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없는 비혼 프리랜서 계시나요?
안그래도 인간관계 좁은데
나이들수록 이리 쳐내고
저리 쳐내지고 하니 더 없네요 ㅎㅎ
집에만 있는게 좀 답답해
담주부터 알바라도 나가는데
삶의 활력이 될란가 몰겠어요
해보지도 않았던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서
어떤 진상을 만나게 될지
하여간 요즘은 이거저거 다 접고
고향에 내려가서 자리 잡은 후
마당있는 작은집 꾸미면서 살고 싶단 소망이 ㅎㅎ ㅠ
1. 누구냐
'22.7.10 11:12 AM (210.94.xxx.89)프리 아니지만 친구없는 비혼
저는 붐비지 않는 적당한 소도시파.. 여서
어정쩡하게 살고 있네요.
삶이 심심하기도하고 그래요 ㅎㅎ2. 누구냐
'22.7.10 11:13 AM (210.94.xxx.89)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건 대단한 에너지를 쓰는 일인데,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화이팅.
3. ㅇㅇ
'22.7.10 11:16 AM (175.223.xxx.147) - 삭제된댓글비혼에 친구도 없이?
외롭지 않나요?
전. 쥐미부자 .일부자고 혼족 혼투어 좋아하지만
밀착된 사람과의 관계가 꼭 필요한데. .
82는 틱히 친그ㅏ필요없다 손절하고
혼자살아도 불편없다가 많지만
사람 관계에서 이뤄지지 않은 만족감은
저는 뭔가 허무하고 껍데기같아요
친구. 지인 자꾸 쳐내지 마시고
사람들속으로 들어가보세요.4. ..
'22.7.10 11:21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진상도 만나겠지만 다양한 사람들 그중 좋은사람도 있을수 있겠지요.
시작전에 생각 너무 많이하시지 말고 일댜 부딪쳐 보셔요.
화이팅 입니다!5. ㅇㅇ
'22.7.10 11:34 AM (223.62.xxx.210)유튭보니까 여자분 시골가서 텃밭가꾸며 사는분 있더라구요
리틀타네
집에서 할수 있는 알바같은거만 보장되면
저도 근교 시골가서 살고싶어요
그 유튜브 보니까 잘 적응하며 살더라구요..
근데 여자혼자는 위험할거같고 가족이 있어야할거같아요6. 친구랑
'22.7.10 11:59 AM (121.150.xxx.52)가족도 없는 비혼 프리랜서예요.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전 프리 15년차에요.
전화나 메일로 일 의로받기 때문에
직접 만나지도 않아요.
저 진짜 넘 고립되어있고
사회성 바닥에..
원래 사람 만나는거 싫어하고 어려워서
프리랜서 시작한건데
15년 혼자 일하니
이건 뭐 없던 사회성 더 없어지고...7. ㅇㅇ
'22.7.10 12:41 PM (220.86.xxx.131)어찌하다 보니 꾸준히 연락하는 싱글 친구 한명
가족 언니 조카
그리고 사람대면이 일인 직장이 있어
주말이 외롭진 않아요
단 혼자있으니 게을러지는게 있어요.집에 들어오면 나가기 싫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