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안나라면... 그렇게 안 끝내요 (스포 있어요)

ㅇ ㅇㅇ 조회수 : 4,109
작성일 : 2022-07-10 12:09:59
이왕 일이 크게 벌어진 이상
엄마도 죽었겠다

그냥 돈이라도 두둑히 챙겨서 홀라당 도망갔을거 같아요

갑자기 생뚱맞게 정의의 사도가 된게 안맞아보여서요

극 안나성격이라면 돈챙겨서 도밍쳐서 괜찮은 남자 꼬셔서
미국예서 잘 살아날거 같은데

이런 버젼도 나쁘지않아보여서요

원래 안나성격에서 검찰에 자료넘기는건 생뚱그자체

그냥 작가개인의지 투영같아 불편했어요

ㅁㅅ 그여자가 지금까지 이룬걸 자진반납할리없자나

이왕 현실적인 내용 끝까지 밀고나가지
IP : 182.228.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0 12:13 PM (49.168.xxx.187)

    드라마잖아요.

  • 2. ...
    '22.7.10 12:17 PM (1.241.xxx.220)

    수지가 외적으론 무지 선한 얼굴이라...
    그리고 연기가 조금... 내면의 양면성을 표현하기에 부족했던거같아요.

  • 3.
    '22.7.10 12:33 PM (118.32.xxx.104)

    안나는 내면까지 쌩양아치인 리플리는 아닌거죠.
    드라마니 가능ㅎㅎ

  • 4. 결말이 좀
    '22.7.10 12:37 PM (211.212.xxx.141)

    안나가 뜬금없이 갱생해서 남편이랑 자기랑 동시에 파멸시키려 한게 이해가 안되긴 해요.

  • 5.
    '22.7.10 12:56 PM (121.139.xxx.104)

    모든 욕망을 놔버려서 그런것 아닐까요
    하고픈거 해볼만큼 해보고 올라갈만큼 올라도가보고
    그래도 별거없더라
    인정받고픈 엄마아빠도 죽고
    평화로워지고싶어서요

  • 6. ㅇㅇ
    '22.7.10 1:25 PM (61.73.xxx.20)

    받아놓은 27억가지고 외국가서 호의호식할듯요,,,,27억이 쫌 모자라긴할거같아요

  • 7. 허무
    '22.7.10 1:42 PM (45.33.xxx.166) - 삭제된댓글

    안나가 '마음 먹은 건 다 해요'하면서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다가 5회에서 '내가 그것을 정말 원했는지는 가져보면 알게 된다.'라고 말해요.

    자신의 대학강의 바탕인 현주 학력은 졸업논문을 돈 주고 산 것이라 가짜를 훔쳤다라고 말하고 남편은 자신보다 더한 욕망의 화신으로 전처를 실족사로 죽이고 현주고 죽이고 자신의 끝도 예상되고 가져보니 모든 게 허무하죠.

  • 8. ...
    '22.7.10 2:05 PM (106.101.xxx.41)

    언젠가 잡히죠
    그렇게 사는게 사는건가요
    숨만쉰다고 사는게 아니니
    살아있는 자체가 지옥

  • 9. dlfjs
    '22.7.10 3:01 PM (180.69.xxx.74)

    그 사막에서 살아나간거 보면 미리 준비한게 있을거에요

  • 10. 남편이
    '22.7.10 3:21 PM (211.36.xxx.42)

    수지를 병원에 강제입원시키려고 하지 않나요?
    그리고, 자기도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리한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05 스포)러브미, 유재명 너무 불쌍하잖아요 3 우울해지는거.. 21:54:56 210
1789604 박나래 글 자제합니다 ... 21:51:19 222
1789603 10시 [ 정준희의 논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 정치가.. 같이봅시다 .. 21:49:21 61
1789602 셀프 세차장에 갔는데~ 1 질문 21:48:45 162
1789601 병원일하다보면 진단서 발급 매우 예민해요 6 .... 21:45:59 648
1789600 이직 관련 문의-영어 1 ss_123.. 21:44:38 61
1789599 "北 무인기 보냈다 "주장 대학원생, 尹 대통.. 1 그냥3333.. 21:41:54 472
1789598 넷플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1화 시청 완 1 ... 21:38:49 572
1789597 굳은 살이 배겼는데도 건드리면 피가 난다-펌 1 뉴스공장 21:32:10 370
1789596 90대 폐암 환자 간식 추천해주세요 2 기프트 21:27:30 395
1789595 강원도 온천 1 ㅇㅇ 21:26:15 330
1789594 별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침묵이 아니라 연대의 상징이다. 2 박장군의별의.. 21:24:52 192
1789593 정준희 교수의 정성호 비판 들어보세요 1 ... 21:24:23 393
1789592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윤석열 사형선고되면 단체사과 대기.. 2 같이봅시다 .. 21:20:12 514
1789591 두부조림 오랜만에 했는데 3 21:15:12 948
1789590 쿠팡 탈퇴 후 구매내역 삭제 ㅜㅜ 부가세 문제 3 bb 21:10:09 586
1789589 궁금한 이야기 y 11 21:09:30 1,527
1789588 법카의 용도는 국세청 세금용 2 ㅡㅡ 21:05:35 326
1789587 인바디가 지문 정보 저장하는 거 아셨어요? 3 인바디 21:01:04 694
1789586 필리핀 영어선생님이 오늘 해준말 4 ㄱㄴ 20:53:59 1,268
1789585 돌아가신 부모님 생신챙기세요? 9 ... 20:52:30 1,250
1789584 AI가 나한테 건낸 말… 사람보다 낫네요 3 20:51:24 1,335
1789583 이 엉터리 갈비찜 폭망했을까요? 4 왕초보 20:39:10 648
1789582 전기세 비싼 이유 담합 3 그랬구나 20:39:09 854
1789581 죽음의 공포가 6 ㅗㅗㅎㅎ 20:38:35 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