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 과외 금지 시절

궁금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22-07-06 16:48:53
73년생 남편과 대화중
자기 고교시절, 대략 88년? 89년? 쯤
과외 금지 시전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고등학교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불법이니 하지
말라고 수시로 말했다면서요
맞나요? 제 기억엔 몇년전에 과외 허용으로 풀렸다고 했고..
아시는분 계세요?



IP : 175.208.xxx.19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2.7.6 4:49 PM (58.143.xxx.27)

    대학생은 됐어요. 전문과외가 안됐고요.

  • 2. ..
    '22.7.6 4:52 PM (116.34.xxx.114)

    아예 안되었던 때 있었어요
    80년부터 89년도는 확실히 안되었던거 같은데요
    전두환정권 잡고서요.

  • 3. ...
    '22.7.6 4:53 PM (223.38.xxx.240)

    응8에도 나와요
    과외 불법아니냐고ㅎㅎ

  • 4. 제가
    '22.7.6 5:01 PM (121.165.xxx.112)

    85학번 66년 생인데
    중3때 과외금지 됐어요.
    전두환이 대통령이었고
    학원갔는데 문이 닫혀있고
    과외가 금지되어서 수업안한다고..
    수업료는 이미 냈는데 학원은 문닫고 돈도 못돌려받았어요.
    신사동에 있던 상아탑학원..
    대학생도 과외금지였어요.
    그래도 암암리에 하는 애들이 있긴 했지만
    법적으로는 금지였어요.
    그래서 불법으로 하는 애들이 위험수당까지해서
    웃돈을 받았던걸로 기억해요.
    다만 예체능은 가능
    그런데 과외금지가 언제 풀렸는지는 모르겠네요.

  • 5. 어제
    '22.7.6 5:14 PM (210.178.xxx.44)

    대학생도 불법이었고요.
    입주가정교사도 많았어요.
    당시엔 교사들이 과외를 했죠. 이 역시 불법에 고액.

    가난하면 초졸, 중졸도 많아 대학 진학률이 낮던 시대라 권력자나 있는집에서 불법 고액 과외 받을 수 있던 사람들은 쉽게 대학가고, 교수되고, 의사되고, 변호사됐죠.

    학생 본인의 노력과 능력보다는 집안의 뒷바라지가 훨씬 큰 영향력을 미치던 시기죠.
    없이 사는 집 아이들은 아예 입시 세계에 진입을 못했으니...

  • 6. 불법
    '22.7.6 5:33 PM (223.38.xxx.243)

    과외 불법이어도 사는집애들은 했어요 71년생이요~

  • 7. 참나
    '22.7.6 5:41 PM (223.33.xxx.220)

    71년생 더 초등3학년때인가 금지되었어요. 예체능만 허가된 곳에서 가능했고요. 그때 기억이 저 3학년 되면 엄마가 과외방다녀야한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금지되었고요. 풀린건 90년인거 같아요. 저 고3때 전교조 결성되고 저희학교가 휴업에 들어가서 노량진 학원에 좀 다녔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엄청 떨면서 갔던 기억이 있거든요. 친구들이 다 다니니까 괜찮다고 했지만 떨렸어요. 그리고 대학가선 과외로 아르바이트하면서 학비마련했어요.

  • 8. ㅇㅇ
    '22.7.6 5:51 PM (110.12.xxx.167)

    82학번인데 고2 여름에 갑자기 과외금지 됐어요
    재학생의 학원 수강도 금지되서 학원강사들 멘붕이었고
    대학생 과외도 금지여서 몰래바이트란 말이 유행했죠

  • 9. ㅁㅁ
    '22.7.6 6:30 PM (211.208.xxx.193)

    저 69년생..88학번
    대학생 과외는 물론 전부 금지였어요
    제 사촌 동생 74년생이었는데 몰래 과외한다는거 듣고 할사람들은 다 하는구나 생각했더랬죠
    걔가 공부를 잘하긴 했었거든요..단번에 서울대 갔더라구요

  • 10. ㅁㅁ
    '22.7.6 6:32 PM (211.208.xxx.193)

