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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시 중에 좋았던 곳 있으세요

조회수 : 4,252
작성일 : 2022-07-10 12:29:23
유럽의 도시들 중에 가장 좋았던 곳을 한 곳만
뽑으라면 못 정할 거 같아요.
로잔, 루가노, 세비아...
기억에 남고 다시 가고픈 곳들이 너무나 많아서요.

어느 도시가 제일 기억나세요?
이번 여름에는 여행 계획이 없지만
2년 내에는 꼭 가려고 해서 생각만으로도 기다려지네요
IP : 223.62.xxx.126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리
    '22.7.10 12:33 PM (121.133.xxx.125)

    런던.파리가 좋아요.
    세비야도 패키지로 가서 조금 밖에 못 있었지만

    1번 파리. 2번 런던

    전 그래서 유럽 갈때마다

    꼭 파리. 런던을 끼웁니다.

    파리나 런던서 에어프랑스로 다시 목적지로 떠나요.

  • 2. 저는
    '22.7.10 12:36 PM (1.227.xxx.55)

    비엔나가 제일 좋았어요.
    런던과 파리도 너무 좋은데 물가가 비싸니 마음이 푸근하지 않더라구요.
    비엔나는 호텔,음식 훨씬 더 싸고 적당히 붐비고 볼 것도 많고 좋았어요.
    한 달 정도 살면 딱 좋을 거 같아요.

  • 3. pianochoi
    '22.7.10 12:38 PM (222.100.xxx.57)

    스페인의 네르하,프리힐리

  • 4. ...
    '22.7.10 12:40 PM (106.101.xxx.28)

    짤쯔부르크

  • 5. 최고
    '22.7.10 12:43 PM (175.192.xxx.113)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중세시대 모습이 그대로인 너무 좋았어요^^

  • 6. ...
    '22.7.10 12:45 PM (221.151.xxx.109)

    파리!
    파리 근교도요

  • 7. 헬로키티
    '22.7.10 12:49 PM (182.231.xxx.222)

    바르셀로나
    시실리

  • 8. 여행좋아
    '22.7.10 12:54 PM (219.248.xxx.53)

    스페인은 바셀, 마드리드, 알함브라궁전(그라나다)도 좋지만 안테케라+국립공원 트레킹, 코르도바 (경주처럼 옛날 수도라 유적 많음) 도 좋았어요.

    포르투갈에선 포르투랑 에보라.

    자기 마음에 다가오는 곳이 제일이죠.

  • 9.
    '22.7.10 12:54 PM (211.109.xxx.122) - 삭제된댓글

    저는 이탈리아요. 로마

  • 10. 히어리
    '22.7.10 12:55 PM (220.93.xxx.102) - 삭제된댓글

    에딘버러, 코르도바,밀라노

  • 11. ....
    '22.7.10 12:55 PM (222.110.xxx.101)

    바르셀로나요 ㅎㅎㅎ
    다시 가고 싶네요 ㅠㅠ

  • 12. ㅇㅇ
    '22.7.10 12:58 PM (110.12.xxx.167)

    헝가리 부다페스트
    벨기에 브리헤

  • 13.
    '22.7.10 12:59 PM (188.77.xxx.48)

    지금 바르셀로나인데 네르하 일정 넣고 왔다가
    어제 일정에서 뺏는데
    왜 좋다는 거에요?
    이 가볍게 흔들리는 팔랑귀 ㅠㅠ

  • 14. ..
    '22.7.10 1:02 PM (49.168.xxx.187)

    밀라노 좋았어요.

  • 15. ..
    '22.7.10 1:03 PM (223.33.xxx.194)

    경험상 직접 가봐야 알아요
    사람 마다 취향 달라요

  • 16. ...
    '22.7.10 1:04 PM (123.109.xxx.224)

    프라하
    도시가 멋지고 예뻣어요

  • 17. 전..
    '22.7.10 1:11 PM (175.116.xxx.239)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포루투갈 터키
    말레시아 베트남 일본

    을 각각 몇번씩 여행으로 가봣는데.

