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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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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군입대하는 아들 두신분 없으신가요?

조회수 : 3,383
작성일 : 2022-07-10 08:18:33
이제껏 아무렇지 않다가 전날되니 좀 걱정되네요 ㅜ
아직 머리도 안깍고 엄마옆에 와서 자는 애기^^인데
미리 진주 내려왔어요~
정말 멀더군요^^

군대보내신 어머님들 어떠셨는지요?
IP : 118.235.xxx.10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7.10 8:21 AM (59.27.xxx.67)

    내일은 아니지민 곧 지원하는 아들둘맘이이요.

    엄마맘이 그럴거같아요~
    엄마앞에서만 아기같고
    씩씩하고 멋지게 잘 해낼 씩씩한 자랑스런 아들일꺼에요~
    응원합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잘 복무하고 마치길 진심 기도합니다.

  • 2. como
    '22.7.10 8:24 AM (182.230.xxx.93)

    너무 더워 런닝 팬티바람으로 쇼파에 자는 큰 애기....곧 군대간다 생각하면 맘이 아플거 같아요.
    고3 기숙사 생활하느라 오랜만에 집에와서 널부러져 자는데 왜 7살때 팬티 런닝입고 돌아다니던 아이가 오버랩되는지... 몸만 어른이지 아직 머리속은 애기애기하다는...

  • 3.
    '22.7.10 8:28 AM (118.235.xxx.100)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잘할꺼라 믿는데 바닥 딱딱하다고 찡찡 ㅋ
    가서 어떻게 자려는지
    덩치는 산만한데 엄마눈에만 애기같겠죠^^

  • 4. ㅇㅇ
    '22.7.10 8:28 AM (39.125.xxx.137)

    진주 무지 더워요. 아들은 습한게 더 싫다고 했어요.

  • 5. 의무
    '22.7.10 8:29 AM (175.192.xxx.113)

    아들엄마 되어보니 군대보내는거 너무 짜증나고 맘이 힘들어요…
    병역이 의무인 나라에서 군대가면 부모들 걱정안하게 하면 좋을탠데..
    너무너무 심란해여..
    잘 복무하고 돌아올겁니다~~

  • 6. 유니맘
    '22.7.10 8:31 AM (59.19.xxx.118)

    우리 아들도 공군 복무하고 있어요. 공군은 훈련기간중 평가점수로 선호복무지 선택할수 있으니 열심히 해서 원하는 복무지 선택해서 편안하고 건강한 군생활 되길 빕니다.

  • 7.
    '22.7.10 8:31 AM (122.37.xxx.67)

    공군으로 전역한지 만2년 돼가네요~^^
    훈련소 가있을때가 젤 힘들지만 좀 지나면 괜찮아요 ㅋㅋ
    진주 정말 넘 멀어요 공군가족카페 가서 글읽고 도움받았고 인터넷편지 자주 썼어요
    공군 아주 좋습니다 자대배치받고 자기관리 잘하는 선후임들보며 자극받아서 부대내에서 헬스하고 독서실서 공부했어요 새사람되어 돌아왔어요 ㅎㅎ

  • 8.
    '22.7.10 8:41 AM (118.235.xxx.100)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훈련소 생활이 무사히 지나고 좋은곳으로 자대배치
    받길바래야겠어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겠지요

  • 9. 아예
    '22.7.10 8:42 AM (121.133.xxx.137)

    복더위 입대가 나아요
    제 아이도 초복즈음 입대했었는데
    더우면 훈련병도 훈련 많이 빼줘요
    그늘막 아래서 훈련하구요
    공군은 그런건 아무래도
    처우가 좀 낫더라구요
    반변 가을에 입대한 후배녀석은
    훈련 꼬박 다 받았대요
    장단점이 다 있으니
    넘 걱정마세요
    저도 서울 진주간 당일치기로
    여러번 갔었네요

  • 10. ㅇㅇㅇ
    '22.7.10 8:42 AM (113.60.xxx.123)

    8월22일 공군입대예정이예요 ㅠㅠ
    벌써부터 안쓰러워서 입꾹다물고 바라만보고 있네요
    무더위에 입대하는 아드님 건강하게 군생활하길 바래요

  • 11.
    '22.7.10 8:43 AM (118.235.xxx.100)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그런데 왜 여러번 오셨을까요?
    면회는 안되지않나요?
    아니면 진주에서 계속 군복무를 했나요?

