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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역국밤에 끓여놓고 냉장고에 못넣었어요ㅠㅠ

주미 조회수 : 9,751
작성일 : 2022-07-10 06:49:24
오늘 시어머니 생신이라, 어젯밤 9시쯤 미역국 끓여놓고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야지 해놓고 그냥잤어요ㅠㅠ 냄새는 상한냄새1도 안나는데 팔팔끓이면될까요?????ㅜㅜㅜ

어젯밤은 크게안덥긴했는데 어떻게하면좋을지

IP : 110.11.xxx.13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니맘
    '22.7.10 6:53 AM (27.162.xxx.121)

    괜찮을거에요.지금 한번 더 끓이세요

  • 2. ㅇㅇ
    '22.7.10 6:55 AM (175.207.xxx.116)

    괜찮아요
    지금 다시 끓이면 돼요

  • 3.
    '22.7.10 6:55 AM (110.11.xxx.13)

    냉장고에 잠시넣었는데 바로끓이는게 나을까요~~?

  • 4.
    '22.7.10 6:58 AM (110.11.xxx.13)

    정말 감사합니다 ^^♡!!!
    휴일잘보내세요 ~~

  • 5. 저라면 버려요
    '22.7.10 6:58 AM (121.162.xxx.81) - 삭제된댓글

    고기 들어간 걸 텐데 ...
    젊은 사람들은 극복 할 거고
    노인 어린이는 탈 나서 병원갈 일 생길 수도 있고

    그나저나
    이런글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는....

  • 6. 양이 많나요
    '22.7.10 7:02 AM (175.116.xxx.115) - 삭제된댓글

    지금 먹어봐서 안상했으면 적당히 소분해서 냉장고에 둔채 먹을때 끓여드세요. 끓인지 몇시간 안됐네요.

  • 7. ㄱㄱ
    '22.7.10 7:03 AM (124.216.xxx.136)

    고기를 빼고 다시 넣어서 끓이셔야 그나마 탈안나고 나을듯

  • 8. ㅜㅜ
    '22.7.10 7:03 AM (110.11.xxx.13)

    새로끓이는게나을까요
    아이고ㅠ어떻게 이런대실수를 했는지
    음식4.5가지 하고 힘들어서 뻗었나봐요

  • 9.
    '22.7.10 7:04 AM (110.11.xxx.13)

    냄새는 미역국냄새나요~~다시끓일각오도 하고는 있어요ㅠㅠ

  • 10.
    '22.7.10 7:05 AM (110.11.xxx.13)

    고기때문에 찝찝하네요
    새로 고기사서 다시끓여야겠습니다 아이고ㅠㅠ

  • 11. 노이해
    '22.7.10 7:08 AM (223.38.xxx.141)

    밤 9시에 팔팔 끓인 미역국을 날도 더운데 지금 뭐하러 다시 끓이나요??

  • 12. 손안대고
    '22.7.10 7:11 AM (180.67.xxx.207)

    끓여놓기만 했음 금방 안상해요
    어젯밤 끓였음 지금 다시 팔팔 끓여도 괜찮아요

  • 13.
    '22.7.10 7:11 AM (211.248.xxx.147)

    어제밤9시에 해놓은거면 괜찮죠. 냉장고에 넣어놧다가 먹을때 끓이고 끓인다음엔 남은건 식혀서 소분해서 냉동실..

  • 14. 노노
    '22.7.10 7:11 AM (58.235.xxx.25)

    괜찮아요
    24시간 지난것도 아니고
    그냥 드세요

  • 15. ..
    '22.7.10 7:12 AM (1.243.xxx.100)

    간만에 어젯밤 기온이 높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아요.
    정 찝찝하심 시어머니 드실 것만 1인분 따로 조리하심 어때요?

  • 16. 일부러
    '22.7.10 7:12 AM (223.38.xxx.240)

    식으라고 밖에 내놓고 자는 사람도 있는데 ㅎ

  • 17. 안상했을거 같은데
    '22.7.10 7:13 AM (175.116.xxx.115) - 삭제된댓글

    먹어보세요. 고기 상했으면 냄새나죠. 시어머니 생신 앞으로는 외식하세요. 저도 시어머니랍니다.