    제일 좋았던곳도 더러웠던곳도

    파리요..
    최근에 15일 정도 파리에만 있었는데
    더워서 그런지 조금만 구석진 곳에 가도
    지린네도 아닌.찌린네 진동하고
    거리에서 막 담배피고..음청 후진국 느낌

    근데도. 뭔가.... 암튼 좋아요

  • 18. ...
    '22.7.10 1:12 PM (223.62.xxx.211)

    비엔나 파리 바르셀로나

  • 19. 히어리
    '22.7.10 1:13 PM (220.93.xxx.102) - 삭제된댓글

    중세풍 도시 분위기가 인상적 였던 에딘버러,
    고풍스런 그러면서 편안함이 느껴졌던 코르도바,
    스마트하면서 격조 있고 품위 있는 도시 밀라노,
    프랑스 브르고뉴지방의 디종도 마음에 들었다.

    워스트 도시 바르셀로나 도시 곧곧이 위험하고 비싼 물가에 비해
    나에게 그리 행복감을 주지는 않아서
    다시 가고프지 않다.

  • 20. 저는
    '22.7.10 1:15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작고 물가 적당하고 소박한 곳 좋아해서...에스토니아 탈린요.

  • 21. ......
    '22.7.10 1:18 PM (118.41.xxx.101)

    체스키 크롬로프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22. 찌찌뽕
    '22.7.10 1:20 PM (39.7.xxx.89) - 삭제된댓글

    짤쯔부르크22222

  • 23. ...
    '22.7.10 1:26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포르투갈 파로,라고스,코스타노바(줄무늬마을)...포르투갈은 사랑입니다.

  • 24.
    '22.7.10 1:26 PM (223.39.xxx.163)

    도시 곧곧이 라니..... 헐......

  • 25. 네덜란드
    '22.7.10 1:27 PM (180.64.xxx.103)

    암스테르담,

  • 26.
    '22.7.10 1:35 PM (203.243.xxx.56)

    다 좋죠 머..
    파리, 런던, 비엔나, 베른, 루체른, 바르셀로나, 암스테르담.... 또 가고 싶다..

  • 27. ..
    '22.7.10 1:50 PM (185.10.xxx.114) - 삭제된댓글

    코펜하겐, 헬싱키,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 28. 다달라요
    '22.7.10 1:58 PM (1.228.xxx.58)

    여러명이 유럽 다같이 갔는데도 좋다는 도시가 다 달라요
    유럽은 어디나,,,우리나라 공해 찌들고 아스팔트 멋대가리 없는 곳만 보다가 유럽 어디를 가나 환장합니다

  • 29.
    '22.7.10 2:09 PM (110.12.xxx.252)

    저는 피렌채요

  • 30. 12
    '22.7.10 2:24 PM (124.49.xxx.188)

    암스테르담 코펜하겐 파리 브라이튼 두브로브니크 오슬로

    이태리 스페인을 못가봤어요.
    그런데 요즘 유틉보니 파리가 젤 가고싶어요.ㅠㅠ
    전 아무래도 시티를 좋아하는듯...

  • 31. 모모
    '22.7.10 2:24 PM (222.239.xxx.56)

    돌로미티
    꼭꼭 가보시길바랍니다

  • 32. 12
    '22.7.10 2:25 PM (124.49.xxx.188)

    바르셀로나 로마 포르투 가고싶어요 내년에는 꼭

  • 33. 유럽은
    '22.7.10 2:27 PM (182.219.xxx.35)

    다 비슷비슷한데 저는 이탈리아 베니스와 벨기에 나무르
    좋았어요 나무르는 잘 알려지진 않았는데 성곽에 올라서
    내려다보는 중세마을 풍경이 예뻤어요. 암스텔담도 좋고
    파리 런던 브뤼셀 비슷비슷하고요. 저는 못가본 곳중에곳 두블로브니크 가보고 싶어요.

  • 34. 12
    '22.7.10 2:28 PM (124.49.xxx.188)

    https://www.youtube.com/watch?v=uHe4_ZLCjqQ
    홍콩사람같은데 파리 브이로그중 젤 이쁘네요..