  • 12.
    '22.7.10 9:12 AM (122.37.xxx.67)

    나중에 기초훈련후 특기학교때는 영외면회가 있어요 코로나때는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공군가족카페가면 다 나와있어요~^^ 영외면회때 펜션잡고 고기구워먹이며 쉬게했는데 그때는 비행기타고가서 렌트했습니다

  • 13.
    '22.7.10 9:12 AM (122.37.xxx.67)

    아참 영내면회도 있습니다 ㅎㅎ
    진주 여러번 갔네요~^^

  • 14. 저요ㅠㅠ
    '22.7.10 9:16 AM (180.70.xxx.137)

    저희 아이도 내일 공군입대해서 진주가요.
    여기서 입대 동기엄마를 만나네요.
    아이가 키만크지 예민하고 겁도많은데 잘해낼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날씨는 왜이리 더우지.
    어제는 같이 다른 부대 입대하는 친구들이랑 머리 깎고 왔는데 왠 스님이 ㅋㅋ
    아드님이랑 저희 아이랑 탈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오길 기도해요.

  • 15. ....
    '22.7.10 9:31 AM (39.115.xxx.14)

    울 아들 735기예요.
    생일 다음날 훈련소 입대(12월30일)
    통영에서 하룻밤 자고 진주 데려다줬었어요.
    참.. 그땐 비타민C 분말로 된거 소지 됀다, 안됀다
    결국엔 안됀다고 .
    진주 시내 마트 약국에서 비타민C 사려는 아들 엄마한테 필요없다 이야기 해주고
    훈련소 기간 내내 전화오는거 놓치지 않으려고 하고요. 그땐 다음 공군카페에서 도움도 많이 받고 지금은 같은기수 부모님들과 밴드 모임도 해요.
    요즘은 그 전보다 좀 나아지고 복무개월수도 좀 줄어들었죠?(울 아들은 2년 복무)
    아드님 잘하고 올겁니다. 울 아들도 집에서 한없이 베짱이에 눈치 없어서 걱정했는데
    그냥 다 하고 오던걸요.

  • 16. 공군 복무중..
    '22.7.10 9:35 AM (222.235.xxx.44)

    요즘 공군은 정상화되고 있어서 수료식도 하고
    수료 외출 (아직까지는 수료외박은 안됐구요), 특학에서도 영외면회, 영내면회 다 실시하고 있어요

    공군은 기훈단이랑 특학 성적이 제일 중요하니까 열심히 해서 집 가까운 곳, 원하는 곳으로 자대배치 받으시면 좋겠네요

    울 아들도 넘 어린나이에 입대해서 걱정됐었는데 적응 잘 하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동기들과 함께하니 다들 생각보다 잘 하더라구요

  • 17. 롬보
    '22.7.10 9:52 AM (110.10.xxx.209)

    저희 딸 공군부사관으로 아직 진주 기훈단에서
    특기학교 교육 받아요.
    5월초 임관했는데 관제 특기라 교육기간이 길어요.
    금요일 외박 나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어제 진주 폭염주의보 뜨니까 다음주에도 폭염주의보 뜨면
    병들도 훈련 안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공군은 기초훈련 때만 다른 군보다 힘들고 자대배치
    받으면 많이 편하데요. 그래서 기초훈련이 힘들다고...
    저희 딸 고3 때 합격해서 스무살 되자마자 2월에
    훈련 들어갔어요. 스무살 여자 애기도 잘 버텼습니다.
    아드님도 잘 지내다 자대 배치 받을거에요.
    지금은 면회 휴가 수로식 모두 있으니 아드님
    많이 만날 수 있을거에요.
    아드님도 어머님도 화이팅입니다~^^

  • 18.
    '22.7.10 9:55 AM (118.235.xxx.100)

    걱정이덜되네요^^

    저위에 동기엄마님 반가워요^^
    우리애는 최대한 버틴다고 이제 까지 안자르다가
    이따 진주시내에서 자르려구요
    스님 ㅋㅋ
    웃프네요 ㅠ
    아드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오길 바라요~

  • 19. 현재 기훈단에
    '22.7.10 10:23 AM (211.109.xxx.123)

    네이버: 군화모(군인아들부모님카페)
    다음:부모님과곰신을위한공군카페
    http://m.cafe.daum.net/SkyEagle

    가입하세요
    엄청 도움많이 받습니다
    나중에 소대장님이 밴드도 만들어주십니다

  • 20.
    '22.7.10 10:24 AM (1.234.xxx.84)

    공군 스님머리 심하죠? ㅎㅎ 그런데 작년 10월에 전역한 아이 말로는 우리 아들 다음 기수부터 인권보호?? 차원에서 스님머리 금지했다고 들었어요. 진주 미장원이면 알아서 잘 해 줄 듯. 건강하게 복무 마치길 바라요~

  • 21. ....
    '22.7.10 10:24 AM (221.157.xxx.127)

    들여보낼때 짠하죠.. 저는 바로 전기수 838 엄마인데 진주에서 교육중이에요. 그래도 이번기수부터는 휴대폰이 첫일주일과 주말 사용가능하다니 좀 나을겁니다. 우린 휴대폰없고 일주일에한번있는 효전화도 2분밖에 못하고 그랬어요.
    훈련소 수료후 특기학교는 매주 면회가 되어서 어제도 영외면회 다녀왔어요.
    멀리서 왔다갔다 바쁘지만 거의 3분의2는 면회 온다고해요.공군맘들 열성이 대단합디다...

