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약 먹으면 덜 괴로울까요

... 조회수 : 5,873
작성일 : 2022-07-10 00:38:15
너무 우울해서 날마다 엎어져서 일어나고 싶지도 않아요.
직장도 그만둔다고 얘기해뒀어요.
우울증약이라도 먹으면 일어나서 움직일 힘이 날까요.
IP : 112.214.xxx.8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0 12:39 AM (88.65.xxx.62)

    약이 있는데 왜 안먹어요?

  • 2. ...
    '22.7.10 12:41 AM (112.214.xxx.86)

    네 병원가서 진료받고 약 타올게요 ㅜ

  • 3. 네2
    '22.7.10 12:44 AM (210.90.xxx.55)

    약 드세요

  • 4. 이런
    '22.7.10 12:45 A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우울증약.먹으면서 직장 다니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병원도 안 가고 직장부터 그만 둔다니..

  • 5. ..
    '22.7.10 12:46 AM (1.233.xxx.223)

    동생이 우울증은 마음에 감기라네요
    심해질때 한번씩 약 먹고 치료하고 그러면서 살아요.
    받아드리는 태도를 바꾸니 훨 낫다고…

  • 6. ...
    '22.7.10 12:48 AM (112.214.xxx.86)

    직장은 집에 일이 생겨서 그만뒀어요.
    우울해서 충동적으로 그런 건 아니고요.
    저 진짜 약 먹어야겠네요.

  • 7. ㅇㅇ
    '22.7.10 12:56 AM (125.242.xxx.107)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 8. 그럼요
    '22.7.10 12:58 AM (125.178.xxx.135)

    약 처방 받아 드시고
    활기차게 사세요.
    인생 한 번 뿐인데
    멋지게는 아니라도
    행복 느끼며 사셔야죠.

    힘내시길!!

  • 9. 누구냐
    '22.7.10 12:58 AM (221.140.xxx.139)

    토닥토닥
    드세요 꼭 병원 가시구요

  • 10. ...
    '22.7.10 12:59 AM (112.214.xxx.86)

    늦은 밤에 이렇게 따뜻하게 답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 11. ...
    '22.7.10 1:01 A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직장 그만뒀어요. 심신이 지쳐서요. 우리 모두 잘 회복해서 앞날을 도모하자고요!

  • 12. ...
    '22.7.10 1:05 AM (112.214.xxx.86)

    맞아요. 오늘만 살 것도 아니니까요.
    좀 쉬다 일어날게요.

  • 13. 누구냐
    '22.7.10 1:12 AM (221.140.xxx.139)

    원글님 셀프 회복력이 있으시네
    좀 쉬시고 일어나셔서
    약 도움도 받으시면 잘 이겨내실겁니다.

  • 14. 우울증약이
    '22.7.10 1:33 AM (39.117.xxx.23)

    먹다가 끊을때 자살충동이 있을 수 있대요. 제 친구가 어이없게 하늘갔어요.
    제발 괜찮은 약 드시고 부작용없이 우울증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15.
    '22.7.10 1:34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드실때 상담도 같이 받으시면 더 좋아요

  • 16. ...
    '22.7.10 1:36 AM (112.214.xxx.86)

    누구냐님
    저 진짜 회복력 최강인데 이렇게 엎어져서 못 일어나는 때가 오네요.
    막 숨이 안 쉬어져요.
    하지만 이러면 안되는 때라서 약이라도 먹으면 일어날 수 있나 82쿡님들께 여쭤보고 싶었어요.

  • 17. 토닥토닥
    '22.7.10 1:37 AM (124.53.xxx.211)

    약먹는다고 갑자기 좋아지지는 않지만,
    조금은 도움이 돼요.
    저도 요즘 너무 힘든상황이라
    우울증이 심해서 불면증도 심하고
    일주일내내 집밖으로 안나가고
    하루종일 누워있고 그래요.
    근데 오늘 억지로라도 외출했더니
    조금 낫더라구요.
    원글님 우리 이겨내봐요.
    저도 하루 하루 죽고싶은 마음이네요.
    이지옥같은 마음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괴롭네요.

  • 18. ...
    '22.7.10 1:40 AM (112.214.xxx.86) - 삭제된댓글

    가족들 한 명씩 보내고 보내고 하면서 나는 누가 마지막에 이렇게 해줄까 싶기도 하고 이 삶에서 내 역할은 이 불쌍한 사람들 잘 보내주는 것인가 싶어요.

  • 19. ...
    '22.7.10 1:42 AM (112.214.xxx.86)

    상담받으면 부끄럽게 너무 울 것 같아요.

  • 20. ...
    '22.7.10 1:44 AM (112.214.xxx.86) - 삭제된댓글

    이번 생은 우리 가족 구성원으로 태어난 사람들 하나씩 뒷바라지하고 제자리로 돌려놓고 잘 보내드리고 그러려고 애쓰고 그러려고 태어났나봐요.