  • 35. 12
    '22.7.10 2:29 PM (124.49.xxx.188)

    의외로 동유럽은 없네요.. 프라하 나올줄알았는뎅

  • 36.
    '22.7.10 2:30 PM (61.83.xxx.150)

    스위스, 루가노가 저도 좋았어요
    담에는 이태리 꼬모 호수와.
    쇼팽하게 좋은 이태리 피런체도 가고 싶어요

  • 37. ..
    '22.7.10 2:42 PM (49.168.xxx.187)

    맞아요.
    사람 성향마다 좋아하는 곳 다 다르죠.

  • 38. 맞아요기분 좋앗
    '22.7.10 2:52 PM (124.49.xxx.188)

    던 곳이 좋은기억...
    전 남들 다좋다던 노르웨이 플롬..하나두 안좋앗어요. 불친절만 기억에남

    파리도 만만치.않지만 다시확인하러가고싶어요..도시가 너무 이쁘니까

  • 39. 맞아요기분 좋앗
    '22.7.10 2:53 PM (124.49.xxx.188)

    친절햇던 도시가 좋은기억에 남아요..

  • 40. 스코틀랜드
    '22.7.10 3:02 PM (125.182.xxx.20)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댓글보고 몇자적어요
    노보텔에 묵었었는데... 근처 동네가 인상적이였어요. 산책했었는데 동네가 조용하면서도 평화롭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그때 그 동네가 그냥 좋았고
    그리고 시내(?) 쪽에서 언덕이 있었는데.언덕 올라가면 바다가 보였는데 뭔가 평화로롭고 안정적인 느낌이였어요. 영국 소설에 등장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의 언덕이였는데
    15년전일이라 머리의 메모리 한계가 있지만 노보텔 뒷동네와 그 언덕은 지금도ㅠ생각나요. 와인 공장도 가고 성도 박물관도 갔지만 동네 산책과 언덕을 거닐때 그 인상은 아직 남아 있어요

  • 41. ..
    '22.7.10 3:22 PM (61.98.xxx.127)

    노르웨이 보스

  • 42. 저는
    '22.7.10 3:31 PM (61.254.xxx.115)

    이탈리아 카프리섬하고 포지타노 라벨로 또가고 싶어요

  • 43. 저는
    '22.7.10 3:32 PM (61.254.xxx.115)

    스웨덴의 스톡홀름도 좋았음

  • 44. ..
    '22.7.10 3:55 PM (5.30.xxx.95)

    유럽 도시 중에 좋았던 곳

  • 45. 기억 남는 곳들...
    '22.7.10 4:0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독일 로텐부르크 : 중세 모습을 간직한 동화 마을 느낌 특별함
    독일 하이델부르그 성 전경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풍광도 좋고 한달 살이 하고 싶은 느낌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바르셀로나, 비엔나도 다시 가고 싶네요

  • 46. 기억 남는 곳들...
    '22.7.10 4:0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독일 로텐부르크 : 중세 모습을 간직한 동화 마을 느낌 특별함
    독일 하이델베르크 성 전경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풍광도 좋고 한달 살이 하고 싶은 느낌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바르셀로나, 비엔나도 다시 가고 싶네요

  • 47. 프라하 몽트뢰
    '22.7.10 4:04 PM (122.254.xxx.3)

    스위스 몽트뢰
    체코 프라하
    진짜 다시 가고싶다요
    도시가 넘나 이쁨

  • 48. 기억 남는 곳들...
    '22.7.10 4:0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독일 로텐부르크 : 중세 모습을 간직한 동화 마을 느낌 특별함
    하이델베르크 성 전경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풍광도 좋고 한달 살이 하고 싶은 느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바르셀로나, 비엔나도 다시 가고 싶네요

  • 49. 기억 남는 곳들...
    '22.7.10 4:0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독일 로텐부르크 : 중세 모습을 간직한 동화 마을 느낌 특별함/ 하이델베르크 성 전경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풍광도 좋고 한달 살이 하고 싶은 느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바르셀로나, 비엔나도 다시 가고 싶네요

