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보러 나갔다 온 사이에
남편이 밥 떠 먹고
뚜껑을 몇시간동안 열어놔서
밥의 겉표면이 말라붙었어요.
남편이 밥 떠 먹고
뚜껑을 몇시간동안 열어놔서
밥의 겉표면이 말라붙었어요.
살릴수 있을까요.
어떻게해서 소비하지요 ㅋㅋ 아이고 못살겠네요.
볶음밥 누룽지 김치콩나물죽…
걷어내세요
밥솥에 물 붓고 숭늉기능 이용
재가열하세요~
냄비에 참기름 두르고 밥 옮겨담아 물 붓고 끓이세요.
재가열과 죽, 그리고 물기 있는 김치볶음밥중 하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남편도 뭘 닫을 줄 몰라요
그라탕이나 죽
제가 있을때는 제가 닫는데
이번에 남편이 보고 직접 닫았으니
아마 앞으로는 주의하리라고 속아보죠 뭐
그래도 마누라 집에 없어도 알아서 밥 찾아 먹어서...
꼰대남편도 이런 날이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