  • 22.
    '22.7.10 10:30 AM (118.235.xxx.100)

    정말요?
    정보주신분 너무 감사드려요^^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해요~

  • 23. 4월말
    '22.7.10 11:12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진주 기훈단 입소.
    5주후인 5월말 수료식과 외출.바로 다음날 면회(최용덕관에서).
    그로부터 3주후에 특기학교 면회.사흘후 자대로 이동.
    지난주에 휴가 나왔어요.지금도 휴가중.
    부대마다 보직마다 휴가 나오는 시기,기간이 다 달라서 외출 나오는 동기들도 있더라구요.
    기훈단,특기학교 동기들과 각각 단톡방으로 전국 소식 공유하며 잘 지내고 있고,
    어제도 카톡카톡 쉴새없이 울리길래 기훈단,특기학교 동기들끼리 수다.
    그리고 자대에 가서는 더 좋아하더라는..
    자대 도착후 검사,격리후 선임들이 구경 와서 bx털이 해주겠다고하고
    담당 장교 간부는 남은 군생활동안에 자기계발 하라고 1시간 대회내내 강조 강조.
    실근무 30분미민.나머지는 대기인데 그 시간에 군수,자격증등 반드시 뭐라도 해서 제대하리고
    그냥 시간 보내는건 아까우니까 뭐라도 하라고 엄청 강조.
    선인들도 대부분 공부.같은 생활관 5명중 4명이 동기이고 한명이 생활관장으로 상병인데
    휴가 가고 없더래요.편지를 한통 써놓고 갔더라는데
    반겨주고 챙겨줘야하는데 휴가가서 미안하다고 다녀와서 잘 챙겨주겠다 .잘 지내자 등등.
    필승 인사,아침 뜀뛰기 일체 없고 ..8월에 ore,ori 가 있다는데 그것만 넘기면 괜찮을듯하고
    살은 많이 빠져서 왔더라구요.
    공군 훈련소가 제일 빡세다는데 자대와 비교하면 군생활 전체에서 제일 빡센 기간.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는거나 철망 밑으로 엎드려서 가는 흔랸도 없고.
    티비 가짜사나이에 나오는 그런 훈련도 없고..그렇다네요.
    이번 기수부터는 매일 폰 사용 가능하고,유격도 없어진다니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잘 마치고 자대로 가고 군생활 잘하기를 바랍니다.

  • 24. 커피빈
    '22.7.10 12:01 PM (124.49.xxx.208)

    작년 7.12일 입대한 828기 아들 엄마예요. 서울로 돌아오는길에 울면서 왔는데 아이들은 잘 이겨내더라고요 훈련소에서 힘들지만 재밌었대요 인터넷편지에 뉴스등 매일 써주고 통화도 가능하니깐 잘 할께예요 함내세요.^^

  • 25. 저희아들도
    '22.7.10 12:10 PM (121.172.xxx.247)

    지난 4월 공군 입대해서 자대배치받고
    내일 첫 휴가 나옵니다. 10박이 넘어서 기대가~~
    다행히 집에서 멀지않은, 가장 원하던 부대로 왔어요.
    공군은 자대배치 받기까지 가장 맘조리고 힘들어요.
    일단 안착하면, 부대 스타일에 맞게
    적응만 하면 되는것 같더군요.
    머나먼 진주에서의 시간들이 벌써 아득히 지나갔네요.
    무더위에 무사히 잘 견뎌주길 기원합니다~

  • 26. 케리
    '22.7.10 1:39 PM (175.116.xxx.23) - 삭제된댓글

    839기네요 우리아들 838기예요 지금 특기학교에 있어요
    5주 참 길었어요 기훈단때 제일 힘들어했고 퇴소식 너무 멋졌어요
    한가지팁은 포카리 분말 꼭 사가세요

  • 27.
    '22.7.10 3:28 PM (118.235.xxx.100)

    코로나가 심해져서 퇴소식 갈수있을지 모르겠어요 ㅠ

    아드님들도 무사히 전역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8. 물으셔서
    '22.7.11 8:26 AM (121.133.xxx.137)

    그런데 왜 여러번 오셨을까요
    가보시면 알아요 ㅎㅎ
    오죽하면 남편과 저 한 말이
    초딩 입학시킨갓도 안고
    뻑하면 오래냐 했어요 ㅎㅎㅎㅎ

  • 29. 애플파이
    '22.7.11 9:59 AM (118.218.xxx.4)

    저희아들도 오늘 가요^^ 아..몇시간 안남았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오길 빕니다.

  • 30. 오...
    '22.7.12 11:52 AM (211.211.xxx.96)

    저장합니다.. 곧 2차 면접 발표 대기 중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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