  • 18. 00000001
    '22.7.10 7:15 AM (116.45.xxx.74)

    끓여놓으면 살균된건데 바로 상하지 않죠
    버리라는 사람은 뭔가요
    손안된거면 괜찮아오

  • 19. 아이고
    '22.7.10 7:18 AM (175.123.xxx.2)

    안상했어요 먹어보세요 ㅠ

  • 20. ㅇㅇ
    '22.7.10 7:19 AM (110.12.xxx.167)

    어젯밤에 끓인거면 괜찮아요
    새벽까지 식지않았을거에요
    밤에 끓여서 밤새 식혀서 아침에 냉장고에 넣은적 많아요
    괜찮았어요

  • 21. 아녜요
    '22.7.10 7:23 AM (121.125.xxx.92)

    안상했을꺼예요
    한번팍팍끓여서 드셔보세요
    아무리더운날에도 미역국을매일끓이면서
    먹으면 하루이틀이라도 안상해요
    버리지말고 다시끓여보세요
    밤사이에안상합니다

  • 22.
    '22.7.10 7:25 AM (110.11.xxx.13)

    그럴까요^^*???
    형님들도 오시는거라 의견감사합니다ㅜㅜ

  • 23. ㅁㅁ
    '22.7.10 7:25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숟가락 안댓으면 암시롱 안함

    얼른 지금 꺼내 팍팍 끓이세요

  • 24. 괜찮아요
    '22.7.10 7:26 AM (211.200.xxx.73)

    저는 괜찮을거라고 확신!
    주부경력 31년차

  • 25. 꼭 다시
    '22.7.10 7:26 AM (119.71.xxx.160)

    끓인후 냄비를 찬물에 담가 빨리 식힌후 냉장고에 넣으세요
    아직 안상했어도 요즘 날씨에 상온에 오래 두었으면
    냉장고에 넣어도 오래 못가고 금방 상합니다

  • 26. ^---^
    '22.7.10 7:26 AM (110.11.xxx.13)

    다시 쇠고기사서 끓여야하나했는데 일단 다시 끓이겠습니당 지금 냉장고에 있어요

  • 27. 원글님
    '22.7.10 7:26 AM (175.116.xxx.115) - 삭제된댓글

    걱정인형같아요 ㅎㅎ 버릴까봐 내가 걱정되네. 버리라는 댓글 딱 1개인데.

  • 28.
    '22.7.10 7:31 AM (1.231.xxx.148)

    원래는 식품 온도 위험 구간(5도 - 60도)이 있어서 이 구간에서 2시간을 넘게 방치하지 말라고 하죠. 박테리아가 폭증하는 구간이라서요. 이 구간에서 4시간 이상 방치했다고 하면 버리는 게 원칙이긴 해요. 식당에서는 이거 철저히 지켜야 하는 게 맞고요 집에서는 직접 코와 입을 이용해 확인하시고 위험 감수를 할건지 말건지를 판단하셔야 하겠네요. 쉬지 않았다고 박테리아가 없는 건 아니예요. 다만 팔팔 끓이면 괜찮을거예요. 다시 식힐 때는 2시간 이내로 빠르게 식히세요.

  • 29. ...
    '22.7.10 7:31 AM (110.70.xxx.144)

    에어컨 없는 상온에서 미역국이 10시간 못 버텨요

  • 30. 그냥
    '22.7.10 7:31 AM (122.34.xxx.60)

    지금 한 번 끓여놓으면 됩니다. 국자로 한 번 크게 국 저어서요. 지금 신경 쓰시다가 혹시 잊어버릴까봐 말씀드려요.

    집안 온도가 40도라면 모를까, 절대 안 상했습니다. 끓인 다음 맛보세요. 아주 맛있을 겁니다

  • 31. 튼튼이엄마
    '22.7.10 7:32 AM (112.152.xxx.131)

    안상했어요..

