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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분이라도 연락(카톡)끊어지면 GRGR하는 남편있나요?

화나는데봐주세요 조회수 : 3,767
작성일 : 2022-07-08 23:12:36
집에 들어오면서

너는 인간이 그렇게 연락이 안되서 어쩌려고 그러냐고,
애들 전화안받는다고 뭐라고 할 자격이있냐고

온갖 분통을 터트리면서 들어오자마자 애들앞에서 개짜증을 내요.

급한 전화라도 했는데 못받은 줄알고 부리나케 방에 충전되어 있는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 전화는 없고
카카오톡만 2개 와있어요

10시 9분. [대리불러서 지금 출발]
10시 16분 [카카오T대리 운전 안심메세지 10:35분 도착예정]

집에 돌아와서  애들앞에서 저한테 화낸 시간.
10시 32분

이정도면 비정상 아닌가요?
이렇게 와이프를 아무렇게나 대하는 저런 인간에게 제가 웃으면서 대해야할까요?


IP : 61.254.xxx.8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8 11:16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

    저런 다혈질에 성마른 사람은
    옆에 사는 사람을 참 기뻘리게 해요.

    빠르게 달래주지 않으면 자기혼자 화내며
    더더 자가발전 하는 스타일일 겁니다.

    가족중에 딱 저런 사람있는듯
    명절에만 보니
    무시하고 살아요.

  • 2. ㅇㅇ
    '22.7.8 11:17 PM (183.100.xxx.78)

    저런 다혈질에 성마른 사람은
    옆에 사는 사람을 참 기빨리게 해요.

    빠르게 달래주지 않으면 자기혼자 화내며
    더더 자가발전 하는 스타일일 겁니다.

    가족중에 딱 저런 사람있는듯
    명절에만 보니
    무시하고 살아요.

  • 3. 아오.
    '22.7.8 11:19 PM (47.136.xxx.15)

    내가 인형의집 로라냐 개 ××야.

  • 4. ㅇㅇ
    '22.7.8 11:20 PM (222.120.xxx.150)

    완전 재수 없네요
    화낼일도 아니구만 찌질하긴

  • 5. 도대체
    '22.7.8 11:21 PM (61.254.xxx.88)

    저런사람은 어떻게 상대하면서 살아야하나요?
    거래처 을 중의 을 이라고 해도
    이런 식으로 무시당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급한 일도 아니고
    중요한 일도 아니고
    저의 답변이나 피드백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본인 귀가정보를 알려주면서
    거기에 빠르게 응답하지 않았다고 해서
    와이프를 정신나간 취급하는 남편을 어떻게 여겨야할까요.
    정말 기분이 너무 나쁜 밤입니다.

  • 6. 성질
    '22.7.8 11:29 PM (61.254.xxx.88)

    성질같아서는 다 뒤집어 엎고 미친**야 하면서 싸우고 싶은데
    애들때문에 묵언수행하고 있어요.
    내가 뭘 잘못했지 싶습니다.

  • 7. 그러게나말게나
    '22.7.8 11:31 PM (110.70.xxx.137)

    사람 안변해요.
    G롤 떨어도 무심하게 대답하세요.
    카톡 확인 못할수도 있지. 하루종일 폰을 손에 쥐고 사냐??
    하고 마세요.

  • 8. 별그지같은
    '22.7.8 11:56 PM (112.166.xxx.103)

    뭐죠???
    집에서 핸폰만 잡고있으란건가???

  • 9. 그니까
    '22.7.9 12:12 AM (61.254.xxx.115)

    카톡을 보던 못봤던 집에 올거였고 집도 빈집 아니고 가족들 다있는데 그냥 들어오면되지 뭐가 문제임? 목욕물이라도 받아놔야하나요?.아님 라면물 올리라고 저러는 건가요? 이해불가...

  • 10. 그니까
    '22.7.9 12:13 AM (61.254.xxx.115)

    애들 있으니 같이 소리지를 필요는없고요 뭐가 문제냐고 이성적으로 담담한 목소리로 한번 물어보세요 도대체 뭐가 문제냐구요~

  • 11. ...
    '22.7.9 1:33 AM (59.15.xxx.81)

    그냥 참지 말고 대화를 해보세요. 그런걸로 화내면 어떻게 사냐고.

  • 12. 젠남편도
    '22.7.9 1:42 AM (211.206.xxx.64)

    그래요. 전화 좀 늦게 받아도 그래요.
    그냥 성질이 그래요ㅜㅜ

  • 13. 저희집도
    '22.7.9 7:12 AM (121.165.xxx.112)

    그래서 내가 하루종일 휴대폰을
    손에쥐고 다녀야 하냐고 같이 버럭했더니
    전화 안받으면 제가 어떻게 됐을까봐
    불안해서 미치겠다네요.
    전 충분히 독립적이고 자생력있고 문제해결력도 있는
    낼모레 환갑인데요.
    본인 불안은 본인이 해결하라고 해도 매번 같으니...

  • 14. ...
    '22.7.9 10:15 AM (175.113.xxx.176)

    난리를 치세요 .솔직히 그런남편이 잘 있겠어요.?? 휴대폰을 24시간 들고 다니는것도 아닐텐데 어떻게연락 한번 안받았다고 그렇게 화를 내시는지. 저라면 이런글도 안쓰고 그냥 대놓고 난리를 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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