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사덕에 여학생 빡쳐서, 카톡감옥 폭로했나요?
성찰없는 그 교사
어이상실이었는데,
이제 무슨 책임지려나?
신고했으나, 학생부에 기재안되도록
강제 중재 (라고쓰고 일커지는거 귀찮아, 덮었다라고 읽어요.)
한 교사들 명단도 다 기억하고 밝히겠다네요.
댓글중에 인상적인 댓글
여학생 카톡감옥 사건을 여학생이 선생님게 알려서
남학생들이 혼났다고 적혀있던데,
인터뷰한 그 선생님이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요?
학교에서 꽤 유명한 사건이었다는데?
1. 좋네요
'22.7.6 6:19 PM (14.32.xxx.215)교사 나올때부터 꼴값 한다 싶던데
교사 돈멕였는지 봐야해요2. 계좌 추적 필요
'22.7.6 6:19 PM (106.101.xxx.54)[단독]남주혁 가담 ‘카톡감옥’ 존재…또다른 학폭 피해자 호소
http://theqoo.net/2508681627
당시 ‘단톡방’(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남주혁을 비롯한 12명의 친구들로부터 강제로 초대됐다고 전했다.
이후 이들은 A씨에게 일제히 성희롱, 외모비하, 성적비하 등이 담긴 말들을 쏟아낸 것으로 확인됐다3. 진짜
'22.7.6 6:22 PM (223.62.xxx.87)나쁜 놈들이네요. 피해자를 두 번 죽이려고 했네요.
얼마나 억울하고 또 억울했을지..ㅡ.ㅡ4. ㅡㅡㅡㅡ
'22.7.6 6:2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학폭 덮기에 급급한 교사들.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가해자 못지 않게 나쁜 것들.5. aa
'22.7.6 6:24 PM (92.38.xxx.53) - 삭제된댓글선생들이 더 황당하네요
알고도 저런건지 모르고 저런건지.
몰랐으면 나서지 말았어야 하는 일이고요
연예인으로 성공한 애가 찾아가서 뭐라고 구워삶았길래 저런 건지 몰라요6. 참
'22.7.6 6:24 PM (115.140.xxx.145)학폭 내용도 더럽고 진행과정도 더럽기 짝이 없네요
더럽게 생긴게 성형으로 갸륵하게 변하고 세상 수줍은척 시청자 속이더니 교사까지 동원해 피해자 2차가해 하는 저 쓰레기 다시는 보고싶지않네요
저 교사도 저따구로 일을 하니 학폭이 난무하는 학교 된거지요7. ㅠ
'22.7.6 6:24 PM (220.94.xxx.134)교사가 피해자 두번죽인거네 미친놈
8. 82님들 아니었음
'22.7.6 6:25 PM (106.101.xxx.54)그교사말에 깜빡 속았을듯.
에고, 나쁜교사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무책임한 미꾸라지가 다른교사들까지 욕먹이고.9. 어머
'22.7.6 6:26 PM (23.240.xxx.63)저도 속을 뻔...
근데 여기서 지속적으로 교사가 어떻게 학폭아냐 하길래..잉? 진짜 그랬는데 ㅎㄷㄷ10. ㅇㅇ
'22.7.6 6:27 PM (118.235.xxx.201)교사는 가만히 있는 게 좋았을텐데..
초등교실도 아니고 학폭상황을 어찌 다 알겠나요.11. 이 상황
'22.7.6 6:30 PM (14.32.xxx.215)전체가 영화같네요
페이스오프하고 스타됐다 나락가는...
몇년 쉬었다 재기작으로 나오려나12. 절대 없었다
'22.7.6 6:30 PM (106.101.xxx.54)라는 단언에 거짓의 향기가.
13. ...
'22.7.6 6:32 PM (61.79.xxx.16)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저리 행동하나요
그 교사도 참...14. 거기인터뷰한
'22.7.6 6:32 PM (210.117.xxx.44)인간들도 가해자들이죠???
15. ㅇㅇ
'22.7.6 6:33 PM (106.101.xxx.54)82님들은 남주혁 따까리 가해자들이라고 추측하시더라구요
16. ....
'22.7.6 6:35 PM (122.32.xxx.87)진짜 인간이 싫어질라 그러네요
17. 저도
'22.7.6 6:36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82님들 아니면 깜빡 속았을둣...관상이런거 안믿었는데..전혀 없는데서 나오는 말은 아닌가봐요
18. 저 남주혁
'22.7.6 6:38 PM (210.117.xxx.44)호감이었지만 안속았어요.
학폭이라는게 아무짓도 안한 사람에게 덮어씌울일이 아니죠.19. 0부인
'22.7.6 6:39 PM (202.166.xxx.154)모든 불법 저지르고 0부인하고 하고 있는 사람 있는데 연예인은 최상의 도덕성이 필요하죠. 물론 학푝 혐의도 밝히고 가야죠
20. 휴
'22.7.6 6:43 PM (106.101.xxx.54)0부인인 곧 촛불 일어날거같으니
일단 학폭에 집중.
조국사태때 저 매주 서초동 나갔던 사람입니다.21. ..
'22.7.6 6:46 PM (118.235.xxx.241)역쉬 디스패치
늘 한결같네 늘 변함없길22. 정말이지
'22.7.6 6:54 PM (14.40.xxx.74)가해자와 동급이에요
피해자는 얼마나 억울했을까23. ..
'22.7.6 6:55 PM (211.36.xxx.78)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07060071497026&select=...
24. 이런
'22.7.6 6:57 PM (124.111.xxx.108)단어를 쓰는지도 처음 알았는데 괴롭힐 목적으로 계속 카톡 초대한다면 너무 무서울것같아요.
25. 교사 둘
'22.7.6 7:09 PM (221.140.xxx.130) - 삭제된댓글남주혁, 담임 선생님 2명이 나섰다..."교사 인생 걸고 학폭 없었다"
----------------
이젠 어쩌나.26. dlfjs
'22.7.6 7:40 PM (180.69.xxx.74)다 끝났네요
카톡내용 ㅡ증거 빼박이라
교사도 참 뭘 안다고 나서나27. 오오
'22.7.6 9:05 PM (61.254.xxx.115)선생들 이름도 기억한다니 잘됐내요 역시 없는일이 아니구만!!!!
28. ....
'22.7.6 11:37 PM (139.168.xxx.119)선생님들 사표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