  • 50. ......
    '22.7.10 4:08 PM (125.136.xxx.121)

    런던이요~~~~ 또 가고싶어요.물가비싸서 오래못있는게 아쉽지만요

  • 51. 기억 남는 곳들...
    '22.7.10 4:1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독일 로텐부르크 : 중세 모습을 간직한 동화 마을 느낌 특별함/ 하이델베르크 성 전경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풍광도 좋고 한달 살이 하고 싶은 느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바르셀로나, 비엔나, 베니스도 다시 가고 싶네요

  • 52. 저도 에든버러
    '22.7.10 4:18 PM (116.37.xxx.37)

    대학때 한달넘게 유럽배낭여행하며 가장 좋았던 도시로 남아있었는데
    몇년전에 대학생인 딸이랑 다시 갔었어요 에든버러는 언제가도 좋더라구요

  • 53. 기억 남는 곳들...
    '22.7.10 4:1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독일 로텐부르크 : 중세 모습을 간직한 동화 마을 느낌 특별함/ 하이델베르크 성 전경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 풍광도 좋고 한달 살이 하고 싶은 느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스플릿: 야자수 거리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바르셀로나, 비엔나, 베니스도 다시 가고 싶네요

  • 54.
    '22.7.10 4:32 PM (1.225.xxx.157)

    파리랑 피렌체요
    생각보다 베니스 별루였는데 지금 떠올려보니 또 좋았던것 같기도 하고. ㅎㅎ
    로마 너무 더웠고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 55. 기억 남는 곳들...
    '22.7.10 4:3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독일 로텐부르크 : 중세 모습을 간직한 동화 마을 느낌 특별함/ 하이델베르크 성 전경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 풍광도 좋고 한달 살이 하고 싶은 느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스플릿: 야자수 거리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바르셀로나, 비엔나, 베니스도 다시 가고 싶네요

  • 56. 기억 남는 곳들...
    '22.7.10 4:41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독일 로텐부르크 : 중세 모습을 간직한 동화 마을 느낌 특별함/ 하이델베르크 성 전경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 풍광도 좋고 한달 살이 하고 싶은 느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스플릿: 야자수 거리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비엔나, 베니스도 다시 가고 싶네요

  • 57. 기억 남는 곳들...
    '22.7.10 4:46 PM (114.206.xxx.196)

    독일 로텐부르크 : 중세 모습을 간직한 동화 마을 느낌 특별함/ 하이델베르크 성 전경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 풍광도 좋고 한달 살이 하고 싶은 느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스플릿: 야자수 거리
    체코 체스키 크롬로프
    비엔나, 베니스도 다시 가고 싶네요

  • 58. ..
    '22.7.10 6:31 PM (92.238.xxx.227)

    저는 런던사는데 브뤼헤 같은 동네에 가서 살고 싶네요. 이쁘고 아기자기 동네도 작고요. 근데 런던에 사니 좋안 점도 많아요. 일단 마음만 먹으면 저렴한 문화생활가능하고요. 박물관 미술관 무료 지나가다가 들려서 한 참 그림보다 나오고요. 뮤지컬 연극 오케스트라 콘서트 가끔 행사도 있어서 2만원돈에도 관람 가능, 날 좋으면 공원에 나가서 앉았다오고. 공원에는 집에서 샌드위치 만들어 와서 막으면서 책도 보고 앉았다 가시는 분도 많더라구요. 돈 하나도 안쓰고도 나들이 가능..

  • 59.
    '22.7.10 8:28 PM (61.83.xxx.150)

    북유럽 중에서는 스톡홀롬이 제일 좋았어요
    활기차고 유럽의 감성이 느껴져서요.

  • 60. ㅇㅇ
    '22.7.11 12:06 AM (175.198.xxx.15)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

  • 61. 포루투
    '22.7.11 2:15 AM (112.148.xxx.109)

    그냥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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