  • 32. didk
    '22.7.10 7:36 AM (58.230.xxx.177)

    끓이고 뚜껑 딱 닫아두었으면 괜찮을거같은데요

  • 33. ㅇㅇ
    '22.7.10 7:38 AM (175.195.xxx.84)

    괜찮아요.

  • 34. ㅁㅁ
    '22.7.10 7:39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팔팔끓인건데 지금 왜 끓이냐는분 ㅠㅠ
    상온에 둔시간 길어 멸균차원 재열탕이 맞습니다

  • 35. 지금이
    '22.7.10 7:43 AM (23.240.xxx.63)

    제일 맛날 때입니다.ㅎㅎㅎㅎㅎㅎ

  • 36. ㅅㄷㅈㄱ
    '22.7.10 7:43 AM (58.230.xxx.177)

    지금 한번 더 끓이세요

  • 37.
    '22.7.10 7:44 AM (211.252.xxx.180)

    끓인 후 침 안 닿은거면 아무 문제 없어요.
    더운 사막나라랑 동남아 살면서도 그렇게 살았어요
    밤에 끓인걸 언제 식혀서 냉장고에 넣나요.

  • 38. 아오
    '22.7.10 7:52 AM (121.132.xxx.211)

    끓인채로 그대로 있었던건데 뭘그리 걱정을 해요.
    저위에 버리라는 댓글도 있네요. 참나. .
    상했다면 냄새부터 다르고 맛도 시큼해요.

  • 39. 아,정말요?
    '22.7.10 7:56 AM (110.11.xxx.13)

    쇠고기들었는데도 괜찮을까요???

  • 40. ..
    '22.7.10 7:58 AM (118.223.xxx.43)

    안 상해요
    저는 출근땜에 매번 밤에 끓여서 그대로 식도록뒀다 아침에 데워먹습니다
    한여름에도 그 하룻밤새에 팔팔끓인 국물이 상한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 41. ..
    '22.7.10 7:59 AM (118.223.xxx.43)

    해보지도않고 알지도 못하고 버리라는글은 뭔지..

  • 42. 어머
    '22.7.10 7:59 AM (125.179.xxx.42)

    이건 너무나도 당연히 괜.찮.아.요!!!!!
    저는 20년 넘게 그렇게 해왔어요

  • 43. ...
    '22.7.10 8:00 AM (106.101.xxx.28)

    끓인 후 뚜껑 연 적 없으면 괜찮습니다

  • 44. ㄱㄱ
    '22.7.10 8:03 AM (124.216.xxx.136)

    나이드신분이 드셔도 괜찮을까요? 왠만한 사람은 당연히 괜찮은데 고기국이라면 얘기가 다를거같은데

  • 45.
    '22.7.10 8:05 AM (110.11.xxx.13)

    모두들 언니들처럼 댓글 잘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맛은 있네요 10분넘게끓여보니~~~

  • 46. 다행
    '22.7.10 8:09 AM (121.132.xxx.211)

    새로안끓였다니 제 마음이 편하네요. 맛있다니 그럼 아무 걱정할것 없어요.
    더운날에 시어머니생신상도 차려주는 착한 며느리네요^^

  • 47. ..
    '22.7.10 8:09 AM (1.230.xxx.55)

    미역국 맛있겠어요....

  • 48.
    '22.7.10 8:09 AM (58.142.xxx.144)

    끓인 후 뚜껑 안 여셨으면 괜찮아요
    뚜껑 열어 공기 중에 노출 되면 그게 더 빨리 상해요

  • 49. ㅇㅇ
    '22.7.10 8:12 AM (175.207.xxx.116)

    국을 냉장고에 넣어둔 적 없어요.
    저녁에 끓여서 먹고
    뒷날 아침에 다시 끓여서 또 먹어왔어요.
    한 여름에도요.

  • 50. ^^
    '22.7.10 8:13 AM (110.11.xxx.13)

    다들 감사드립니다ㅜㅜ 아들녀석들도 맛있다고하네요^^*;;
    휴일잘보내세요 ~~~♡♡♡

  • 51. 33
    '22.7.10 8:39 AM (223.38.xxx.223)

    버리라는 댓글보고 깜놀.어젯밤 제사지내고 탕국 끓여먹고 식혀서 오늘 아침에 냉장고에 넣는걸 당연하다 생각했는데.버리라니요.드셨으니 다행.

