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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이 약한 사주(사주 얘기 싫으신 분 패스해 주세요)

여기 조회수 : 5,171
작성일 : 2022-07-07 13:07:58
저랑 친한 사촌 여동생 아이, 5촌 조카가 서성한급 대학을 졸업했는데 지금 1년째 취업이 안되고 있다고 동생이 힘들어 했어요.
아이는 학점도 좋았고, 학회며 동아리며 인턴도 열심히 해서인지 서류는 넣는 곳마다 합격, 인적성도 다는 아니지만 합격, 그런데 마지막 면접에서 꼭 떨어진대요.
그래서 엄마인 동생이 두군데에서 사주를 봤는데, 두군데 다 사주가 찬(?) 사주고 물이 많은데 목이랑 화인가가 부족한 관이 아주 약한 아이라고, 게다가 20대에는 취업이 불가할 거라고 했대요.
교사나 자영업을 추천하더라는데, 공부를 더 할 생각도, 집이 어려운 친구라 밀어 줄 돈이 없어서 사주를 다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속이 상하다고 하는데, 사주를 믿지마라라고는 했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혹시 이곳 회원님들 분 중에서 관이 비슷하지는 않지만 너무 약한데 직장 생활하시는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IP : 175.192.xxx.18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7 1:21 PM (223.131.xxx.9)

    관이 약하면 말을 잘 안듣습니다. 본인이...

    그러면 수양을 해야 하는데... 그게 공부나 종교입니다.

    규제가 있는 직장생활은 하기 힘들다는 말이고요.

    관이 남편이기도 한데... 관이 약하면 남편도 약하다고 보기도 합니다.

    대운에서 도와주면 좋을 듯 한데... 대운이 20대에는 안들어오나보네요.

  • 2. 눈을나춰서
    '22.7.7 1:21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상관이 발달하고 관이 상한 사주같네요
    딱 봐도 노조격 성격. 하극상기질.
    그래도 여러군데 가면 어디라도 되지않을까요?

  • 3. ...
    '22.7.7 1:22 PM (182.227.xxx.93)

    안 믿으면서 왜 물어보세요?
    관은 조직성-직장
    내가 조직성이 약해서 나를 오라고 하는 직장이 남들이 알만한 직장이
    아니라는 말입니다-소위 말하는 일류 대기업 취업 불가.
    원판 불편의 법칙
    교직도 관성이 약하면 절대 안됩니다.
    학원강사로 이름을 날릴지는 몰라도

  • 4. 관이 약한건
    '22.7.7 1:2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관이 약한건 힘든걸 못참고 조직의 스트레스를 못견디는거죠
    본인은 편합니다. 관두면 되니까.

  • 5. 주변인 중에
    '22.7.7 1:26 PM (58.92.xxx.119)

    거의 무관사주에 가까운 사람이 있어요. (사주 원국에는 관이 없고 지장간에 하나 있음)
    직장은 좋은 곳에 자리 잡았어요. 세운에서 관이 들어왔을 때 취직 되었구요.

    단, 본인이 무관에 식상이 많은 사주라 그런지 조직의 룰과 규칙을 어기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요.
    조직적인 체계를 갖추고 그 안에서 행해야 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근본적으로 되지 않는 듯한 느낌.

    세운에서 관운이 들어올 때 결혼했는데 본인이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직장을 잡으니 소위 말하는 남편운이 반감하더군요. 관운이 약한 여자들은 남편과 직장 둘다
    잡기는 어려운 듯 보여요.

  • 6. 원글
    '22.7.7 1:26 PM (175.192.xxx.185)

    윗님, 그럼 낙심해있는 동생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이 뭘까요?
    저도 제 아이가 그런 사주라해서 걱정이 많은데 어쩌면 제게 말하는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주보시는 분들이 알려주시는거 같은데 댓글 감사드립니다.