    참 88학번인데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금지였던거 같아요
    그 이후로 몇년동안 쭉~

  • 11.
    '22.7.6 7:24 PM (211.219.xxx.193)

    71년생
    단과학원도 금지 아니었나요? 예체능및 재수학원만 가능했던거 같아요. 가물가물~

  • 12. 나도 73
    '22.7.6 7:31 PM (211.215.xxx.21)

    92학번 현역으로 들었갔는데
    저희 때 소수정예학원도 있었고 개인 과외도 했어요.
    재수종합학원 단과반도 들을 수 있어 독립문인가 서대문 무슨 학원에 친구따라 간 적 있었는데 완전 콩나물 시루 같아서 두 번 다시 안갔어요.

  • 13. ..
    '22.7.6 8:05 PM (211.214.xxx.61) - 삭제된댓글

    67년생
    중학교때
    과외 금지였어요
    하던과외 있어서 끝나고 집에갈때
    누가 신고할까봐 동네 꼬맹이 불러서 과외가방들게하고 집에가던 기억있네요

  • 14. ..
    '22.7.6 9:15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

    71년생이고 국민학교 4학년때 피아노 학원 가려고 담임에게 허가서류 확인 받았어요. 증명사진도 붙이고 해서 제대로 된 공문서 느낌이에요. 1981년인가 봄.

  • 15. ...
    '22.7.6 9:39 PM (121.135.xxx.82)

    71년생은 금지였다고 들었어요.
    그얘기 맨날하며
    요샤 애들 학원보내는거 이해안된다고 하는1인이 있어서 압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33 미장 시뻘개요. ........ 23:31:20 78
1809032 마음 치료 우울감 23:30:43 27
1809031 빌라에 삽니다. 1 ... 23:27:37 180
1809030 백상 보는데 전도연 얼굴이 전보다 이뻐졌네요 .... 23:24:10 252
1809029 박보영 수상했네요 5 Fh 23:20:01 755
1809028 남자 하나 잡아서 2 죄송 23:18:55 348
1809027 김숙 제주도 집은 방송국 비용으로 다 고쳐주는건가요? 3 ... 23:14:43 765
1809026 김용남 3년 전 발언 3 .. 23:13:53 253
1809025 한동훈 부인 뭔가 분위기가 괜찮네요 16 나름 23:13:46 610
1809024 자녀 핸드폰요금은 취직하면 독립하나요 4 ... 23:11:50 169
1809023 대군부인) 주상전하와 변우석 회상신 5 ... 23:03:52 686
1809022 77년생인데요, 벌써 올해 엄마 돌아가시고, 주변에 돌아가시는분.. 6 ㅇㄹㅇㄹㅇ 23:01:57 1,317
1809021 홍천 같은 스위스 5 ㄸㄸ 23:01:56 575
1809020 MBC 이진 아나운서 아시나요? 3 ........ 23:00:55 693
1809019 백상, 추모공연에 1 하필 23:00:31 924
1809018 50대 기초 스킨 로션 추천해 주세요 기초 23:00:13 127
1809017 전 나쁜딸 하고싶은데 착한딸 콤플렉스인가봐요ㅠㅠ 1 .. 22:57:06 258
1809016 후쿠오카 혼자 갈건데 19 .. 22:54:53 830
1809015 뭐하러 공천하고 후원회장도하고 22:38:14 249
1809014 40대후반 목세로 주름 방법없나요? 6 목세로 22:36:53 720
1809013 오늘산 쑥찐빵 실온에두면 내일상할까요? 1 ㅜㅜ 22:35:30 166
1809012 어버이날 부모님께 얼마 드리셨나요 ?.. 9 궁구미 22:27:19 1,498
1809011 역알못의 즐거운 책읽기 ... 22:22:30 209
1809010 피부과 시술 정말 효과 있긴 한건가요? 7 .. 22:20:18 1,075
1809009 연아남편은 연아얘기외엔 컨텐츠가 없나요? 12 ㅇㅇ 22:18:50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