  • 52. @@
    '22.7.10 8:52 A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이렇게 더운데 시어머니생신상을 차리다니...
    저도 결혼30년된 종손집사람인데 여름엔 집에서 한번도 차린적 없는데 너무 하네요,ㅠㅠ미역국은 맛봐서 괜찮으면 괜찮은거예요.냄새말고 맛을보시고 끓여놓으세요.

  • 53. jijiji
    '22.7.10 8:54 AM (58.230.xxx.177)

    그런데 덜어 먹고 나면 또 끓이세요
    그냥두면 아침꺼 저녁에 상해요.이런날씨는

  • 54. ??
    '22.7.10 8:55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버리라는 분은 상황을 제대로 보고 댓글을 다는지??
    밤에 끓여서 식힌후 아침에 냉장고에 넣어요

  • 55. 버리세요
    '22.7.10 8:57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좋은날 배탈길 열릴수도있어요.
    다같이 먹어도 누군가는 배탈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 56. 버리지는마시고
    '22.7.10 9:01 AM (59.17.xxx.122)

    버리지는 마시고 다시 끓일 수 있으면 다시 끓여서 손님접대하시고 어제 밤에 끓인건 냉동했다가 드세요.

  • 57. 뭐 묻기만하면
    '22.7.10 9:03 AM (210.99.xxx.88)

    여긴 다버리래요..
    일단 맛부터 보고 판단하지 먼저 묻지말고요

  • 58. 뚜껑
    '22.7.10 9:35 AM (220.73.xxx.15)

    뚜껑 닫은채 그대로 몇시간 지난건 괜찮습니다 지금 다시 팔팔 끓이세요

  • 59.
    '22.7.10 9:44 AM (110.11.xxx.13)

    네^^감사합니다 ~~
    간만에 손님맞이에 졸음이 쏟아지네요.
    믹스커피마시며 오시기전 여유를 부리고있어요.
    댓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60. 땅지맘
    '22.7.10 9:59 AM (125.186.xxx.173)

    지금껏 저녁식사때 먹고 자기전 한번끓여놓거나 안끓일거면 바로 냉장고행...이리 해먹고 사는데^^;

  • 61. ddd
    '22.7.10 10:03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집마다 온도가 다르니 본인이 판단하셔야지
    무조건 괜찮다는 말만 듣지 마세요
    저희집은 저녁에 만든 음식
    아침이면 쉬어요
    상한 음식이 끓인다고 살균되는것도 아니구요

  • 62. ...
    '22.7.10 10:28 AM (106.101.xxx.28)

    ㄴ 끓이는 건 가장 확실한 멸균의 방법이고요
    뚜껑 열지 않고 낙하균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상하지 않습니다
    상했다고 단정하는 게 오류입니다
    원글님 상황에서 상했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ddd님은 균이 이미 침투한 상태에서 번식한 거고 막 자체도 바뀐 거고요
    원글님네 미역국은 맛도 변하지 않았고 ddd님네 상황과 다릅니다

  • 63. 전국이나 찌개
    '22.7.10 11:20 AM (211.245.xxx.178)

    냉장고에 한번도 넣은적없어요,
    먹고나서 다시 끓여놓고 먹을때 다시 끓이고..
    오래 먹어야하는 카레나 짜장은 소분해서 넣습니다만..

  • 64. ...
    '22.7.10 1:44 PM (221.151.xxx.109)

    밤 9시에 끓인 거 다 식으려면 빨라도 12~1시 였을건데
    괜찮을거 같아요
    다행^^

  • 65. 모두다
    '22.7.10 6:56 PM (110.11.xxx.13)

    맛있게먹은지 7시간이 지났어요~~^^현재로서는 모두 멀쩡하네요.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
    시어머니와 손위시누이두분도 고생했다고 맛있다고해서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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