  • 7. ...
    '22.7.7 1:32 PM (1.214.xxx.162)

    저 지장관 까지 싹 무관이라도 취업 다 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8. 제동생
    '22.7.7 1:33 PM (175.223.xxx.161)

    관이 없어요. 근데 직장은 대기업 다녀요 대신 남편이 사주에 안보인다거니 40후반인데 남편이 없네요. 사귄 남자도 없고

  • 9. ...
    '22.7.7 1:35 PM (175.119.xxx.24) - 삭제된댓글

    학업은 대운을 봐야해요
    사주 무관이라도 대운따라 달라짐
    관발달되도 대운이 상관격이면 안돼요

  • 10. ...
    '22.7.7 1:35 PM (175.119.xxx.24) - 삭제된댓글

    10대 20대 학업은 그 시대운을 봐야해요
    사주 무관이라도 대운따라 달라짐
    관발달되도 대운이 상관격이면 안돼요

  • 11. ..
    '22.7.7 1:37 PM (175.119.xxx.24) - 삭제된댓글

    10대 20대 학업은 그 십대운을 봐야해요
    사주 무관이라도 대운따라 달라짐
    관발달되도 대운이 상관격이면 안돼요

  • 12. ...
    '22.7.7 1:38 PM (182.227.xxx.93)

    무관이 직장을 못 구하는 것이 아니라
    눈 높이 낮추어 가면 됩니다

    무관은 취업은 되어도 대운의 도움으로 간것인데
    대운이 바뀌면 직장 생활에 변화가 오기 때문에 자격증이라도 준비함이
    직장생활에 유리합니다

  • 13. ...
    '22.7.7 1:38 PM (175.119.xxx.24)

    10대 20대 학업은 그 십대운을 봐야해요
    사주 무관이라도 대운따라
    관 발달도 대운이 상관격이면 안되고 그래요
    지장간에 관도 영향
    기둥으로 만으로 어느 누구도 알 수없음

  • 14. 관은
    '22.7.7 1:42 PM (218.48.xxx.98)

    직업,명예면서....여자한텐 남편이기도 해요.
    관이 약하다는건...
    직업이 없을수있거나,남자가 없을수 있어요!
    주워들음 ㅎㅎㅎㅎ

  • 15. ...
    '22.7.7 1:44 PM (182.227.xxx.93)

    위에 댓글중에
    무관이 대기업 다닌다고 했는데 진급이 잘안되고
    중앙부서가 아니라 대기업이라도 지방에 근무지가 있거나
    잘나가는 부서에 근무하지 않는다가 조건이 되겠네요
    관이 약하면 약한데로 욕심 안 내고 다니면 됩니다

  • 16. 질문요
    '22.7.7 1:46 PM (39.7.xxx.116)

    관이라는게

    정관 상관 편관 이 있는데

    이 중 무슨 관이냐에 따라서 다른거 아닌가요!

    정관이 좋은거 맞나요?
    아들이 정관하나 상관하나가 있어서 궁금합니다


    저는 아래에

    상관 상관 편관 상관 이렇게 되어있네요

    이건 뭐 어떻다는 내용일까요?

  • 17. 동생
    '22.7.7 1:49 PM (175.223.xxx.16)

    대기업 서울. 진급은 여자치곤 빠름 일욕심 많아요
    대신 남편없고 사주보면 집안 가장이래요 ㅜ

  • 18. 관이 약하면
    '22.7.7 1:50 PM (1.245.xxx.194)

    진로를 어떤 쪽으로 잡아야 하나요?
    직장도 불안정해, 이성운도 안 좋으면
    스님이나 수녀 팔자 아닌가요?

