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윤찬 귀엽지 않아요?
1. ㅇㅇ
'22.7.6 11:59 AM (154.28.xxx.232)연주는 물론 외적으로도 매력이 넘쳐요
2. 너무
'22.7.6 12:01 PM (211.36.xxx.4)귀여운 천재입니다~~^^
3. 누구든
'22.7.6 12:01 PM (59.27.xxx.224)뭔가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은
항상 멋있어요4. ..
'22.7.6 12:0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https://youtu.be/HU2ts-s92ZU
중학생 때라는데 귀여워요5. 맞아요
'22.7.6 12:08 PM (39.7.xxx.100)귀여운천재 222223
6. 3~4년
'22.7.6 12:13 PM (182.228.xxx.41)지남 외모도 더 필거 같아요
근데 많이 예민해보여요
엄마가 많이 애쓸듯7. ㅇㅇㄴ
'22.7.6 12:45 PM (118.243.xxx.56)예민하다고 본인이 그런더군요,,어느 인터뷰에서
자기 같은 자식 못 키운다고,,,ㅎㅎ
예민한건,, 당연할 꺼에요,,한음한음 얼마나 신경쓰일지,,,
한동안 클래식만 주구장창 들었던 때가 있었거든요,,운전하면서 항상 들었더니
집에서 티비소리가 너무 거슬리고 귀가 다른 음악들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경혐이,,있어서,,
지금은 아니지만,,어쨋든,,한동안 클래식만 들으면 다른 음들이 짜증나던 때가 있었는데요,,
임군은 얼마나 예민할지,,상상이,,,
임군 라흐 3번 오케랑 맞추면서 하는거 보면 지휘자해도굉장히 잘 할꺼 같아요8. ㅎ
'22.7.6 1:14 PM (220.94.xxx.134)아직 귀여울 나이 ㅋ 고3
9. …
'22.7.6 2:11 PM (61.255.xxx.96)어제 또 임윤찬 연주를 듣고 감동이 밀려와
그 감동을 임윤찬과 같은 나이 딸아이와 나누고싶어
방문을 열었더니, 친구와 껄껄 통화를 하며 발톱 때를 파고 있더라고요
조용히 문닫고 후진했음요10. ..
'22.7.6 3:16 PM (125.186.xxx.181)어린 친구인데 섹시해요. 절정으로 치닫는 기교가 남다르게 짜릿함을 선사하는.....
11. 귀엽고
'22.7.8 3:01 PM (125.182.xxx.58)귀엽고멋있고...
이번 반클때보다 원래 더 잘생겼어요 .
엄마 누구신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