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그리 낮은 건 아닌데 온도가 몇도 내려가니 체감온도는 훅 떨어지네요
거실 통창 열었더니 에어컨 바람같이 시원한 바람이 쏴~ 밀려드는데 무슨 설악산에 온줄 ^^
며칠간 24시간 에어컨 돌리느라 환기도 잘 못했는데 일단 문들 열고 바람 좀 쏘이고 시작해야겠어요
공기가 환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연풍도 쏘이고 실외기도 휴식시간을 주고…
저도 아까운 이 공기를 만끽하고자 환기하고 아침차려요
밤새에어컨켜두고 잤는데 아침준비하러 거실에 나오니 상쾌함이 방온도랑 차이없음에 배신감(?)이 느껴졌네요.. 아까운 전기요금…
선선함의 바람속에 김맙말아 뚝딱 남편도먹고 출근했네요.
그런데 움직이니 땀이 송글 ㅠ
그랴도 기분좋네요.살랑이는 바람이…
서울인데 아침부터 푹푹 찐다 했는데.
서울인데 지금도 시원한 바람 여전합니다
자연풍이 최고~
쾌적한 바람 맞으며 아침 먹고 있어요^^
오늘 아침 모처럼 시원합니다 ㅎㅎ
습도는 높아도 션한 바람이 불어오니 좋네요^^
시원한 바람 얼마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