  • 19. ....
    '22.7.7 1:51 PM (220.127.xxx.199) - 삭제된댓글

    어느분 취직 그렇게 안되더니 스펙도 끝판왕 취직은 했어도 시원찮아서 말도 안하더니 서울대 로스쿨은 단번에 붙더군요 너무 똑똑해서 관의 도움없이 혼자 능력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듯 의사 변호사 등등 개인면허로 일하잖아요 전문직 사주래요 관의 보호 필요없는 그런 것 같았어요

  • 20. ....
    '22.7.7 1:53 PM (220.127.xxx.199) - 삭제된댓글

    어느분 취직 그렇게 안되더니 스펙도 끝판왕 취직은 했어도 시원찮아서 말도 안하더니 서울대 로스쿨은 단번에 붙더군요 너무 똑똑해서 관의 도움없이 혼자 능력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듯 의사 변호사 등등 개인면허로 일하잖아요 전문직 사주래요 관의 보호 필요없는 그런 것 같았어요
    느낀바로는 이런분들 외모도 호감형이라 전문직해도 사람 끌 수 있는 그런것 같았어요

  • 21. ..
    '22.7.7 1:56 PM (220.127.xxx.199) - 삭제된댓글

    어느분 취직 그렇게 안되더니 스펙도 끝판왕 취직은 했어도 시원찮아서 말도 안하더니 서울대 로스쿨은 단번에 붙더군요 너무 똑똑해서 관의 도움없이 혼자 능력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듯 의사 변호사 등등 개인면허로 일하잖아요 전문직 사주래요 관의 보호 필요없는 그런 것 같았어요
    느낀바로는 이런분들 외모도 굉장히 호감형이라 전문직해도 사람 끌 수 있는 그런 것 같았어요

  • 22. .....
    '22.7.7 1:59 PM (220.127.xxx.199) - 삭제된댓글

    어느분 취직 그렇게 안되더니 스펙도 끝판왕 취직은 했어도 시원찮아서 말도 안하더니 서울대 로스쿨은 단번에 붙더군요 너무 똑똑해서 관의 도움없이 혼자 능력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듯 의사 변호사 등등 개인면허로 일하잖아요 전문직 사주래요 관의 보호 필요없는 그런 것 같았어요 교사 강사 등등 개인명성 능력 자격증으로 먹고사는
    느낀바로는 이런분들 외모도 굉장히 호감형이라 전문직해도 사람 끌 수 있는 그런 것 같았어요

  • 23. .....
    '22.7.7 1:59 PM (220.127.xxx.199) - 삭제된댓글

    스펙도 끝판왕 취직은 했어도 시원찮아서 공개도 안하더니 서울대 로스쿨은 단번에 붙더군요 너무 똑똑해서 관의 도움없이 혼자 능력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듯 의사 변호사 등등 개인면허로 일하잖아요 전문직 사주래요 관의 보호 필요없는 그런 것 같았어요 교사 강사 등등 개인명성 능력 자격증으로 먹고사는
    느낀바로는 이런분들 외모도 굉장히 호감형이라 전문직해도 사람 끌 수 있는 그런 것 같았어요

  • 24. ,,,,,
    '22.7.7 2:02 PM (220.127.xxx.199) - 삭제된댓글

    스펙도 끝판왕 취직은 했어도 시원찮아서 공개도 안하더니 서울대 로스쿨은 단번에 붙는걸봤어요 너무 똑똑해서 관의 도움없이 혼자 능력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듯 의사 변호사 등등 개인면허로 일하잖아요 전문직 사주래요 관의 보호 필요없는 그런 것 같았어요 교사 강사 교수 등등 개인명성 능력 자격증으로 먹고사는 누구의 지시도 받지않고
    느낀바로는 이런분들 외모도 굉장히 호감형이라 전문직해도 사람 끌 수 있는 그런 것 같았어요

  • 25. ,,,,
    '22.7.7 2:03 PM (220.127.xxx.199)

    너무 똑똑해서 관의 도움없이 혼자 능력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듯 의사 변호사 등등 개인면허로 일하잖아요 전문직 사주래요 관의 보호 필요없는 그런 것 같았어요 교사 강사 교수 등등 개인명성 능력 자격증으로 먹고사는 누구의 지시도 받지않고
    느낀바로는 이런분들 외모도 굉장히 호감형이라 전문직해도 사람 끌 수 있는 그런 것 같았어요

