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레인지 설치기사님 덕분에 집 청소했어요
당장 오늘 오실수있다고 해서 퇴근해서 부랴부랴 청소를 했습니다
설거지하고 씽크대 위를 싹 치우고 닦아놓고, 거실 청소하고 거실에 쌓여있는 세탁한 옷가지들 빛의 속도로 정리했더니만 집이 반짝반짝 하네요
더위를 핑계삼아 청소를 미루고 있었는데 방문기사님 덕분에 청소도 하고 가스레인지도 잘 설치했어요;;
참 고맙네요 ㅎㅎ
1. ㅋㅋ
'22.7.5 6:43 PM (1.222.xxx.103)시집식구 강림 수준이네요 ㅋㅌ
2. 맞아요ㅋㅋ
'22.7.5 6:49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그래서 옛말에 손님 자주 오는 집 안주인은 부지런하고 자식들은 예의가 바르다고 했어요. 아무래도 누가 온다고 하면 바지런해지기 마련인듯요.
저도 누가 온다고 하면 광녀처럼 머리 풀어헤치고 밤늦게까지 집 치워요. 남편이 쇼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래도 너저분하게 사는거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챙피해요. ㅋㅋㅋ3. ^^
'22.7.5 6:49 PM (112.150.xxx.31)손님초대는
청소를 효율적으로 하게 만들어주죠 ^^4. ㅇㅇ
'22.7.5 6:51 PM (110.12.xxx.167)저도요 ㅋㅋ
가스레인지 기사 방문한다고 주방 반짝반짝 청소해놓았거든요
며칠후 정수기 코디 온다길래 당당히 오시라고5. 저는
'22.7.5 6:51 PM (175.192.xxx.185)제가 그래요.
누가 온다고 하면 집 전체를 뒤집어요, 먼지부터 옷장 정리까지.
그런데 내 식구들과 같이지내거나 저 혼자 있으면 '나중에..'가 입에, 몸에 붙어있어요.
더 웃긴건 제가 외국 살아서 월세를 사는데 이사가기 전까지 대강 살다가 이사 결정하고 나면 그때부터 집 정리를 새 집 수준으로 한다는거에요.
예전에 한국분이 저 살던 집을 보러 와서는 대체 어떻게하면 집을 이렇게 깨끗하게 쓸 수 있냐고 물어 볼 정도였어요.ㅎㅎㅎㅎ6. ㅎㅎ
'22.7.5 6:55 PM (123.215.xxx.177)다들 그러시는구나. 소독, 가스점검 등 누가 방문하면 저도 대청소 수준에 들어가거든요 ㅎㅎ
7. 오랫만에
'22.7.5 6:57 PM (14.40.xxx.74)깨끗하게 정리된 집에 에어컨 켜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위에 부지런한 분들 복받으시고 여름 잘 나세요~~^^8. 저도
'22.7.5 6:57 PM (14.56.xxx.174)오늘 정수기 코닥 오셨다가셨는데
퇴근한 남편이 정리된 집을 보고 1주일에 한번씩 점검오는 그런 시스템은 없냐고 ㅎㅎㅎ9. 정수기
'22.7.5 6:57 PM (218.153.xxx.134)정수기 점검 3개월에 한 번인데 왜 그리 빨리 돌아오는지 모르겠어요.
10. 흐안
'22.7.5 7:21 PM (122.42.xxx.81)가스점검하고 소독 은 집정리 안함이요
11. 암튼
'22.7.5 7:26 PM (180.70.xxx.42)누가와야 집안이 반짝이죠ㅎㅎ
12. ...
'22.7.5 7:44 PM (86.135.xxx.94)그래서 전 겸사겸사라는 표현 좋아해요
13. 이번에
'22.7.5 7:58 PM (124.51.xxx.14)아들 여친온다고 청소했는데
지금 집상태 아주굳이예요
손님은한번씩올만하단 생각했어요
집컨디션이 좋아져요 ㅎㅎ14. ㅋㅋ
'22.7.5 8:27 PM (221.151.xxx.229)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위안받네요
저희집 댕댕이는 제가 청소만 하면 누구 오는줄알고 ㅋㅋㅋ
하루종일 현관앞에서 낑낑대요 ㅋㅋㅋㅋㅋㅋㅋ15. ....
'22.7.5 10:03 PM (121.166.xxx.19)그러니까요 정수기 보러오면 아주 반짝반짝 닦아놔요
일하기 좋게 주방도 싹치우고 늘어진 물건도 없게요
청소했나 검사받는 기분..
올 시간 임박하면 청소하느라 티셔츠도 너무 더러워져서 갈아입음ㅋㅋㅋㅋ16. …
'22.7.5 10:51 PM (119.67.xxx.249)전 예전에 맞벌이할 때
일주일 두 번 가사도우미분 오는 전날에 청소를 ㅋ
이상하게 남한테 집 지저분한 거 보여주기 부끄럽더라구요;;17. 위에
'22.7.6 10:30 PM (124.51.xxx.14)티셔츠 ㅋㅋ
저도 그랬네요 ㅎㅎ


