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없는 비혼 프리랜서 계시나요?

ㅇㅇ 조회수 : 3,282
작성일 : 2022-07-10 11:06:22
어찌 사시나요
안그래도 인간관계 좁은데
나이들수록 이리 쳐내고
저리 쳐내지고 하니 더 없네요 ㅎㅎ

집에만 있는게 좀 답답해
담주부터 알바라도 나가는데
삶의 활력이 될란가 몰겠어요
해보지도 않았던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서
어떤 진상을 만나게 될지

하여간 요즘은 이거저거 다 접고
고향에 내려가서 자리 잡은 후
마당있는 작은집 꾸미면서 살고 싶단 소망이 ㅎㅎ ㅠ

IP : 124.51.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
    '22.7.10 11:12 AM (210.94.xxx.89)

    프리 아니지만 친구없는 비혼
    저는 붐비지 않는 적당한 소도시파.. 여서
    어정쩡하게 살고 있네요.

    삶이 심심하기도하고 그래요 ㅎㅎ

  • 2. 누구냐
    '22.7.10 11:13 AM (210.94.xxx.89)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건 대단한 에너지를 쓰는 일인데,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화이팅.

  • 3. ㅇㅇ
    '22.7.10 11:16 AM (175.223.xxx.147) - 삭제된댓글

    비혼에 친구도 없이?
    외롭지 않나요?
    전. 쥐미부자 .일부자고 혼족 혼투어 좋아하지만
    밀착된 사람과의 관계가 꼭 필요한데. .
    82는 틱히 친그ㅏ필요없다 손절하고
    혼자살아도 불편없다가 많지만
    사람 관계에서 이뤄지지 않은 만족감은
    저는 뭔가 허무하고 껍데기같아요
    친구. 지인 자꾸 쳐내지 마시고
    사람들속으로 들어가보세요.

  • 4. ..
    '22.7.10 11:21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진상도 만나겠지만 다양한 사람들 그중 좋은사람도 있을수 있겠지요.
    시작전에 생각 너무 많이하시지 말고 일댜 부딪쳐 보셔요.
    화이팅 입니다!

  • 5. ㅇㅇ
    '22.7.10 11:34 AM (223.62.xxx.210)

    유튭보니까 여자분 시골가서 텃밭가꾸며 사는분 있더라구요
    리틀타네
    집에서 할수 있는 알바같은거만 보장되면
    저도 근교 시골가서 살고싶어요
    그 유튜브 보니까 잘 적응하며 살더라구요..
    근데 여자혼자는 위험할거같고 가족이 있어야할거같아요

  • 6. 친구랑
    '22.7.10 11:59 AM (121.150.xxx.52)

    가족도 없는 비혼 프리랜서예요.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전 프리 15년차에요.
    전화나 메일로 일 의로받기 때문에
    직접 만나지도 않아요.


    저 진짜 넘 고립되어있고
    사회성 바닥에..
    원래 사람 만나는거 싫어하고 어려워서
    프리랜서 시작한건데
    15년 혼자 일하니
    이건 뭐 없던 사회성 더 없어지고...

  • 7. ㅇㅇ
    '22.7.10 12:41 PM (220.86.xxx.131)

    어찌하다 보니 꾸준히 연락하는 싱글 친구 한명
    가족 언니 조카
    그리고 사람대면이 일인 직장이 있어
    주말이 외롭진 않아요
    단 혼자있으니 게을러지는게 있어요.집에 들어오면 나가기 싫다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64 원룸 다 이런가요 .. 22:19:53 36
1800763 냥이가 불리불안은 아닌데 왜케 껌딱지인지 앉아 있으면.. 22:19:18 15
1800762 연어 스테이크할 때 필렛 껍질 벗겨야할까요? ... 22:18:23 23
1800761 82님들 롱티셔츠 추천해주실곳 계실까요? . . 22:14:18 39
1800760 당 검사 피 뽑을때요 2 ... 22:13:11 136
1800759 인사과에 있거나 면접 많이 보는 분들은 사람 잘 보나요??? 1 22:10:58 128
1800758 단종과 왕비 사이에는 5 -- 22:09:51 463
1800757 처방 감기약 식후 한시간 반 있다가 먹는데 A 22:05:23 79
1800756 흰머리 2주간격으로 염색하는 40살.. 3 ㅋㅋㅋ 21:57:55 956
1800755 검찰개혁 보고서에 조작을 찾아.. 8 고양인뉴스팟.. 21:57:18 237
1800754 폰을 켜면 모든게 물건 사라는 광고여서 씁쓸해요 4 흠... 21:56:11 225
1800753 LG 새 건조기 소음 1 ... 21:54:02 275
1800752 15년 갱신 실손 무조건 5세대 전환인가요? 2 . . . 21:53:02 402
1800751 모르는 사람이 터치하는 것 5 소심녀 21:49:47 433
1800750 강남 집값 재건축은 어떻게 돼요? 1 ㄱ집값 21:47:57 389
1800749 강변가요제 문희경 배우 문희경 맞지요? 6 우연히 21:36:24 826
1800748 저는 점점 자식 낳는거 회의적이 될까요 10 저는 21:30:53 1,240
1800747 나는솔로 패널들 너무 과하네요 14 ... 21:30:00 1,751
1800746 지난주 염색했는데 벌써 희끗.. 12 ..... 21:29:58 1,215
1800745 이 대통령 “검찰 증거조작, 살인보다 나빠”…김성태 기사 공유해.. 4 페북기사 21:28:41 436
1800744 지금 경유가 더 비싸진 이유 ㆍㆍ 21:26:20 642
1800743 기시감 드는 미국 상원의원 청문회(입틀막) 6 ㅇㅇ 21:25:58 357
1800742 아무래도 이번주부터는 국무총리실앞 시위해야겠는데요 14 .. 21:24:45 725
1800741 이란 독재정권 이전 옛날 여성들 사진 12 ㅇㅇ 21:23:39 727
1800740 강아지들을 왜 잃어버리나요? 13 이해가 21:21:54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