  • 26. ㄴㄴ
    '22.7.7 2:07 PM (221.149.xxx.124)

    관이 약하면 상대적으로 재, 식상이 발달할 확률이 높음...
    그런 경우.. 젤 잘풀리는 경우는 라이센스 이용해서 일하는 것 -> 전문직.
    장사나 사업하는 것 -> 자영업, 사업 등등
    예체능, 유투브 등등
    본인 재주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겁니다. 공부를 못한다면 뭐 하다못해 미용 기술 배우면서 일하는 것도 재주로 돈 버는 식상생재에 해당됨.. 좀 더 그릇이 크다면 스스로 자기 샵 차릴 수도 있는 거고요.
    관이 강한 게 반드시 좋은 것만도 아니고 관이 강해도 기신이면 약한 게 나음..

  • 27. 원글이
    '22.7.7 2:12 PM (175.192.xxx.185)

    아, 댓글 달아주신 님들 복 많이 받으시라고 빌어야겠어요.ㅎㅎㅎㅎ

    윗 댓글에도 썼듯이 제 아이도 저런 비슷한 사주라 제가 동생아이에 이입이 더 됐어요.
    이 댓글들 복사해서 보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8. ㄴㄴ
    '22.7.7 2:13 PM (221.149.xxx.124)

    관이라는게

    정관 상관 편관 이 있는데
    ------------------
    정관, 상관이 나란히 옆에 있다는 건가요?
    관이 약하거나 없는 것보다
    정관 옆에 상관.. 나란히 있는 게 더 안 좋습니다..
    상관견관이라고.. 관을 걷어차는 모양새라서요.
    겉과 속이 다른 성격일 수 있고 불만이 좀 있는 성격이라 한 직장에 올인하기 힘든 성향일 수 있음.

  • 29. ㅇㅇ
    '22.7.7 2:19 PM (122.35.xxx.2)

    저도 물 많고 목이 부족하다고 들었는데
    젊었을때 알바도 잘 안뽑히고
    다니던 회사마다 그냥 두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사업하는데 이게 맞는거 같아요.

  • 30. ...
    '22.7.7 2:32 PM (182.227.xxx.93)

    관이 약한 사주가 진급이 빨리 되는 것은
    관성의 기운을 빨리 소진하는 거와 같아서 일찍 그만둘 가능성이 높아요
    이때 사주 원명이 관이 약하지만 다른 구성이 잘 생겨 단단하다면
    해외근무 주제원으로 나가기도 합니다만
    관이 약한것-100% 충전되어 있는 모양이 아니라고 본다면 관을 약하게 쓰야
    아껴쓰야 오래 쓸수가 있다.로 설명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힘이 있는 인성이나(자격증 분야) 힘있는 식신(재주 중심-어학 예체능 기술 자격)을
    중심으로 사회활동을 하면 됩니다

  • 31. 저도
    '22.7.7 2:34 PM (121.169.xxx.90) - 삭제된댓글

    뭍어서 질문 드려요. 시간: 편관 /시지: 상관 /월간: 정인 월지: 정관 일경우 상관견관이 되나요? 월간 정인이 어떤 역활을 할까요? 사주 공부를 하는 중인데 모르는게ㅡ너무 많아서요. ㅠㅠ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2. 몰라양
    '22.7.7 2:56 PM (218.146.xxx.159)

    음...전 결혼도 있고 직장도 다니고 있고... 57세부터 관이 없어진다는데..
    남편이 없어지나요?? 이혼을 하는건가??? 직장을 그만둔다는건가????
    그때는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이 글 읽으니..뭔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그때 분명 이혼수는 없다고 했는데~~~~~
    직장 잃고 남편도 돈 안 벌어다 주는걸까요?

