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회의때 말실수

두통 조회수 : 2,882
작성일 : 2022-07-08 07:47:41
어제 회의때 업무관련 착각으로 발언 한 걸
동료가 크게 지적해서 무안했던게
아직까지 기분이 좋지않아요.밤새도 계속 생각나고..
그것때문인지 출근하는데 두통이 ..ㅜㅜ
툴툴털어야하는데 소심함ㅜㅜ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생각하고 빨리 잊어야 주말을 푹쉬겠죠?
IP : 106.102.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리세요
    '22.7.8 8:03 AM (14.40.xxx.74)

    그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하더라도 상처받을지 말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거랍니다
    두통님,, 앞으로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고,밤새 고민하셨으니 이제 충분합니다
    휙,,날려버리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 원글
    '22.7.8 8:08 AM (106.102.xxx.243)

    흑흑..
    첫댓글 박복하면 어쩌나했는데..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큰위로가되었어요..

  • 3. 누구나
    '22.7.8 8:33 AM (47.136.xxx.15)

    그런 실수는 할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신경안쓰니 괘념치 마세요.

  • 4. 괜찮아요
    '22.7.8 8:35 A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 5.
    '22.7.8 8:45 AM (210.94.xxx.156)

    얼굴이 화끈화끈
    자다가도 벌떡.
    저도 한 소심 성격이라
    백퍼공감요.

    살면서 이불킥 한번도 안했다는 사람들 있던데
    그들이 생경하면서
    부럽더군요.

    뭐 어쩌겠어요.
    이미 벌어진 일인데ᆢ
    자꾸 잊으려 애쓰세요.
    시간이 약입니다.

  • 6. 업무관련 오류면
    '22.7.8 9:01 AM (180.68.xxx.158)

    그녕 쿨하게 털어내시고
    두번 같은 실수만 안하시면 됩니다.
    사고쳐도 수습만 정확하게 깔끔하게 하시면 능력존중됩니다.

  • 7.
    '22.7.8 9:03 AM (27.177.xxx.252) - 삭제된댓글

    전 매일 실수해서 자괴감들어요.
    회의후 정리발언을 해야하는데,
    단 한번도 제대로 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예전엔 제가 실수했나 하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또 먼소리야 이런 시선으로 저를 봅니다.
    ㅠㅠ
    정말 이해력, 기억력부족해서 안드로메다로 가버립니다.
    오늘부터라도 사설 읽고 3줄 정리 연습해야겠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아시고
    화이팅하세

  • 8.
    '22.7.8 9:04 AM (27.177.xxx.252) - 삭제된댓글

    전 매일 실수해서 자괴감들어요.
    회의후 정리발언을 해야하는데,
    단 한번도 제대로 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예전엔 제가 실수했나 하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또 먼소리야 이런 시선으로 저를 봅니다.
    ㅠㅠ
    정말 이해력, 기억력부족해서 안드로메다로 가버립니다.
    오늘부터라도 사설 읽고 3줄 정리 연습해야겠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위안삼으시고
    화이팅하세요.

  • 9.
    '22.7.8 9:16 AM (218.48.xxx.3)

    실수하지 않으려고 너무 긴장해도
    그에따른 실수가 나오더라고요.
    고민 많이하고 자책 많이 하셨으니
    나에대한 죄는 씻었다 생각하고
    일상복귀하시길요.
    지적질하고 남의 실수 기회삼는 동료는
    멀리하시고 언젠가 그 동료 같은일 겪는날 올거예요.
    다른사람은 남의 실수나 무안함에 오랫동안 신경쓰지 않으니 너무 의기소침 안하셔도 돼요.
    앞으로 같은 실수 없도록 잘 하심되지요.
    토닥토닥해드려요~

  • 10. 원글
    '22.7.8 11:15 AM (106.102.xxx.243)

    감사~ 감사합니다!!
    사실 보스와사이도 요즘 보이지않게 껄끄러워서
    어제 회의때 묵언수행하자 마음 먹고 들어갔었는데 하다보니
    나도모르게 툭 내뱉은말이 엉뚱한 얘기를 하고있더라구요.
    정말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건데 ..
    흐유~~~
    내가 왜그랬지를 수십번외치면서 후회해봤지만 이미 엎지러진물.
    밑에 후임들도 있는데..
    뭐 선배라고 완벽할수 없다는 본보기를 보기좋게 알려주었네요 .
    잊고 일 열심히 (?)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97 사무실자리 구하려는데 큰평수는 어마무시하네요 요즘 10:52:22 1
1808996 역대급으로 시집 잘 간 아나운서 ㄷㄷ 10:51:41 50
1808995 "공장 짓고 장비 사줄게"…SK하이닉스에 빅테.. ㅇㅇ 10:51:24 42
1808994 주식 자랑 안하면 안한다고 또 뒷말합니다 1 ..... 10:49:34 67
1808993 50 넘어 뭔가에 빠진 분들 부럽네요 ! 10:48:28 83
1808992 아 어버이날 미션 클리어 4 .. 10:44:27 198
1808991 음쓰 처리기 추천 좀 부탁드려요 제발 10:43:24 35
1808990 스쿨존에서 자전거 타고가던 아이 사고 6 ㅁㄴㅇㄹ 10:39:32 260
1808989 권익위 전 부위원장-윤석열 심야회동 뒤 ‘김건희 명품백’ 종결 단독 10:39:28 82
1808988 결혼앞둔 지인딸이 학폭피해자인데 15 .... 10:36:11 674
1808987 전세 재계약인데 .... 2 전세 재계약.. 10:34:37 195
1808986 엄정화가 포이즌때보다 살이 찐건가요? 3 엄정화 10:33:28 292
1808985 아파트 화재보험 가입했어요. 3 안심 10:31:10 272
1808984 아침에 사고 날 뻔 했어요. 4 ... 10:30:17 499
1808983 80세어르신, 신기 편한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스케쳐스도 종류가.. 3 콕찝어서 10:29:15 246
1808982 5월4일 툴젠..추천했던 사람입니다. 21 주식 10:28:15 823
1808981 부동산은 이제 하나의 자산일 뿐. 3 ******.. 10:27:44 281
1808980 락토핏 어때요? 유산균 10:27:29 81
1808979 현대자동차 1 미소야 10:26:48 487
1808978 인공지능의 여파 10:24:38 117
1808977 식사 돈봉투 미리 했는데 꽃을 안 챙겼어요 4 어버이날 10:23:12 528
1808976 거니 유죄 준 판사를 보니 2 ㄱㄴㄷ 10:17:41 389
1808975 퇴직연금 개인형 irp 만기도래한다고 3 연금 10:13:06 345
1808974 부모님들 세대 어버이날 챙기시던가요? 8 .... 10:13:01 580
1808973 지방대학병원 유방외과 환자 쏠리는 교수 5 아프지말자 10:12:42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