쪽 문제 풀리고 잠실 문제 안풀린다는데
    잠실에서도 분당쪽 문제 안풀려요. 일단 대치 학원을 많이 다니니 당연히 강남에서 제일 어려운 학교것만 풀리죠. 그건 중계동, 목동 다 그래요. 중계, 목동, 잠실, 분당 서로 기출 안 풀려요. 잠실 남학생은 보인고, 휘문고에 엄청 많이 가요. 요즘은 중동고도 가는 분위기고요.
    옛날에 살다가 아이가 전사고 가서 다른데 살지만 동네 분위기는 잘 알아요.

  • 23. 반포댁
    '22.7.11 5:35 PM (116.33.xxx.19)

    놀이터 그럴리가요! 방금도 놀이터에서 놀다 왔는데요 그네 쟁탈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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