  • 33. 질문요
    '22.7.7 2:56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

    아들이 월주 윗부분에 편관

    년주 아랫부분에 정관이 있어요


    아들이 물이 많고 나무가 아예없고
    불이 하나있는데 지금 고1인데요
    키우기가 진짜 힘들어요

    물이 5개나 있어서 사리분별이나 판단을 잘 못한다고
    나무가 없어서 성과가 없고

    불이 없어서 너무 약해서 안좋다고 했어요

    고집도 써고
    올해 하반기부터 나무와 불이 들어와서
    그나마 이 아이에겐 좋을거다
    이런말 들었어요.

    아들이 2006년 11월 30일 양력이고
    오후 4시 47분인데요
    정말 올 하반기 되면 이 아이에게 나무와 불이 들어올까요?
    좀 봐주세요

    그리고 공부도 이젠 손놓고 신나게 돈만 달라그러고
    놀기만 놀고
    과연 대학은 들어갈 수나 있을지

    2024년에 진짜 지방 4년제 어디라도
    들어간다면 제가 소원이 없겠어요 ㅜㅜ

  • 34. ㄴㄴ
    '22.7.7 3:20 PM (58.233.xxx.183) - 삭제된댓글

    제가 무관 사주인데 정말 힘들어요
    직장생활도 않해봤고 남편운도 않좋아요
    끈기도 없고 무기력하구요

    근데 남편은 관이 많은 사주인데

    서로 앙숙도 이런 앙숙이 없어요
    서로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살고 있는데 서류에 도장만 안찍었지 이혼한 거나 똑같아요

  • 35. . .
    '22.7.7 4:00 PM (210.98.xxx.184) - 삭제된댓글

    차가운 물 천지 무관사주 입니다.
    자영업으로 이 바닥에서 대단하다 소리 듣습니다.
    관이 없어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듯해요.
    이전에도 직장생활했는데 그저 그랬습니다.
    늘 공부하고 계획하고 일하는게 재미있네요.
    지장간에 관이 있긴해서 남자는 있으나 결혼은 생각없어요.
    연애하고 돈벌고 딱 좋습니다.

  • 36. 사주
    '22.7.7 6:46 PM (121.163.xxx.33)

    유투브로 수업도 하고
    시간 팽팽이 남는 구만
    15분?30분?에 15 만원 받던 곳에서
    우리딸 5 월에 시험보는데
    다 떨어지고
    성질머리도 고약하고 ㅈㄹ 스럽다고 .허참
    지금 생각하니 복채를 내고 나온 내가 ㅁㅊㄴ.
    여튼 5 월 시험 되었구요.
    성격은 자기 주장 강합니다.
    그래도 유연한 요즘 아이예요.
    인간의 의지라는게 있어요.
    그걸 한낱 인간이 어찌 풀이를 하겠어요.
    사주로 성격은 나오는것 같지만
    그 안의 여러변수까지는 안 나오죠.
    그걸 믿어 휘둘리지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 37. ...
    '22.7.7 6:53 PM (211.234.xxx.99) - 삭제된댓글

    사주는
    그 변수를 내비게이션처럼 쓰는거죠.
    미래를 맞추는게 아니라

    폭격일때는 조심하고 봄날에는 피크닉가고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듯
    일단 나부터 알자 그런개념

    여기 관은 이러하다 대부분이 단식이나 물상 들이미는데
    한사람 인생을 15분 30분 자체로 보는게 안돼요.
    극히 일부 한 이벤트에서나 가능

  • 38. ...
    '22.7.7 6:54 PM (211.234.xxx.99)

    사주는
    그 변수를 내비게이션처럼 쓰는거죠.
    미래를 맞추는게 아니라

    폭격일때는 조심하고 봄날에는 피크닉가고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듯
    일단 나부터 알자 그런개념

    의지도 부려야할때 부려야지
    그럼 좌절부터 맛보고 부정하는 경우 흔하죠

    여기 관은 이러하다 대부분이 단식이나 물상 들이미는데
    한사람 인생을 15분 30분 자체로 보는게 안돼요.
    극히 일부 한 이벤트에서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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