  • 21. 누구냐
    '22.7.10 2:03 AM (221.140.xxx.139)

    울어두 됨~
    (근데 의사 앞에서 울 시간이 없어요. 디게 호다닥 처방해버림)

    숨이 안쉬어진다는게 흔히 말하는 공황 증상 쪽인게 많데요.
    우울증과 조금 다른 결이라
    암튼 자세한건 전문가와..

    불교적 관점에선 삶이 고행이라잖아요.
    그럼에도 사는 게 또 태어난 자의 몫일터이니

    맘 좀 다스리시고
    회복 느려도 되고 쉬어도 되고 뭐 어때여
    살아 있기만 합시다

  • 22. ..
    '22.7.10 2:20 AM (1.233.xxx.223)

    신경정신과 약은 줄이는 것도 의사랑 같이해여 해요
    좀 좋아졌다고 후딱 끊어버림 안됩니다.

  • 23.
    '22.7.10 2:34 AM (39.114.xxx.84) - 삭제된댓글

    우선 약 복용 부터 하세요
    차츰 마음이 안정 되실거예요
    그 다음에는 스스로 몸도 마음도 돌보셔야 해요
    후에 괜챦다는 생각이 들어도
    약은 의사와 사의해서 용량
    서서히 줄여 가면서 단약 하시면 돼요
    원글님 잘 해 나가실거예요

  • 24.
    '22.7.10 2:38 AM (39.114.xxx.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우선 약 복용 부터 하세요
    차츰 마음이 안정 되실거예요
    그 다음에는 스스로 몸도 마음도 돌보셔야 해요
    후에 괜챦다는 생각이 들어도
    약은 의사와 상의해서 용량
    서서히 줄여 가면서 단약 하시면 돼요

  • 25. 때인뜨
    '22.7.10 3:57 AM (58.125.xxx.40)

    약먹으면 괜찮아진다는 분들은 우울증약을 먹어보았을까요?

  • 26. 우울하지말아야할
    '22.7.10 4:09 AM (97.113.xxx.165)

    우울하지 말아야 할 이유을 찾으세요
    저는 찾았어요
    그 이유를 위해서 우울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그래도 훅 빠져들 때도 있지만
    그 이유 때문에 다시 나와야 해요

  • 27. 운동이 최고의 약
    '22.7.10 4:28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입니다.
    조금 격렬한 운동을 할수 있으면 더 좋구요

  • 28. ㅁㅇㅇ
    '22.7.10 6:43 AM (125.178.xxx.53)

    운동이 최고의 약 222

  • 29. 토닥토닥
    '22.7.10 1:03 PM (203.237.xxx.223)

    그럴 때 있죠.
    약 드시고, 운동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 드세요

  • 30. ㅇㅇㅇ
    '22.9.4 8:10 PM (220.79.xxx.118)

    우울하지말아야될 이유 뭐가 있으셨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2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함께 ❤️ .. 06:20:48 19
1809021 배에 가스찼을때 ㅇㅇ 06:17:57 42
1809020 주식 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열공 06:00:14 92
1809019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3 ㅅㅅ 05:51:21 941
1809018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2 ..... 05:26:50 570
1809017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3 ㅇㅇ 04:27:54 1,942
1809016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932
1809015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2 ㄷㄷ 03:30:18 1,274
1809014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472
1809013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2 ... 01:10:03 1,488
1809012 포모를 대하는 방법 10 livebo.. 01:04:08 2,013
1809011 오늘 백상에서.. 속상하겠어요 17 어머나 00:54:34 5,897
1809010 어디가 많이 받을 까요? 1 치금 00:47:38 787
1809009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ㅇㅇ 00:40:13 451
1809008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7 ㅇㅇ 00:31:22 1,897
1809007 지금 투자할 때 아니야 버핏의 경고 17 .. 00:29:40 3,632
1809006 서울대 출신이 30만명? 8 ........ 00:25:22 1,863
1809005 ㅋㅍ 에서 스마트폰 구매 2 ay 00:25:05 707
1809004 이젠 무서울 정도...태극기집회서 “윤어게인” 외친 여성 정체 1 ㅇㅇ 00:23:17 1,355
1809003 초등생 점심시간 운동장 사용금지 ........ 00:20:55 785
1809002 전기밥솥으로 음식해먹으니 넘 편하네요 14 ㅇㅇㅇ 00:07:03 2,719
1809001 나의 삼전 주식 단가 ㅋ 9 손가락 관리.. 00:05:49 3,241
1809000 주식 종목이 투자주의 경보로 4 주식초보 00:05:00 1,458
1808999 김용남 지지하는 이언주 페북 글 13 ㅇㅇ 2026/05/08 872
1808998 한국이 백내장을 순식간에 정복한 이유 4 대박 2026/05/08 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