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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당뇨병있는 80세 아버지가요

...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22-07-10 13:59:37
경동맥 한쪽이 완전히 막히고
한쪽도 겨우 흐른다고하고요
당뇨는 38세부터 앓으셨고요
병원에 일주일 입원하고 퇴원한지
열흘 됐는데
어제부터 춥다고 전기장판 켜고 주무시고
창문도 닫고 계시는데
이게 황당한데
이럴수도 있는건가요?
IP : 211.179.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0 2:14 PM (221.145.xxx.152) - 삭제된댓글

    쇠약해지셔서 그러실 거예요.제가 빼빼 말라서 그런지 항상 상반신은 뜨거운데 다리는 차갑고 시려워서리...한여름에도 긴바지 입고 있어요.

  • 2. ...
    '22.7.10 2:18 PM (118.37.xxx.38)

    노인정신의학과 가보세요.
    우리 큰이모님이 말년에 그리 춥다고
    한여름에도 담요 둘둘 두르고 계셨어요.
    노인우울증 공황장애 진단 받으셨어요.

  • 3. 아는
    '22.7.10 2:28 PM (180.228.xxx.96)

    지인이랑 증상이 똑같아서 놀랬어요 …그게 간단히 말해서 뇌가 이미 추위 더위 판단을 못하는 거라고 생각하심 되요,,
    그 지인도 똑같이 이 더운 여름에 파카입고 보일러 틀고 창문 꼭 닫고 계시다가 열사병으로 돌아사셨어요~~ 그럴때는 병원 입원시키는게 나으세요 ㅠㅠ

  • 4. 그게
    '22.7.10 3:06 PM (182.227.xxx.251)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울 시아버님 팔순 넘으시곤 내내 한 여름에도 선풍기도 안트시고 옥장판에서 뜨겁게 주무 셨어요.

    친정아빠도 심장 안좋으신데 원래 한겨울에도 뜨거운거 드심 땀흘리고 런닝만 입고 사시던 분이
    한여름에도 집에서 바람막이 입고 목까지 지퍼 채우고 창문도 안열고 이불 덮고 주무세요.

    병원에 물어보니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렇다고 답 들었었어요

  • 5. 그게
    '22.7.10 5:10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뇌경색으로 인한 증상같아요.
    엄마 뇌경색으로 시술 받고 나서 한여름이었는데 춥다고 내복입고 지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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