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 여학생 매일 배아프다는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

...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22-07-11 09:28:44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여학생, 제 딸입니다.

매일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가는데,

어릴때 부터 다니던 동네 의원에서 두번 진찰받고, 약을 복용했는데도,

여전히 그러네요..ㅠ

좀 큰 병원으로 가서 정밀 진단을 받아 보고 싶은데,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울, 경기 어디든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18.49.xxx.1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민한듯
    '22.7.11 9:45 AM (221.141.xxx.67)

    우리애는 고3때
    배아프다.머리 아프다.로
    병원도 다니고 두통으로 응급실도 다녔는데
    고등이라 그렇다고 대학가면 낫는다셨는데
    대학가고 나았어요.
    응급실에선 링겔같은 주사주셨어요.

  • 2. ㅇㅇ
    '22.7.11 10:02 AM (180.229.xxx.151)

    과민성일 거예요.
    저희 아들이 시험 보는 날이면 어김없이 배가 아팠어요.
    평소에도 수시로 아팠고요.
    대학 가니 안 그러네요.
    한의원에서 약 지어먹고 조금 덜했었어요.
    한약 먹으면 몇 개월은 괜찮았어요. 약발 떨어지면 또 한약 먹고요.

  • 3. 아뮤
    '22.7.11 10:07 AM (1.237.xxx.217)

    별일 아니길..
    여고생들 그런 애들 많거든요..
    저희 애도 복부 초음파까지 찍었는데 이상무...
    대학교 가면 낫는다고 울애는
    지가 지입으로 그래요 ㅎㅎ
    이젠 유산균이나 챙겨주고
    스트레스는 본인이 관리하는거다 말하고 마네요

  • 4. ㅡㅡ
    '22.7.11 10:10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일겁니다
    대학가면 나을거예요
    그럴땐
    내과가서 양약 이것저것 먹느니
    한의원가서 침맞고 찜질하고 오는게 나았어요

  • 5. 어휴
    '22.7.11 10:15 AM (59.8.xxx.169)

    울 딸도 몇번 그러니깐 학교 담임 전화와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거 같다 병원가서 진단받아라..라고 말하는거에요
    제가 근본적인거 대책 없다..유산균먹이고 별거별거 다하고 있다..여튼 필요하다면 방학때 가서 검사는 받아보겠다..라고 좀 4가지없게 말해버리긴 했는데..아니 뭐 안해봤겠냐구요..음 한의원 가볼까요? 한의원엔 안 가보긴 햇는데..

  • 6. ㅇ ㅇ
    '22.7.11 11:48 AM (222.234.xxx.40)

    다른 분 글에 적었는데 고3아들 배 안아픈 날이 없어서 설사 안하는 날이 없어서 작년에 서울대어린이병원 입원했었어요


    큰이상이 없고 .. 과민대장으로 ..

    저희 애는 유실균이 더 자극된다고 김치 된장국 만 잘 먹으래요 진경제 소화제 처방받아왔었네요.

    저푸드맵 식단으로 신경써서 먹이고 있어요.

    아휴 따님 어서 나아야지요 학업스트레스 때문일거예요

  • 7. ㅇㅇㅇ
    '22.7.11 11:53 AM (222.234.xxx.40)

    서울대어린이병원 문진수교수님
    소견서가지고 방학때 한번 진료받아 보세요

    저희 아들은 배도 아프고 목에 무엇이 걸린듯 연하장해도 왔었는데 지금은 조금 완화되었어요

    따님 어서 낫길 바랍니다.

    https://www.snuh.org/blog/01165/philosophy.do?hsp_cd=2

  • 8. 종합병원
    '22.7.11 1:09 PM (210.218.xxx.135)

    종합병원 가보세요
    저희 아이도 중등때 날마다 배 아프다고 해서
    소아과 갔더니 외과로 소개해주더군요

    급하게 그날 맹장수술했네요...

  • 9. 원글
    '22.7.11 2:29 PM (218.49.xxx.105)

    댓글 감사합니다

  • 10. ...
    '22.7.11 4:50 PM (125.136.xxx.173) - 삭제된댓글

    변이 가득 차 있을 수 있어요. 초음파 해 보면.
    청소년 내과 가 보세요.
    바로 짐작 하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05 이보슈! 원시적인건 당무개입이라오 2 사러 04:55:41 84
1826104 sk하이닉스 잡주 단타로만 해야 겠어요 잡주 04:48:39 202
1826103 주의!뉴스영상)올해 본 영상 중 제일 경악스럽습니다 1 ㅇㅇ헉 04:33:18 230
1826102 웃기는건 우르르 민주당의원나리들 바바 04:28:53 127
1826101 아르헨티나 vs 잉글랜드 축구 11 메시 04:04:17 641
1826100 영국여행 스코틀랜드vs아일랜드 고민중입니다. 1 자유여행 03:33:32 198
1826099 대통령에 지배를 받으면 당이 망해요 11 .. 02:22:03 780
1826098 국민돈, 연기금 써서 외국인 돈 벌어준 사람 누구? 아니 02:19:35 389
1826097 정원오 한둔호 조정식 공통점 16 그냥 02:02:54 846
1826096 플라스틱 캐리어 고장 폐기?재활용? 1 .... 01:56:32 318
1826095 미장.반도체 지금 전멸 6 아.주식 01:45:21 2,289
1826094 홈플러스 회생 가능성 열렸다 홈+ 01:44:54 785
1826093 에휴 반도체 또 엄청 빠지네요 2 .ooo 01:30:23 1,526
1826092 배우 한혜진도 유튜브 시작 했네요 3 유튜브 01:26:45 1,645
1826091 병원 약국보다 지피티가 더 나을때도 있네요 4 ㆍㆍ 01:23:11 547
1826090 온갖 좋은소식만 들리는데 반도체는 나락가네요 ㅠㅠ 8 밸라루빈 01:05:00 1,598
1826089 (MBN)중학생 성매수 시의원.jpg 9 .. 01:00:22 1,231
1826088 제주소녀가 시골에서 상경하고 가장 놀란점 귀엽네요 ㅋㅋㅋ 1 00:55:44 856
1826087 너도나도 다 부자네요 리치 00:52:33 1,251
1826086 제가 좀 가여운데 이제 그만 가엽고 싶어요 6 00:44:49 1,178
1826085 영향없다던 유시민선생 영상이 32 ... 00:41:11 2,144
1826084 제가 이모를 모셨어요 9 30년전 00:37:39 2,128
1826083 요즘은 가전을 현금보단 카드로 구매해야하나요? 3 가전 00:29:20 557
1826082 개그우먼 이수지 도 꺽이겠네요 11 ... 00:22:58 5,300
1826081 회사에서 어떤 분이 결혼하고 축의금 안 받는 것 때문에 살벌 2 YU2 00:14:26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